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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우와 투표율 대단하다.
경기도 사람들중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 난! 직장이 서울이거든, 서울사람이야!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005&newsid=20090408213815101&p=yonhap&RIGHT_COMM=R6
경기 선관위가 쓴 돈은 460억1천만원. 여기에 후보 5명이 선거비용 제한액(36억1천600만원)을 모두 사용했다고 치면 최대 640억원을 넘게 썼다는 계산이 나온다
근데, 선거에 비용 참 많이 든다.(그 비용에 대해 나올 수 있는 가치는 글쎄다!)


사실 경기도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난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도 느꼈었지만,  한국사람들 교육에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그저 남에 대한 시선때문에 사교육이 열풍인 것 뿐이다.

썩은 것들의 세상의 다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녀, 미래의 아이들, 미래의 자연환경등에는 관심 없거든.
그저 썩은 것들을 찾아다니는 파리떼라고 할까.

이번달 말 4.29 재보선은 어떨까?
뭐! 보나마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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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 마지막날.

일상 2008.12.31 13:32 by 태미(taemy)
경제는?
뚤린입 함부로 내뱉는 만수.
"경기가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만들기보다 일자리를 지키기도 어려운 사정이 될 것 같아 큰 걱정"
만수도 한 몫 했지. 대단해 2관왕 씩이나 하고. 우리 만수.
만수 曰 '나! 돈 무지 많이 썼다. 5000년 역사에서 나보다 많이 쓴 놈 없다. 내가 킹왕짱!!'

우리나라에서 주주 자본주의란.
기업이 어떻게 되든, 근로자가 어찌되든, 주주만 이익 보면 끝.


교육은?
자사고 도 출범.
아이들이 어떻게 되든, 교육이 어찌되든, 재단/이사장 만 이익 보면 끝.

정치는?
처리 법안을 놓고 씨름중.
국민이 어떻게 되든, 나라꼴이 어찌되든, 기득권들 이익만 챙겨주면 끝.


2008년 마지막 날의 대한민국의 나라꼴 이었다.
2008는 쥐새끼 해가 좀 힘들었지.

2009년은 소띠해라고 하지, 다만 그 소가 미친소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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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이 항상 옳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감수해야 합니다.
남이 책임져 줄 수는 없습니다.

http://kimjongbae.tistory.com/957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까요?
잠깐 상상해 보세요.

결과는 과거로부터 유추할 수 있습니다.(타산지석이라고 하던가요?)
http://sisun.tistory.com/186

당신이 선택한 길입니다.

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요?  예. 없습니다.
당신이 유혹을 뿌리칠 용기가 있습니까? 아마 힘들겠지요.
당신의 탐욕이 선택한 것입니다.

교육을 경제논리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 말에 해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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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시작이 아주 코미디로 시작되었지.

이경숙의 어린쥐 쑈는 정말 잊지 못할거야.
영어몰입교육.
그 자체에 대해 실효성 측면에서는 찬/반이 끊이지 않을 주제일지 모르겠다.
왜냐 그 방식으로 성공한 나라들이 있으니까?
물론 그것을 단순히 영어몰입교육만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도 없다.

그리고, 얼마전 서울시 교육감 선거.
국제중.  강남 아줌마들의 극성.

그리고...
부모들의 욕심, 지쳐가는 아이들...

그런데, 사실, 영어몰입교육이나 국제중이나  교육의 관점에서 볼 수는 없다.
제한된 교육여건(시설)에 들어가기 위한 부모들의 욕심은 사교육에 돈을 쏟아붓게 된다.
그것을 잘 아는 사교육관계자와 교육담당자 들의 탐욕으로 만들어낸 작품인것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교육을 위해'  개뿔이다. 그런거 없다.

필수적인 요소가 빠진 그런 것들은 줄세우기위한 또 다른 장치일 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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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분리? 괴물의 탄생?

