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는 각종 지표들은 '넌 왜 사니?' 라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동안 절망의 그늘에 몸져 눕기도 하고, 한없이 눈물이 흐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구석이지만, 기쁨이 솟아나고 있다.(꺼져 버릴 수도 있지만...)
그 원천은 무엇일까? 삶의 작은 희망을 찾은것인가?
아니면, 그저 숫자일뿐이야 라고 나자신에게 최면을 건 것일까?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하기도 하네.
아무튼 2007년은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아주 손톱만큼이라도 작은 희망이면 족하단 말이야.
내가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동안 절망의 그늘에 몸져 눕기도 하고, 한없이 눈물이 흐르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구석이지만, 기쁨이 솟아나고 있다.(꺼져 버릴 수도 있지만...)
그 원천은 무엇일까? 삶의 작은 희망을 찾은것인가?
아니면, 그저 숫자일뿐이야 라고 나자신에게 최면을 건 것일까?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하기도 하네.
아무튼 2007년은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그저 아주 손톱만큼이라도 작은 희망이면 족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