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펌핏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글을 썼었다.
이번에 아이디테일(IDtail) 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 듯 하다.
우선 깜짝 이벤트
1. Pumfit은 공유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함께 평가하는 (토론)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2. IDtail이란 OpenID를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서비스입니다.
3. Pumfit은 기존 ID 외 (오픈아이디) 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고난이도의 문제라 푸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ps. 이런 식의 이벤트를 어디서 먼저 시작했죠? ^^
얼마전 '나루' 도 했던 것 같은데...
-------------------------------------------------------
# 추가

# 펌핏 가입(http://pumfit.com/)
역시 오픈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해 놓았군.(전 오픈아이디 팬이랍니다. ^^)
펌핏에 OpenID(난 오픈아이디 위임 설정을 해놓았다) 로 가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위임설정으로는 로그인이 실패했다.
그래서 그냥 idtail.com 아이디로 등록을 했다.(내가 어디서 잘 못 했나?)
오픈아이디 쓰면 쓸 수록 정말 간편하다. ^^
# 펌핏 로그인 후
로그인하고 나니 재미있는 것이 있군.
CQ 지수라는 것이 있다. ("Contents Quotient" 라고 한다 ^^)
IQ , EQ , JQ(?) 같은 것을 말하는 가 보군 ^^
이것이 활성화가 되면 나름 재미요소가 될 것 같다. ^^

그런데,
이런류는 CQ지수 누적을 전체누적보다는 월간,주간 등 나누어서 누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원래 그런가?)
안그러면 몇몇 사용자가 항상 맨위를 차지하니, 재미없어 지거든..
# 펌핏 글올리기
그냥 URL 인 것을 보니, 내가 쓴 글이 아니어도 되는가 보군.
근데, 무엇을 올리지?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
펌핏에도 북마크사이트 같이 붐바(?)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다.(http://s2day.com/944)
이런것들


모두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난 이런 방식을 이용해 본 적은 없다.(알고는 있지만, 딱히 활용하지는 않았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시는 분도 많은 듯 하다.
# 펌핏 글올리고 난후
글올린후 올린 글이 어디에 있나 한참 찾았다.
기본으로 인기글 이 노출이 되고 있어 못 찾았던 것이다. 신규글을 보니, 나온다.
# 펌핏 잠깐 사용한 소감.
음, 뭐라고 할까! 딱히 어떤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의 단순한 동선에 의한 느낌인 듯 하다.
관건은 좋은 글들을 많이 발굴해 '펌핏 하느냐!' 일 것 같다.
그래서 CQ 지수 같은 것도 그런 부분에 의욕을 복 돋우기 위한 것이겠다.
그러고 보니, 메타블로그 사이트, 북마크 사이트 등과 서로 비슷한 속성이 있는 것 같다.
(서비스의 활성화 : 서로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듯 하다 - 어렵다 ^^;;; )
이번에 아이디테일(IDtail) 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한 듯 하다.
우선 깜짝 이벤트
1. Pumfit은 공유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함께 평가하는 (토론)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2. IDtail이란 OpenID를 기반으로 한 (아이덴티티) 서비스입니다.
3. Pumfit은 기존 ID 외 (오픈아이디) 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고난이도의 문제라 푸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ps. 이런 식의 이벤트를 어디서 먼저 시작했죠? ^^
얼마전 '나루' 도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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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펌핏 가입(http://pumfit.com/)
역시 오픈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도록 해 놓았군.(전 오픈아이디 팬이랍니다. ^^)
펌핏에 OpenID(난 오픈아이디 위임 설정을 해놓았다) 로 가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위임설정으로는 로그인이 실패했다.
그래서 그냥 idtail.com 아이디로 등록을 했다.(내가 어디서 잘 못 했나?)
오픈아이디 쓰면 쓸 수록 정말 간편하다. ^^
# 펌핏 로그인 후
로그인하고 나니 재미있는 것이 있군.
IQ , EQ , JQ(?) 같은 것을 말하는 가 보군 ^^
이것이 활성화가 되면 나름 재미요소가 될 것 같다. ^^
그런데,
이런류는 CQ지수 누적을 전체누적보다는 월간,주간 등 나누어서 누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원래 그런가?)
안그러면 몇몇 사용자가 항상 맨위를 차지하니, 재미없어 지거든..
# 펌핏 글올리기
근데, 무엇을 올리지? (처음 접하는 부분이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
펌핏에도 북마크사이트 같이 붐바(?)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다.(http://s2day.com/944)
이런것들
모두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다.
난 이런 방식을 이용해 본 적은 없다.(알고는 있지만, 딱히 활용하지는 않았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시는 분도 많은 듯 하다.
# 펌핏 글올리고 난후
글올린후 올린 글이 어디에 있나 한참 찾았다.
# 펌핏 잠깐 사용한 소감.
음, 뭐라고 할까! 딱히 어떤 임팩트(?)가 느껴지지 않았다.
나의 단순한 동선에 의한 느낌인 듯 하다.
관건은 좋은 글들을 많이 발굴해 '펌핏 하느냐!' 일 것 같다.
그래서 CQ 지수 같은 것도 그런 부분에 의욕을 복 돋우기 위한 것이겠다.
그러고 보니, 메타블로그 사이트, 북마크 사이트 등과 서로 비슷한 속성이 있는 것 같다.
(서비스의 활성화 : 서로가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듯 하다 - 어렵다 ^^;;; )
안녕하세요, 펌핏입니다. 태미님께서 펌핏 로그인 시 위임한 오픈아이디로 로그인 실패하셨다는 이야기를 이제야 확인했답니다. (죄송죄송) 확인해 본 결과, IDtail의 FAQ내용 중 OpenID를 위임할 경우에 삽입할 소스 안내에서 마지막 "한줄"이 누락되어서 발생된 문제인 듯 합니다. IDtail FAQ내에 수정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삽입하실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link rel="openid.server" href="http://www.idtail.com/server" />
<link rel="openid.delegate" href="http://자신의ID.idtail.com/" />
<meta http-equiv="X-XRDS-Location" content="http://자신의ID.idtail.com/xrds" />
** 태미님께서는 제일 하단의 <meta ~> 이 부분 소스를 더 추가해 주시면 될듯 합니다.
XRDS 설정이 꼭 필요한 것인가요?
어떤곳은 필요없다, 필요하다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아서요. ^^
사이트가 OpenID 1.0으로 로그인 가능한 곳에서는 xrds가 필요하지 않고, 1.1로 만들어진 곳에서는 xrds를 사용합니다. ^^; OpenID도 버전이 있어서 사이트마다 특성을 타네요. 따라서 xrds를 반드시 넣어줘야 현존하는 사이트들을 모두 다닐 수 있게 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OpenID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상위버전이 xrds 가 있는 것이면 넣어야 되겠군요.
수고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