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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교육의 분리? 괴물의 탄생?

일상 2008.07.31 18:06 by 태미(taemy)
그냥 짧은 한마디. 생각.

재미(?)있는 그림.(출처 : http://southstep.egloos.com/179057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르겠다.

결국에는 괴물이 탄생을 목격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 이미 괴물이 돌아다니고 있다.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한동안 잠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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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 개뿔. 교육이란 뭘까?

일상 2008.07.31 00:13 by 태미(taemy)
오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교육이란 뭘까?
한국사람은 교육열이 높다고들 하지.
그런데, 무슨 교육열 개뿔. 교육열이란것이 한국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나보다.

열심히 피땀흘려 번 돈을 열심히 사학에 가져다 바친다.
그러면서, 그래 난 내 자식을 위해 할일은 다했어. 그렇게 자위하고 있다.
교육열 개뿔이다.  그렇게 자위하면서, 아이들은 쌩고생 시키고 있다.
것이 한국의 교육열이다.  개뿔이다.

사교육에 가져다 바치는 돈의 액수가 많아질 수록 더 만족한다.
'난 정말 대단한 부모야! 나 같은 부모가 어딨어! 흐뭇해!'
그것이 한국의 교육열이다.  다시 한번 개뿔이다.

그 선택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어도 된다고 면죄부를 줬다.
그래 당신이 볼 수 있는 최악, 지옥을 보게 될 것이다.
팔,다리가 다 잘려나가면서도 기뻐하겠지. 흐뭇해!

한국의 교육열. 이란 말은 내 입에서 더이상 쓰지 않겠다.
개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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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표가능한 나이는 19세 이상으로 알고 있다. (참조 : http://thejeff.egloos.com/4511944 )
흔히 이야기하는 청소년(학생)에게는 투표권이 없다.

그들은 올바른 생각을 못한다?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 학습,판단 능력은 언제 부터 생기는가?
인간은 그런 정확한 판단을 할 능력을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갖게 되는거지?
인간의 학습능력, 판단능력 등 그런 능력들은 인간이라는 종이 나오면서 부터 유전자로 정해져 있을까?
또는 환경에 의해서 그것이 조정될까?

요즘 교육환경을 보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난리다.
유치원때 시작하던 시기도 지나고, 젖떼고 부터 바로라고 할 정도로 그 시작이 빠르다.
바로 수십년전에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할 교육을 몇년 빠르게 하고 있다.
그 능력이란것이 빨리 시작하면 그 만큼 빨리 얻어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런 빠른 교육은 결정적으로 부모들이 결정한다.
교육을 직접 받는 자식들은 전혀 선택권이 없다. 그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는다.

# 부모들은 왜 자기 자식들에게 참정권을 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가?
여기서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2-3년, 더 빠르면 3-4년 먼저 교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들에게 더 빠르게 능력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중 하나이면서 중요한 참정권(투표권)을 주라고 요구하지 않는가?
아직 미숙해서? 정치쪽은 몰라서?

# 빠른 교육으로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가?
빠른 교육으로 따져보면 최소한 15세~17세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뭔가 앞뒤가 안 맞아보인다?  서로 상관 없는 것이라고? (난 상관이 있다고 본다.)
빨리 시작하는데, 그 능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 2-3년 아이들에게 고생시키는 것인가? 무엇을 바라고 그 고생을 시키는가?
고생을 시켰으면 그에 대한 보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빠른교육에 대해서 회의감을 갇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대해 핀란드의 예를 들기도 한다. 혹자는 빠른교육이 ADHD 와 연관있다고도 한다.(원인? 결과?)

일찍 배우기 시작하지만, 그것이 소용없다? 뭐지?
그 교육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 아닌가? 
그저 사회에 순응하는 교육? 자기의사도 표현 못하게 하는 교육? 그 딴 걸 받아서 뭐하게?

#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그래 정치문제는 빼보자. 교육으로 넘어가보자.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교육을 받는 당사자가 아닐까?
그런데, 정작 그들에게 투표권이 없다.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지말고, 바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ps. 너무나 의문부호가 많다. 그런 의문이 사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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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lif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방금 작성한 포스트와 거의 같은 의미이군요. ^^ 동의합니다.

    2008.09.24 16:50 신고

촛불집회 근처 상인들이 촛불집회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며, 광우병대책위등에 청구소송을 했다.
이해는 한다. 장사안된다며 소송을 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좀 방향이 틀린것 같기도 하고, 억지스러운 면도 있다.
장사에 영향이 가장 큰 '사람들이 오고갈 수 없도록 한 것' 은 바로 도로봉쇄를 한 경찰이다.

그 명단을 좀 살펴봤다.
그런데 , 대부분의 시위가 집중된 시청, 광화문 이외의 지역은 좀 의외이다.
삼청동 같은 경우 지난 6월의 격렬(?)했던 삼청동 시위(살수차 진압) 때문이려나?
그리 긴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소송까지 할 정도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소장에는 명단(이름,주소만)이 나오는데, 업체명까지 조사가 들어갔군요.
소송한 상인들이 역풍을 맞을 듯 하기도 하네요.