일상 2008.07.31 18:06 by 태미(taemy)
그냥 짧은 한마디. 생각.

재미(?)있는 그림.(출처 : http://southstep.egloos.com/179057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르겠다.

결국에는 괴물이 탄생을 목격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 이미 괴물이 돌아다니고 있다.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한동안 잠수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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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표가능한 나이는 19세 이상으로 알고 있다. (참조 : http://thejeff.egloos.com/4511944 )
흔히 이야기하는 청소년(학생)에게는 투표권이 없다.

그들은 올바른 생각을 못한다?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 학습,판단 능력은 언제 부터 생기는가?
인간은 그런 정확한 판단을 할 능력을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갖게 되는거지?
인간의 학습능력, 판단능력 등 그런 능력들은 인간이라는 종이 나오면서 부터 유전자로 정해져 있을까?
또는 환경에 의해서 그것이 조정될까?

요즘 교육환경을 보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난리다.
유치원때 시작하던 시기도 지나고, 젖떼고 부터 바로라고 할 정도로 그 시작이 빠르다.
바로 수십년전에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할 교육을 몇년 빠르게 하고 있다.
그 능력이란것이 빨리 시작하면 그 만큼 빨리 얻어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런 빠른 교육은 결정적으로 부모들이 결정한다.
교육을 직접 받는 자식들은 전혀 선택권이 없다. 그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는다.

# 부모들은 왜 자기 자식들에게 참정권을 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가?
여기서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2-3년, 더 빠르면 3-4년 먼저 교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들에게 더 빠르게 능력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중 하나이면서 중요한 참정권(투표권)을 주라고 요구하지 않는가?
아직 미숙해서? 정치쪽은 몰라서?

# 빠른 교육으로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가?
빠른 교육으로 따져보면 최소한 15세~17세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뭔가 앞뒤가 안 맞아보인다?  서로 상관 없는 것이라고? (난 상관이 있다고 본다.)
빨리 시작하는데, 그 능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 2-3년 아이들에게 고생시키는 것인가? 무엇을 바라고 그 고생을 시키는가?
고생을 시켰으면 그에 대한 보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빠른교육에 대해서 회의감을 갇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대해 핀란드의 예를 들기도 한다. 혹자는 빠른교육이 ADHD 와 연관있다고도 한다.(원인? 결과?)

일찍 배우기 시작하지만, 그것이 소용없다? 뭐지?
그 교육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 아닌가? 
그저 사회에 순응하는 교육? 자기의사도 표현 못하게 하는 교육? 그 딴 걸 받아서 뭐하게?

#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그래 정치문제는 빼보자. 교육으로 넘어가보자.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교육을 받는 당사자가 아닐까?
그런데, 정작 그들에게 투표권이 없다.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지말고, 바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ps. 너무나 의문부호가 많다. 그런 의문이 사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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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lif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방금 작성한 포스트와 거의 같은 의미이군요. ^^ 동의합니다.

    2008.09.24 16:50 신고

2008년 7월 22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23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9일에서 2008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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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선거권이 없다.  자신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장을 뽑는데 말이다.
http://csn08.tistory.com/12
어이없는 일이다.

아! 그들은 어려서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대부분의 어리석은 어른들보다 훨씬더 이성적이다.
http://blog.daum.net/mdkhs11/7027184

오히려 청소년들이 더 교육에 대해 잘 알것이다. 그것도 그들이 받길 원하는 교육.

지금의 교육정책은 청소년들을 자신들의 말에 쉽게 따르게 하는 우민화 정책들이다.
자기자식들을 위한다는 뻔지르한 말로 자식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사회가 이러니 어쩔 수 없다 라는 핑계와 자기 자식들도 남들처럼 해야한다는 자위.
그것이 지금의 부모들이 선택한 교육제도 라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 이번 교육감선거가 직접 뽑기는 하지만, 어리석은 부모들의 생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지켜볼 수 밖에 없지만, 당신의 어리석음이 당신의 자식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은 말해주고 싶다.

