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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과연 난 '한반도 대운하' 를 막을 수 있을까?

뭐! 내가 무슨힘이 있어 막을 수 있겠는가!

실제로 진행이 되면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새만금의 경우를 보면 막을 수 없을 것 처럼 보인다.

나와는 다르게 그들은 그 것을 믿고 있다.
그런데, 왜 다른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려 하지 않는가?
저 놈들은 알려줘도 이해를 못해! 라고 지레 짐작하고 포기하는 것인가?

아니면 미묘한 차이가 있어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는 것인가?
설사 그렇다고 한다면, 나의 정치생명, 아니 나의 목숨을 걸고 성공시키고 문제 없게 하겠다
라고 그런 신념이라도 보여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신념은 보이지 않는다.

난 그것이 답답할 뿐이다.

그런 상태에서 실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그일이 잘 될까?
찜찜한 구석을 남겨놓고, 그일이 잘 되길 빌어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냥 진행하면 된다?

그 일의 정당성(합리성)을 이야기할 수 없다면, 그에 대한 신념이라도 보여줘라.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비록 그것을 막을 힘은 없지만, 반대의 목소리에 힘을 보탤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