근데, 가장 어이 없는 곳이 있었다.(그쪽 동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 네이버맵으로 확인해봤다.)
평창동의 한 주유소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도 배율을 높여야 할 정도로 시청,광화문 과는 굉장히 멀어보인다.
무슨 생각으로 소송할 생각을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상인들에게 전화를 해봤다는 사람의 제보를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동일 업체는 아닐듯)
소송한 상인들도 낚였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혹해서 이름,주소만 넘겼을 수도 있다)
소송한 관련 상인들을 취재해보면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될 듯 하다.(기자분들 취재해봐요.)

왠지 이런 상황을 많이 봐왔었다.
대선때 MB 에 지지성명하던 단체,개인들.(특히 단체들) 그 때의 상황을 보는 것 같다.


근데, 소송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소송하면서 자신의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하는것 아닐까?
자세하게 파악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전월, 전년 대비 매출액 정도는 제시해야 할 듯 하다.

그런거 필요없어도 소송가능하다면, 나도 해보고 싶다.
경찰,정부 때문에 속터져서 일도 못하고, 여간 손해가 아니다.
국가를 상대로 소송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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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네이버이사갑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집회가 무슨 나비효과도 아니고...

    2008.07.29 20:24 신고
  2. BlogIcon 벌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 불황에 장사도 안되고 하니 일종의 촛불 파파라치 같습니다.

    2008.07.29 22:19 신고

2008년 7월 28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29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26일에서 2008년 7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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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권력 바로세우기' 적극 추진
말은 참 좋다.

공권력이 왜 경시되는지? 그것을 정녕 모르는 것인가?
공권력이 무엇인가? 공권력의 목표가 무엇인가?
정부의 무대뽀 정책을 대변하는 공권력? 그런 공권력은 사양하겠오.
불법.폭력 시위 과정에서 빚어지는 기물 파손과 전경들의 부상 등 인적.물적 피해에 대해서도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리는 것은 물론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을 통해 철저히 배상받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그래 공권력에 인권침해 당한, 부상당한 시민들은 아무조치도 안하는 것이 정당한가?
아울러 경찰 저지선(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와 경찰에 대해 쇠파이프 등을 동원, 치고 빠지기식 폭력 시위를 주도하는 불법 시위대에 대한 엄중한 대처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들의 체포와 채증을 위해 사복체포조(속칭 `백골단')를 재가동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백골단은 이미 풀어놓고서는? 무슨소리?  지금까지 풀었던 애들은 누구?
짝퉁백골단? 그래 제대로 해봐.
쇠파이프 든 애들을 지금까지 일부러 소극적으로 대처했겠지.
불법시위로 보이기 위해서. 체포해 가면 정당한 시위를 막지 않을 것인가?
정당하게 집회,시위를 보장해 줘라.
정부 관계자는 "불법.폭력 시위로 인해 일반 시민들의 불만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과거 정통성이 결여된 정권에서 공권력을 무차별 동원했던 것과는 달리 적법한 공권력의 적법한 법집행이 필요한 시점이 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금까지는 역시 불법집행했다는 말인가?
그래 앞으로는 적법하게 과잉진압하고, 적법하게 불법연행 하겠구나!
시청앞 원청봉쇄해놓고, 근처 시민들도 통행 못하게 하고, 그런 시민들의 불만,불편은 들어봤나?


왜! 국민들이 공권력을 무시하는지 아는가?
그들이 좌파들, 무정부주의자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말이다.
너희들의 공권력은 힘있는자와 힘없는 일반 시민을 다르게 대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공권력은 아무 힘없는 자들에게 방패와 진압봉을 휘두르라고 안겨준 권력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감싸주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지금까지 무시해왔기 때문에 너희들을 경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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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6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2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23일에서 2008년 7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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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총선에 이런일이 있었다.

일상 2008.07.25 23:13 by 태미(taemy)
지난 4월 총선.
총선 선거를 며칠 앞두고, 한 후보가 초등학교 교장에게 '네 목을 잘라버리겠어' 라고 폭언을 했다고 한다.
제보자의 말을 듣고 문화일보가 기사를 열심히 써댔고, 그 말을 또 받아서 좃선이 열심히 까댔다.
(지난 4월 4일 경부터 15일 경의 기사들을 보면 그 정황을 알 수 있다.)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 당연히 반대 후보가 당선되었다.
왜 반대후보냐고? 제보자가 한나라당 구의원과 그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 제보가 나중에 허위사실로 밝혀진다.

근데 말이야. 허위사실을 제보로 받아서 열심히 써댄 '문화' , '좃선' 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일 없다. 아무일 없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24190315810&cp=nocut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725123706090&cp=ohmynews
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3000&newsid=20080725180705598&cp=hani21

참으로 웃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래 그런것이다. 허위사실을 보도해도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당선된 사람은 득을 아주 많이 봤지.(그 후보가 연루된 증거가 없으니, 후보자격을 박탈 할 수도 없지.)
정말 편하지 않은가? 단 2사람에 의해 결과를 바꿀 수 있다면, 너무 남는 장사아닌가?