아이들의 말을 경청해라, 그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그들의 생각을 말하도록 도와줘라.  말과 생각을 막지 말란 말이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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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란 무엇일까?
신체적인 변화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사춘기의 정신적변화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자 한다면 '반항' 이 아닐까?

작게는 부모에 대한 반항, 크게는 나라(국가)에 대한 반항

왜 젊은이들이 반항을 하는 것일까?
그 젊은이들이 잘못하는 것일까?

학교,가정으로부터 배운 것들이 실제로 사회와 부딛히는 과정에서 모순되는 점이 발견되어서라고 본다.
'이유없는 반항' 이라 불리우지만, 이유있는 반항인 것이다.

# 세뇌되는 젊은이들.
우리의 가정, 학교로 부터 그런 상황에 대해 침묵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친다.
제일 많이 쓰는 말이 아마도 '튀면 안돼' 라는 것이다.
그저 아침 6시(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학교에 그냥 죽치고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노동강도를 보이는 집단이다. 엄청나지 않는가?
그것을 그들의 부모들이 용인하고 있다. 아니 더욱 부추기고 있다.

넌, 다른 생각을 하면 안돼. 그저 공부, 영어만 해!
너에게 문화,예술 은 사치일 뿐이야.
대학가면 다른거 다 할 수 있어.

너무나 삭막하다. 그들의 감정을 말살하고 있다. 세뇌시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창의력, 창조성 등이 가능할까?

그리고, 남자는 군대에서 그것이 완성된다.
그저 시스템에 순응하는 방법을 2년간 배우고 몸에 익히는 것이다.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회참여에 소극적인지 군대로 설명될 것이다.(끼워맞추기?)

그래서 우리들의 젊은시절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하나의 '체스의 말' , '장기의 말', '바둑의 한알' 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철수','영희','민수' 등의 하나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그저 10대, 20대, 젊은이 등으로 집단으로 불리워진다.
하나하나의 그 이름은 사라져 버린다.

학습,세뇌기간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착취를 시작한다.

그런 착취를 위한 마케팅이 요즘 득세를 하고 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뇌된 우리 젊은이들은 그에 열광한다.
우민화를 하려는 기득권,수구꼴통들도 그 효과에 아마 스스로 섬찟해 할지도 모르겠다.

# 세뇌된 젊은이들 각성하다
세뇌에는 언제나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인 각성코드가 있고, 집단적인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1등,S대가 최고야' , '네 옆의 친구는 그저 경쟁자일뿐이야',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등 많다.
집단적으로는
'국가를 위하여', '경제를 위하여', '선진국을 위하여', 'GDP 2만,3만 달러를 위하여' 등이다.

그 각성코드가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것을 알게되면 세뇌된 사람들이 각성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에 현혹되어 진실이라 믿게 되면 세뇌된 사람들은 각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각성하게 된다.
집단이 되면 그들을 통제하기 쉬워진다. 착취하기 쉬워진다.

각성된 후에는 이제 세뇌되지 않은 자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소수자들이 먼저 제거된다.  그들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이 당연한 듯이 행해졌고, 행해지고 있고, 행해질 것이다.


#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농민들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는가?
비정규직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나요?
수도권이 커지면서 지방이 불행해질때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아마도 그 대답은 '모르겠어요' 라거나 '아니 더 불행해졌어요' 라고 답할 것이다.
(('행복해졌어요' 라고 대답한 사람은  상위 5%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은 권력을 가진자들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혜택이 없다.


이 국민의 우민화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젊은이들의 '이유있는 반항' 을 부모들과 정부는 경청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생이 아니라 相死 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어느 길을 갈지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될 것이다.


작은 관심이 당신의 미래 혹은 당신의 아들,딸 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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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5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6.2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6월 23일에서 2008년 6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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