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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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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당선 보다 더 아픈 사실

일상 2007.12.19 22:33 by 태미(taemy)
이명박의 당선은 설마설마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다.
BBK특검이라는 것이 있지만, 별다른 반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선을 끝마치면서 더 아픈 사실을 접하게 된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12/19/yonhap/v19317853.html
대선 투표율이 62%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이 민주주의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투표.
그 투표율이 62% 밖에 안된다는 것은 이명박의 당선보다 더욱 아프다.

기득권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소외계층은 더욱더 투표에 무관심해지고.
점점 투표율이 낮아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

대선이 60% 대이니, 총선,지방선거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2004년 총선이 이미 60.6% 였다. 이번에는 50% 대로 떨어지겠군. 50%도 힘든것이 아닐까?
지방선거는 그 보다 더해서, 2006년 지방선거는 51.6% 였다.

사실 대통령선거보다는 총선,지방선거 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역할이 큰지 모를것이다.(실제로 일하는 직책들이다)
비록 지난 정권이 노무현이 잡고 있었지만, 국회의원,지방의원은 거의 한나라당이 잡고 있었다.
모든 책임을 노무현 탓을 하긴 했지만, 한나라당이 그 책임이 없을까?
실제로 일을 하는 대부분이 한나라당 이었는데?

62%의 투표율. 정말 처참하다. 이런 상태로 정말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고 있다고 봐야 하나?
저 비율이 관심도라고 본다면, 일단 뽑아놓은 상태에서 감시,검증의 관심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다.
당선자가 개판을 쳐도 관심가질 사람은 더욱 적다는 것이다.

대선이 끝나긴 했지만, 더욱 바빠질 것 같다.
5년을 그냥 놔두기에는 이 나라는 너무 아깝다.
딴 짓 하지 못하도록 감시의 눈을 더욱 밝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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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일상 2007.12.17 06:59 by 태미(taemy)
왜 이렇게 답답한 것일까?

옳은 것을 옳다고 외쳐도 공허하다.
어느 한 인물의 거짓을 목격하고, 그 거짓이 감춰지는 광경을 두 눈 뜨고 보려니 가슴이 타 들어간다.

이 사회가 합리적인 사회라고 나 스스로 믿고,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했다.
나의 신념(?)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아 답답하다.

그 신념은 내가 힘들때 도와주었고, 또 남이 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그런것들은 부질없는 것인가?
내 머리를 누군가 망치로 내려친듯이 멍하다.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가슴이 답답하다.
크게 억지로 심호흡을 해야한다.

이번주에는 마지막 나의 신념이 맞는지 시험하게 된다.
나에게 좌절을 줄지, 희망을 줄지 결론이 난다.

물론 이 결과로 인해 바뀌는 것은 없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의 마음은 많이 달라질 것 같다.

나의 신념이 맞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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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6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7.12.17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7년 12월 15일에서 2007년 12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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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를 설립했다' 라는 동영상이 나왔다.

예전 신문기사에서는 기자들과의 의사소통이 잘못 전달되어 오보가 났다고 했었지.
(기자들은 사실이라고 하고)

이번에는 스스로 자기 입으로 BBK 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뇌와 자기 입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어 입이 제멋데로 놀렸다고 할려나?

이제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변명은 무엇이 될까?
들리는 바로는 김경준을 도와주기 위해서 이명박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했을 뿐이다 라고 한다.

이명박의 선택, 한나라당의 선택은 무엇일까?

국민의 하나로서 요구한다.

대선후보를 사퇴하라.  BBK특검을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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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에 대한 이야기

일상 2007.12.11 23:51 by 태미(taemy)
대선 여론조사가 한 후보의 독주로 나타나고 있어, 그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혹자는 여론조사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심의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물론 이해는 한다)

여론조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람의 글 도 있다.
(사실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니, 이를 근거자료로 삼기는 어렵다)

위글의 댓글을 보다 보니, 지난 2002년 대선때의 여론조사 와 실제 결과가 달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마이뉴스에서도 같은 내용을 언급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선일보 보도에 있다고 해서 찾아 보았다.