신문사도 나중에 벌금만 좀 물면 끝이다.

네티즌들은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출국금지, 구속수감 도 서슴없이 한다.
그 보다 영향력이 훨씬 큰 언론사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누가 나좀 이해시켜줘)

누군가 좃중동문 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기자 해먹기 참 쉽다.
소설을 써도 상관없고, 허위사실도 상관없고. 정말 편하지 않은가?

왜 저런일을 서슴없이 하는가 궁금하지 않은가?

이유는 바로 사람들의 뇌리속에는 '저 사람이 교장선생에게 폭언했었데!'  만 남아있게 되기 때문이다.

설마 그렇겠어! 라고 생각되겠지. 그러나, 폭로당시에는 엄청난 비중에 많은 량의 기사를 쏟아낸다.
나중에 그것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적은 기사량이 나가고 비중도 작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것이 딴나라당의 주특기 1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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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차관 "KBS 사장 해임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했다.

그대로 받아서 적용해 보자.
신 차관은 "법에서 정한 임기는 가능하면 존중하는 것이 법정신에 합당하겠지만 KBS 사장이라고 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임기 중에 해임할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문제는 해임 사유가 정당하느냐에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에서 정한 임기는 가능하면 존중하는 것이 법정신에 합당하겠지만 MB 대통령이라고 해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임기 중에 탄핵할 수 없다고 보지 않는다" 면서 "문제는 탄핵 사유가 정당하느냐에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KBS 사장의 거취문제를 정부의 방송장악 의도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면서 "정 사장 퇴진 논란은 KBS 내부에서 먼저 나왔고, 검찰에 대한 고발도 KBS 출신들이 했던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어 "만약 해임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여기면 무효소송을 해서 법원에서 판단하도록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MB 대통령의 거취문제를 좌파의 정부 전복 의도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면서 "MB 탄핵 논란은 국민 내부에서 먼저 나왔고, 촛불집회도 국민들이 했던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어 "만약 탄핵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여기면 무효소송을 해서 법원에서 판단하도록 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럼 MB 탄핵하면 되나요?  신차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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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봉하마을 사건(?)은 검찰고발까지 가게 되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725103017202&cp=imbc

왜, 청와대는 그렇게 까지 한 것일까?

대통령기록물의 유출의 법적인 문제에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에 대한 논쟁은 많아서 생략.(간단한 설명을 보고자 한다면 여기를 보세요)

몇가지 의문이 생긴다.
1. 전직대통령에게 국가기록물을 열람할 편의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기술적인 문제일까? 불신의 문제일까?
2. 검찰고발 까지 할 정도로 문제되는 자료들인가?
  원본을 가져가서 임의 삭제를 하는 등의 문제도 아니고, 사본을 열람하기 위한 것 뿐이다.
  이것도 불신의 문제일까?

가만 생각해보면, 이것은 현 정부의 철저한 노무현에 대한 불신을 짐작할 수 있다.
노무현이 사본을 가져가서 불법으로 유출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이 전제를 기본으로 검찰고발까지 가는 상황을 만든것이다.

상식적으로 자신이 만든 기록을 유출해서 무슨 이득을 보겠는가?
기록유출은 자신 스스로를 흠집내는 결과 이외에 어떤 이득이 있겠냔 말이다.


그런데, 왜 청와대는 끝가지 걸고 넘어질까?
단순히 참여정부 흠집내기 정도로는 자신들이 오히려 잃을 것이 많다.
혹시 저 제도(국가기록물 현직 대통령 열람권)에 대한 폐기또는 수정을 원하는 것일까?
이 시점에서 제목처럼 '노무현은 왜!'  열람할 자료를 가져갔을까?
지난자료를 보면서 추억에 잠길려는 목적은 아닐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지난 자신의 정권의 악몽때문일 것이다.

좃중동 찌라시와 딴나라당이 한 일이다. 일명 '토씨 공격' 이다.
노무현이 한 말의 맥락을 읽지 않고, 그저 단어(토씨)만을 언급하며 공격한 것 말이다.
그 소스(국가기록물)가 800만건 이상 있다고 생각해봐라. 아마 식은땀을 흘릴 것이다.

난 그 자료를 가져간것은 자신에 대한 방어차원에서 라고 본다.
방어를 하려면 자신의 발언을 잘 파악해야 겠지.
청와대는 반대로 공격을 할 소스를 같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국가기록물을 열람하려면 좀 걸리는게 있으니, 그것을 무력화 하고 싶은 것이다.
난 이 사건의 본질이 이것이 아닐까 한다.
청와대의 의도는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이라는 것을 수정하는지 지켜보면 알 수 있다.
검찰고발의 결과가 나오고 난 후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겠지.(이것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

근데, 좀 이상한 것이 있다.



국가기록원은 왜 열람편의를 제공하지 않을까?
기술적인 문제+불신문제 의 복합적인 문제라고 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본을 노무현에게 주는 것이 최선이다.

국가기록원이 열람편의 제공을 위해 할 수 있을 만한 기술적인 해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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