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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강도 보다 피해자가 더 나쁜 사람이 되는 곳.

어느 곳일까요?  예. 우리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아프간피랍 사태가 끝나면서, 상황이 그렇게 되고 있군요.
이미 일어난 사건, 왜냐고 하는 말들은 별로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단순히 강도사건처럼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강도와 피해자 의 측면에서
최소한 강도보다는 나쁜사람이 되면 안되겠지요.

재발 방지가 중요하겠고, 또 재발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아마 다음에는 이번처럼 협상은 어렵겠지요.

해외 봉사,선교 단체들은 협상불가,몸값지불 불가 를 최우선으로 공지하게 되겠죠.
(이미 내부방침은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뭐라 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가해자인 탈레반보다는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 아프카니스탄에서 선교활동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다른종교를 인정하려 하지않고, 납치/살해 까지 하는 탈레반 보다는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 아프카니스탄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등 내전등으로 인해 엄청난 고생을 하는 사람들(특히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삶자체가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물론 고생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죠.
  그들을 위한 구호,봉사 활동을 합니다. 그 단체들 중 대부분이 종교단체들입니다.
  단지 그런 활동을 선교라는 포괄적인 말을 씁니다.

  예를 들어 독거노인을 위해 교회 혹은 절에서 식사를 마련합니다.
  이것을 누구는 선교라고 합니다, 누가 보기에는 봉사입니다.
  그런데, 그 선교라는 말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듯 합니다.
  선교의 잘못된 예를 드는 동영상등을 보고 확대해석하면 안됩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구호,봉사 단체에서 선교라는 말은 아예 쓰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 탈레반 들도 그 선교라는 말을 확대해석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몇몇 단체(인원?)가 잘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 때문에 구호,봉사 활동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강도가 무서워서 강도뒤에서 굶주리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지 못한다 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비록 손을 내밀다 강도에게 찔려도 해야 하는 것이 의무 아닐까요?
물론 강도를 때려 잡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쉬운 것이 아니니까 같이 해야 겠죠.


주의 : 이 글은 종교적이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아시죠?)

ps. 성폭행 가해자 보다 피해자가 더 비난을 받는 상황의 또 다른 복사판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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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도 삶 자체가 위태로운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배려를 가지고 선교하러 갔나요? 아님 그냥 선교하러 갔나요?
    강도와 피해자 비유하다니 어이 없네요... 참나...
    저도 피랍자들 욕 할 맘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라고 욕을 하자고 비난하는게 하자는게 아니잖습니까...
    나쁜사람이 아니라 아주 아주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들...이라고 제목을 바꾸시는게... 오히려 낫겠네요
    그들의 잘못한 점을 비판은 해야죠...

    [비록 손을 내밀다 강도에게 찔려도 해야 하는 것이 의무 아닐까요?] <- 당신은 이게 의무라고 생각하십니까? 강도에 비유 자체가 잘못되니 이런걸 다 의무라고까지...
    같은 의미로 선교/봉사를 의무라고 생각하시는가본데 어이쿠... 자발적 마음/행동이 중요하지 의무라고요?
    [구호,봉사 활동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 구호/봉사 막지 않았습니다. 아니 막을 수도 막을 필요도 없지만... 하지만 최소한 자기 목숨도 부지 못하면서 가서 봉사하다가 이 지경된게 잘한 일입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자구요?

    2007.08.31 22:23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댓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꼬지 안하니 익명으로 안하셔도 되요. ^^

      비유(?)가 적절치 못했나 보군요.

      다만, 탈레반에 대한 이야기 없이, 피랍자에 대한 비판만 있는 것 같아 그런 비유를 했던 것입니다.

      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강도 이야기 처럼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겠죠.

