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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광우병 문제없다. 단속하면 되지.

일상 2009.04.13 17:38 by 태미(taemy)
썩을놈들,
뚤린 입을 꼬매고 접시물에 코박고 뒈져라.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38&newsid=20090413164112127&p=yonhap
2003년 광우병 파동 당시 폐기처분 지시가 내려졌던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최소 12t이 대형 할인매장과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으로 둔갑해 판매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단하다.

이래서 그렇게 반대한 것이다.
아예 원천차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지.

붕신들.

ps. 지난 정권일이라고 하겠지.
  지금은 아주 잘 지켜지고 있다고?
  유통시스템이 그만큼 개선되었다고?
  업자를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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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이슈가 전국을 달구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가짜 쇠고기 다시다' 라니.

근데 이상한 것은 CJ 에서 만든것이 아니라는데, 자기들이 문제의 '다시다'를 회수하고 있다.
왜! 수거할까?  그런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무슨말인가? 자기네들이 유통한 것중에도 있다라는 것인가?
아마도 가짜 다시다 제조업자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제조업자가 만든것이 CJ 를 통해서도 유통되었을 수도 있다?

의문부호를 쓴 것은 의심되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안그러면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겠지...

지금의 상황을 한쪽으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간 막장CJ 의 모습을 보고 유추할 수는 있다.
그간의 행동은 CJ 가 이 문제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관련성이야 누가 밝혀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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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장모님이 제가 일하는가게 옆에서 조그만 식당을합니다

    항상 점심/저녁을 거기서 해결하지요

    하루는 다시다가 좀 이상하다고 하시더군요 색깔도 불그스레하고

    군데군데 검무틱틱한 뭔가가 섞여있고 ...맛도 이상하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Cj에 전화를 하셨더군요 아무래도 다시다가 이상하다고..

    상담원 왈 원래 그런거랍니다....쩝

    저도 개인적으로 CJ에 대한 인식이 좋았던터라 장모님께 그럴꺼라고 CJ같은 대기업에서 이상한거 팔겠냐고 덧붙여 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몇일후에 CJ에서 직원2명 와서 무슨 홍삼 액기스 한박스 사오더니 문제있는 다시다를 보여달라는군요

    한번 훌터보더니 문제 없다는겁니다 근데 새걸로 바꿔 준다는군요 문제가 없는데 바꿔준다....이미 사용할데로 했는데 쫌 그렇더군요

    하지만 바꿔준다 했으니..새걸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새로 받은것도 색은 저번에 비해 덜 붉었지만 여전히 검무틱틱한 것이 많이 섞여있더군요..

    그러도 지나갔습니다 문제가 없다고 하니깐요...

    그런데 어제 기사가 올라와있네요 CJ가짜 다시다 유통....

    어이가 없더군요...도데체 여지껏 우리는 뭘 먹은겁니까?

    너무 화가나서 CJ에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사람은 구속되어서 지금은 문제없다는군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이미 우린 뭐가 들어있을지 모르는 그 다시다 열심히 퍼 먹었단 말입니다 다신들이 한 "괜찮다"는 말 때문에 그리고 식당에 들어오는 모든사람들이 먹었으며 그중에는 어린애들 임산부 노약자들도 포함되겠죠

    이젠 문제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로 아무일 없는듯이 넘어가는 CJ를 보면서 내가 왜 CJ를 신뢰했는지 후회 막급입니다

    우리가 뭘 먹었는지 남아있는 다시다 성분검사라도 해보고 싶군요..

    이거 불안해서 CJ꺼 사먹겠습니까?..이글쓰면서 Cj홈피들어가보니 CJ계열사 푸드점들이 많더군요

    거기서 사용하는 다시다 다 그동안 가짜 다시다 사용하신겁니까?

    2008.06.13 11:52 신고

우리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일상 2008.06.13 02:16 by 태미(taemy)
쇠고기 문제는 쉽게 끝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내일 추가협상을 한다고 하지만, 결과는 기대를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이것을 찬반 나눠서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 해보면

반대측의 의견을 보면
1. 미국산쇠고기는 그리 위험하지 않다.  미국에서도 30개월이상이 소비된다.
2. 재협상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역보복을 당한다.

이 두가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 1번은 찬반이 뚜렷하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 30개월이상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햄버거에 쓰인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듯 하고, 쏘세지?
통틀어서 가공육에 쓰인다고 하긴 하는데,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주로 쓰이는 쇠고기 등급별(8단계?) 상품에는 쓰이지 않는 듯 합니다.
가공육에 쓰인다고 하는데, 미국의 상황변화가 어떤지도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쓰인다는 가정하에 가공육쪽에서도 줄이고 있는지, 현상유지인지, 늘리고 있는지 를 알아봐야 할 듯 합니다.

