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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록 완벽한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노무현 정권.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지금보다는 더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랬지만, 정확히 말해 그러지 못했다.

간과한 것은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그놈의 바퀴벌레들의 생명력이다.
이번에 숨을 탁 끊어 버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겠다.
그동안 이어온 그 질긴 생명이 쉽게 끊어지지는 않겠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음을 위해 힘을 준비했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어떤 놈이 바퀴벌레인지 확실히 알았다고 할까. 숨어있던 놈들도 꽤 나왔거든.

어찌보면 정면승부보다는 우회적인 박멸작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퍼져있어, 쉽게 박멸되지는 않겠다. 아니 영원히 박멸은 어렵겠지.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않는다.

바퀴벌레들아 얼마 안 남았다고 좋아하고 있겠지만, 아직 끝난것은 아니란다.
뭐! 이렇게 이야기해야 알아들을 놈들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