      그리고, 의무 라는 것은 법적인 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된 도리(?)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

      ps. 전 싸울 생각 없어요. ^^

      2007.08.31 22:36 신고
    • 후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분해서 댓글 남긴거 같아... 아니 남겨서 죄송하네요..
      해코지 걱정해서요? ㅎㅎㅎ... ^^; 걱정따윈 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블로그를 하지 않습니다. 욕블/펌블/자기글보다 구글광고먼저 보란식의 블로그도 보기 싫고... 이런저런 이유로...
      암튼... 탈레반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물론 인간적인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피랍자들이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그정도 비판/약간의 비난 정도는 감당해야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나쁜사람이란게 아니라 우리 집안(나라) 사람이기에... 가장 중요한건 사람목숨인데... 그것도 자기목숨... 어느 정도 위험은 예상했겠지만 더 조심했어야죠...

      p.s. 저도 싸울 생각없어요.. ^^;
      가끔 들러보는 올블에 하도 피랍자 말들이 많아서.. 저도 거기에 덩달아 흥분한 듯... -_-;;

      2007.09.01 01:11 신고
  2. 비교하지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레반과 비교해서 그들의 강도행각에 피해자이니 우리는 죄가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건가요?
    지금 구상권 청구 문제는 탈레반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일원으로써 부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나라에 해가 되었기에 그에 대한 내용을 논하는 것 입니다.

    2007.08.31 22:52 신고
    • BlogIcon MP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글에서는 "그들의 행동에 뭐라 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가해자인 탈레반보다는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썼습니다. 좀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쓰자니까요.
      어디 저 글에서 죄가 없다고 썼습니까?

      2007.08.31 22:54 신고
  3. BlogIcon MP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배려를 가지고 선교하러 갔나요? 아님 그냥 선교하러 갔나요?"
    이 말의 근거는 뭡니까? '다른 종교 인정'과 '최소한의 배려'는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는 사람 없는 데서 자기들끼리 워십한 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 솔직히 위대하신 네티즌들께서 개인 싸이에 있는 거 퍼다가 국제적으로 퍼다 나르지 않았으면 아프가니스탄에서 그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뭐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나참, 이유가 어쨌든 사람 살리자고 간 사람들이 사람 죽이는 인간들보다 더 나쁜 놈 취급을 받아야 한다니.
    "자기 목숨도 부지 못하면서 가서 봉사하다가 이 지경된게 잘한 일입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자구요?" -> 그게 나쁜 겁니까? 잘한 일은 아니라고 해도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 건 잘못된 거죠. 수영도 못하면서 남 구하겠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죽은 사람도 '나쁜 놈'이라고 하겠군요. '잘했다-잘못했다'와 '선악'은 개념이 다릅니다.

    2007.08.31 22:53 신고
    • 후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 종교 인정입니다. 한국 선교 세계 2위라는데... 무작정 선교하러 간 걸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선교 좋습니다. 봉사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 목숨 그 소중한 자기 목숨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하지 말잔 말입니다. 자발적이든 강요이든... (피랍자 희생자 가족중 한분이 강요가 있었다더군요..)
      자기들끼리 워십한 거 가지고 물고 늘어진 적 없습니다. 개인 싸이 퍼 나른X들 저도 하이킥 날리고 싶습니다.
      아니 제가 탈레반였더라면 그들은 납치하고 싶더군요 -_-;
      전 나쁜 놈 취급하자는게 아니라... 잘못한 점은 반성하게끔 만들고 담부터 없어야겠죠... 비판도 받을 건 받아야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자구요?" <- 제 이말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자는 뜻이 아니라.. 이 포스팅 제목이 '피해자가 더 나쁜 사람이 되는곳'이라 그렇게 적었던것 뿐입니다. 제 댓글 보시면 "아주 아주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들...이라고 제목을 바꾸시는게... 오히려 낫겠네요" 라고 적었습니다.