그 기사는 이 기사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런데, 잘 읽다 보니, 좀 다르다.

분명히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는 이회창-37% , 노무현-43.5% 로 되어 있다.
실제 결과는 노무현이 48.x % 정도로 당선된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차이는 있지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또 기사를 살펴보니, 지지도 조사와 함께 당선될 가능성 에 대한 조사도 했나 보다.
그것을 부제목으로 '당선 가능성은 李 58%-盧 28%' 라고 달려 있다.

지지도 조사와 당선될 가능성 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결국은 조선일보식 낚시에 걸려든 것이다.
애매한 편집을 한 조선일보가 문제긴 하지만, 여론조사 자체가 잘못이라고 판단하긴 근거가 부족하다.
(기타 2002년의 여론조사 결과를 다 확인하지는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그러고 보니, 이번 대선에서는 당선가능성 에 대한 조사를 못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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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4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7.12.05 05:44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7년 12월 1일에서 2007년 12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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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12/03/yonhap/v19092364.html

지난 번 http://taemy.tistory.com/493 글에서 문국현 후보에 대한 생각을 적었었다.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이번 대선에는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 후의 대선을 노리나? 라는 생각도.

그렇지만, 문국현은 이번 대선을 노리는 것이다.
그래서 단일화를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다.

내일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단일화 가능성이 크다.

이명박 BBK 사건도 검찰에서 기소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한 것 같다.
그러니, BBK 사건은 대선후에도 계속 끌게 될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정확한 혐의가 없다면 이명박의 지지율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이명박-정몽준
이회창-심대평
정동영-문국현

결국 이렇게 3자구도가 되는 것인가?
저 상태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될 듯 하다.
표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승자가 나오게 된다.

문국현 후보에게는 우선 정동영을 넘어야 한다.
TV토론을 통해 가능할까?  해낸다면 그를 지지해 줄 것이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그 다음에 나온다면 가능하리라 본다.(물론 이번 단일후보가 정권을 잡는다는 전제하에)

이번 대선은 말이 많고, 사건도 많았지만, 다음에는 꼭 정책선거, 정당선거가 자리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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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의 대선 공약
http://cdy21.tistory.com/306

문국현 후보의 대선 공약
http://mr-dust.pe.kr/entry/100-pledges-of-moon


이번 선거를 네거티브 선거니 뭐니. 말이 많습니다.
정책선거를 해야 합니다.

O나라당에서 네거티브로 음해(?)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왜 그런지 자신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5일날 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관련이 없기를 바랍니다.
관련이 있다면, 왠지 그 사람의 인생이 불쌍하게 느껴질 듯 합니다.
개인적인 연민을 넘어서, 혹 우리사회가 그렇게 만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관련이 없다면 거의 당선이 확실할 듯 한데, 그들의 정책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위 후보 대선 공약처럼 좀 잘 정리된 자료 없나요?(난 이것밖에 못찾았음 -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저의 소원(?)은 정당정치, 정책선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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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0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7.12.01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7년 11월 29일에서 2007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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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투표는 자신이 뽑고 싶은 사람에게 투표하면 됩니다.
당선자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소신도 없나요?

자신이 투표한 사람이 당선이 되지 않아도 됩니다.
당선자가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응원해 주면 됩니다.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당선자를 맞추려 하는 것인가요?

이상한 선거법때문에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표현하기 힘든것을 잘 압니다.
또한 싫어하는 후보, 자격없는 후보를 낙선시키고 싶은데 그것도 표현하기 힘들죠.

찍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것 이해합니다. 그래서 될 만한 후보에게 찍으려는 것이죠?
전 그저 저의 코드(?)에 가장 맞는 후보에 투표하려 합니다.
그 후보가 비록 당선가능성(?)은 낮지만,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제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 정치인들이 내각제나 다른 제도에 대해 이야기 했던 이유가 그런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대통령제가 바뀌지는 않을 것 같으니, 지금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죠.

한명 뽑는 것이니 될 놈찍자 라는 생각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그냥 후보중 자신에게 가장 맞는 후보를 찍으세요.

당선자를 맞추는 게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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