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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밀양사건 과 최연희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이 사회
가해자의 인권도 중요하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보다 중요할까?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가해자들의 인생이 중요해서 피해자를 죽이려드는구나
인권무시 정도가 아니라, 인권유린이다.

피해자는 그일을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을텐데, 여기저기 악몽들이 계속 떠오르게 하면 되는가?
사법부 관계자라면,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 했어야 한다.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에게 찾아와 탄원서를 써달라고 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도록 했어야 한다.
국내법에는 접근금지 명령 같은 것도 없나보다.

최연희?
밀양사건과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법부(?)가 어떤 생각으로 사건을 대하는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는 사건이다.
가해자의 인권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주는 그 태도...


꼭 이 사건만이 아니라, 국내의 법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렇게 피해자의 인권을 너무 소홀히 하는 경향이 크다.
그냥 그들에게는 사건의 하나로 보는 듯 하다.
의사들이 환자들을 보는 태도와 비슷한가?


젠장! 생각할 수록 머리가 막 경련이 일어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