      [수영도 못하면서 남 구하겠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죽은 사람도 '나쁜 놈'이라고 하겠군요] <= 전 위 말처럼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았기에...
      '나쁜 놈'이 아니라 잘한 사람, 잘못한 사람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선악 개념? 복잡해서... -_-; 전 선악 개념 따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귀신보다 무서워해서.. 선과 악이 항상 공존한다고 생각하기에 개념 따지기 어렵군요... 죄송..
      '나쁘다-잘못했다' 개념도 다릅니다.
      제 댓글도 제대로 읽고 댓글에 댓글 남겨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면 비꼬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
      하지만 글이란게 생각을 제대로 다 표현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상대편 얼굴보고 말해도 '오해'란게 생기는게 마련인데...... 님의 아래 댓글중 ["좀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쓰자니까요."]말은 쫌.......
      휴... 블로그도 어렵지만 글이란게 어려워서 안하는 이유중 하나지만 댓글도 이젠 남기기 힘들듯...

      p.s. 태미님 글에 흥분해서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귀한 목숨 살아돌아와서 기쁩니다. 앞으로 선교든 봉사든 조심해서 하는 방향으로................ 뭐 이건 댓글도 아니고.. -_-;;

      2007.09.01 01:48 신고
  4. 비교하지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레반이 그 분들에게 가해자인지 몰라도
    우리들에게 가해자는 공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지?
    누구에 비해서 선량하다고 듣고 싶으신지?
    그런 이야기를 한 적도 없지만...
    탈레반과의 비교는 님이 하시는 것 같고
    "좀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쓰자니까요."라는 답글을 쓰려면 공개된 공간에 글을 쓰지 마시죠.

    2007.08.31 23:17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들의 행동중 비판할 것은 해야죠.

      그런데, 그 것이 비판을 넘어서 비난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가요?

      2007.09.01 20:30 신고
  5. BlogIcon NoP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더 큰 그림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각에서는 조금 심하게 몰아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피해자를 나무라는 것 처럼` 보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탈레반 vs 피랍자 보다 조금 더 큰 그림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사건으로 인한... 또다른, 그리고 셀수 없이 많은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2007.09.01 00:17 신고
    • 후후  댓글주소  수정/삭제

      nopd님 글처럼... 같은 생각(동감)입니다.
      피해자는 피랍된 분들만 아니라... 피랍자 가족, 국민 모두가 피해자 같군요...

      2007.09.01 01:55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이 사건의 영향(대가)은 무척 클 것입니다.
      ( http://taemy.tistory.com/358 )

      제가 느꼈던 부분은 마치 기독교(선교,개독)를 향한 증오를 발산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것들(증오)은 이 사건에서 필요없는 부분이거든요.
      차라리 그 증오는 탈레반쪽으로 향하는 것이 마땅한데, 그 반대처럼 보여서 이런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2007.09.01 20:25 신고
  6.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행동에 뭐라 하는 것을 나무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이 사건의 가해자인 탈레반보다는 나쁘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텔라반은 좋은 놈 피랍자는 나쁜놈이라고 비난한 사람 있습니까? 그런 여론이 있습니까? 물론 소수 의견을 가지고 이 예기를 썼다 라고 한다면 댁부터 전체적인 맥락을 제대로 읽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봉사라고 인정받고 싶다면 종교색을 지워야 합니다. 아프간 주민들이 진짜 불상해서 돕고 싶으시면 선교에 관련된 모든것을 버리고 가서 봉사하세요 그럼 되는겁니다. 실제 피랍된 넘들이 가기전 교육받은것에는 봉사에 관련된 교육이 전혀 없습니다. 다 선교에 관련된 내용뿐인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그리고 상대방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그쪽은 선교 자체가 불법이란건 아십니까?

    2007.09.01 12:03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 구호,봉사단체들이 이번을 계기로 그렇게 바뀔 듯 합니다.
      피랍자들의 교육상태는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것이 정확하다는 확정하에 말씀하시는군요.
      그리고 여기서는 선교에 대해 이야기 하시네요.
      아래에서는 아니라고 이야기 하신것 같은데,

      아! 두분이 다른분인가?

      2007.09.01 19:56 신고
  7.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상대방의 종교에 대해서 배타적인건 기독교 아닙니까? 왜 그들이 믿고 있는 신앙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는 겁니까 그리고 이걸 성폭행 피해자랑 비교합니까? 오히려 성폭행범은 피랍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피랍자들이 기독교인이라 납치된걸로 상상하시나본데 기독교가 아닌 외국인이기 때문에 납치된겁니다.