# 2번은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재협상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겠죠. 협상을 잘못했으니 감수해야죠.
협상자체가 졸속이라는 것은 더이상 말해봐야 입 아프겠죠.


이런상황에서 어느정도 공통적으로 의견이 일치되는 부분은
1. 30개월이상은 위험성이 있으니, 수입하지 말자.
2. 국내의 이력관리,원산지 표시 등을 철저히 하자.

사실상 한우도 광우병에 대해 피해갈 수 없습니다.
미국산쇠고기가 잠잠해지면 그 시선은 한우에게 갈 것입니다.
그전에 한우농가는 선조치를 해야 합니다.
철저한 이력관리,원산지표시,사료조치 를 시행해야 합니다.
한우농가가 이 상황을 호재로 생각한다면 역으로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전문가가 판단할 부분은 아니지만,
30개월이상쇠고기가 자율이든, 추가협상을 통해서든 당분간은 들어오지 않을 듯 합니다.
근데, 그 상황은 그리 오래가지 못 갈 것입니다.
그 사이에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해서 몇명이 죽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30개월이상도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재협상이 아닌이상 시간문제죠)

재협상을 요구하고 위험성있는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만, 이제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계속 재협상을 요구하지만,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수입되어진다는 가정하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처리해놔야 합니다.
거의 원산지표시, 월령표시등이 되겠죠.(현재 월령표시는 아예 안하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1. 법제화되지 않은 것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2. 가장 취약한 가공제품에서의 문제점.
3. 최소한 먹고,안먹고 선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했지만, 한우,호주,뉴질랜드등 다른 쇠고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죠.
폭넓게 식재료 전반에 관해 처리되면 좋겠는데, 여당은 오히려 그쪽에 중점을 두어야 할 듯 한데.
엉뚱하게 우물에서 숭늉찾는 겪으로 행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국회의원은 법으로써 말해야 합니다.)

위의 문제와는 별개로 검역주권문제는 가져와야 합니다.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나서지는 않을 듯 하고, 일본/대만 의 상황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특히 일본이 검역주권문제를 우리처럼 황당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정부가 재협상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본과 대만의 상황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해요.
물론 정부가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퇴진이든 뭐든.

그 사이에 헌법소원에 대한 결과가 나오겠지만, 오늘(12일) 100분토론을 보니 재협상까지는 어려울듯 합니다.
(변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정부,협상단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잃고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하고,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야 할 듯 합니다.
재협상에만 매몰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끝나는 상황이 될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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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0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31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29일에서 2008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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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3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24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22일에서 2008년 5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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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관대한 나라, 관대한 국민.

일상 2008.05.23 20:30 by 태미(taemy)
그동안 광우병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촛불집회도 하고 했죠.

MB 지지율은 23% 까지 내려가기 까지 했구요.
분위기로 봐서는 87년 6월 을 재연(?)할 듯 했죠.

그러나, 그것으로 끝인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 가 대국민담화(협박?)문을 발표해서 그런가?

이런 쇼를 그대로 믿는 것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희망을 버려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과거의 프랑스 같은 유럽에서는  엄한짓 하다가는 군주(?)라도 모가지가 댕강하고 잘렸는데,(길로틴?)
우리는 참 관대한 민족이죠. 슬슬 기는 척만해도 봐주는 그런 국민들이죠.


그런 국민들 덕분에 다음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희망과 함께 쇠고기 잘 쳐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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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콩바구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먹는 사진에 나온 사람들, 뉴라이트 단체 사람들이였나요? 그 소고시가 미국산 소도 아니고, 케나다산 최고급 소고기였다면서요. 동물성사료 먹인 소도 아니고 식물성사료 먹여서 방목하여 키운 절대로 안전한 소고기 말입니다.
    대국민 협박문 , 거짓임이 뻔히 보이는 소고기 먹기 쇼 쇼 쇼. 에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딴나라당 정당 지지율이 40%가 넘는다니 참 절망적이네요.
    우리 국민들, 도데체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야 정신을 차릴까요... ㅠㅠ

    2008.05.23 21:13 신고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지지율 반등은 FTA 가 경제를 살린다는 이상한 믿음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FTA 독소조항을 보면 소고기보다 더 황당한 것도 있거든요.
      그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힘들 것 같아요. ㅜㅜ

      2008.05.23 21:31 신고

2008년 5월 20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21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19일에서 2008년 5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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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2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13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9일에서 2008년 5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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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8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9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7일에서 2008년 5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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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7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5일에서 2008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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