    2007.09.01 12:07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 어느쪽인지요?
      기독교라 납치된것이다? 아니다?

      저도 이번 피랍이 기독교,선교 에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 언론,인터넷은 그것때문으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2007.09.01 19:53 신고
  8.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잘못 느끼는 것인가요?(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언론, 인터넷을 보면서 그렇게 느꼈거든요.(제목처럼)
    그리고, 선교라는 단어를 너무(?) 부각시켜서 이야기하는 듯 했습니다.

    2007.09.01 19:56 신고


가끔 티스토리는 방문자수가 폭주(?)할때가 있다.
리퍼러(유입경로)를 확인해 보면 별로 방문자가 없는데도, 방문자 카운터가 치솟기도 한다.
태터툴즈(티스토리)의 방문자 통계를 내는 부분에서 무슨 오류가 있는 것인지, 가끔씩 치솟곤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원인은 무엇일까?

다음 웹인사이드, 구글 Analytics 는 사이트에 js 코드를 삽입하는 형태이다.
방문자통계를 내기 위해서는 브라우저가 js 코드를 실행시켜야 한다.
즉,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는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티스토리 통계는 그런형태가 아니라, 해당 주소에 접속하는 자체로 통계에 잡힐 것이다(확인은 하지 않았음)
저런식으로 가끔씩 치솟는 이유가 검색로봇등의 방문이 어떤 이유로 통계에 잡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코드를 뜯어 본 것이 아니라, 그냥 짐작이라 틀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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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몇몇 사람의 실수 때문에 너무 큰 손실이 나왔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70830n08052
공식 금액이 아니지만, 엄청난 수치이다. (너무 커서 신빙성이 떨어지긴 하다)

http://xenix.egloos.com/1627552
탈레반과의 협상내용을 보면, 뒷거래(?)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dipdefen/200708/30/newsis/v17962138.html
교회측에 청구를 한다지만, 몸값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아마도 몸값이 있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청구할 수도 없을 듯 하다.

단순히 돈의 문제는 그렇지만, 납치단체와의 협상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그것은 돈의 문제를 넘어서는 불명예이다.

물론 사람의 목숨이 중요한 것이지만,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도 많은 것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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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말한마디에 가려진 이명박

일상 2007.08.29 20:42 by 태미(taemy)
전두환의 말한마디가 화재군.
굳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올블로그 태그)

그런데, 그 말한마디 때문에 정작  전두환과 이명박의 만남은 가려져 버렸다(그것을 노리고 일부러?)
그동안 이명박, 한나라당이 전두환과의 관계는 익히 알고 있지만, 이젠 마음껏 만남을 가지는 듯 하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본격적인 정계활동에 나타날지도 모르겠다.(설마 라고? )

우리는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나라에 살고 있는가?
광복이후에 일제에 대해 그랬고, 전두환도 그랬다.
참 어이없다.

그들이 실질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말보다 주먹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인가?

참 이런 답답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여간 곤욕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명박이 전두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행동을 보면 잘못된 역사의식을 갖고 있거나, 비겁한 사람이라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오!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아니 비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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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경부운하 - 새만금의 교훈

일상 2007.08.29 15:36 by 태미(taemy)
http://blog.daum.net/metal-moe/12166040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경부운하는 말도 안되는 공약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철회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그런 움직임은 없습니다.
우리는 새만금으로 부터 교훈을 얻었죠. - 시작한 것은 막을 수 없다. -

시작하기전에 막아야 합니다. 저런 무지막지한 것을 하려드는 사람을 막아야 합니다.

다음 정권을 차지할 확률이 큰 상황에서 더욱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사업의 성공,실패 를 넘어서 재앙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전 MB 가 두렵습니다. 너무 무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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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 대선후보 대단하군요.

일상 2007.08.28 21:39 by 태미(taemy)
문국현 - 얼마전 대선출마 선언을 했죠.

올블로그의 실시간 이슈에 올랐군요.(블로고스피어 는 지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이외에 다른 대선후보가 올랐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있었는지 확인해 보지는 않았음)
문국현 대선후보가 올라왔군요. 대단하군요.

그것도 이명박 후보와는 다른게 좋은 이야기로 ^^ (MB 는 반대의 이유로 많이 올라왔죠)


다음 정권의 이슈가 불법행위도 잠재울(?) 정도로 경제가 가장 큰 이슈인데,
이명박 후보에 대응할 유일한 후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지지율로 보자면 미미하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지난 대선 처럼 돌풍(?)이 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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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n-tim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저 역시 문국현 님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확실한 기업윤리의식이 있었던 분이기에 기대가 큽니다. 님의 말씀대로 MB에 (적어도 존경한 말한 인간적인 면이나, 객관적인 스펙만을 봐도) 필적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걱정되는건 범여권의 끊임없는 러브콜(?) 속에 잘못 잡은 손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 ......

    2007.08.29 00:46 신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08.30 18:54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상황이 안 좋게 흘러 가던데, 이런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런데, 아직 인질이 우리측으로 인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겠습니다.


ps. 괜히 한나라당의 논평(?)이 궁금하군요. 항상 의외의 논평을 내곤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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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ny.tistory.com/188

인터넷 뱅킹을 하면서 참 많은 툴을 깔죠.(키보드 해킹방지 부터 해서 알수 없는 active-x 들..)
그런데, 또 다른 해킹 기법이 나오면 그것은 또 무용지물이 되죠.

인터넷 뱅킹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PC 가 오염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방지툴을 개발하는 듯 합니다.
물론 그것이 필요하겠지만,  오염된 PC 에서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일 듯 합니다.

사용자들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죠.

은행, 주식, 쇼핑 등 온라인 거래가 많다 보니, 앞으로도 해킹(크래킹)방법은 계속 나오겠죠.
그에 대한 방지툴의 개발로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보안의식을 개선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방법일 듯 싶습니다.

active-x 가 원래 악성툴(?)은 아닙니다. 편리함을 주기 위해 나온 것인데, 그것을 악용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active-x 는 그냥 '예' 로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설치를 할 것입니다.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악성프로그램인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active-x 설치창을 보면 그 프로그램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알려주지 않거든요)

전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는 지정된 PC 에서만 사용합니다.
그 PC 는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active-x 로 설치된 프로그램은 극소수 입니다.
정상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은 프로그램들은 설치를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관리를 해도 불안한 면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같은 것을 통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죠.)
이런식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된 PC 에서만 온라인 거래를 합니다.

그런데, 아마 대부분이 자신의 PC 가 안전한지, 위험한지 모르고 사용하고 있겠죠?

안전한 뱅킹용 PC 를 따로 살 수도 없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vmware 같은 가상머신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좋을 듯 싶네요.
오히려 은행에서 가상머신 업체와 협력해서 뱅킹용 가상머신을 배포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관리가 더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이 시점에서 안전한 환경은 요원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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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서 실망감을 느낄때

일상 2007.08.27 07:44 by 태미(taemy)
어떤 사람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을 다른 경로로 알게 되었다.
철없던 시절에 했던 행동인 듯 한데,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지난 시절(?)일을 가지고 실망감을 느끼는 것이 내 자신이 참 쫌스럽기도 하다.

사람이란 참 알 수 없는 존재인것 같다.

그것이 나를, 우리를 단련시켜 나가는 과정인가?

그래 그 사람을 보며 나자신을 다시 한번 다독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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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테스트를 하다가,
이 블로그(일상로그)의 포스팅이 제목만 나오고, 본문이 검색결과에 나오지 않는 현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부터 그런 것 같은데, 워낙 네이버 검색을 안하고, 자신의 글을 검색할 일이 없어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 현상이 스킨을 변경한 시점과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우선 스킨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스킨을 쓰시는 분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가 제목만 나오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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