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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발

다음의 티스토리 운영권 이관은 걱정할 것이 없다.

다음의 티스토리 인수라고 하는데, 운영권 이관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하다.


그런데, 우려하는 점은 무엇인가?
포털에 의해 장악(?)된다? 종속된다?
또 네이버블로그와 비교하기도 한다.
등등..

그런데,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와 다른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
다음의 티스토리는 데이터를 가둬두지 않는다.
원한다면 태터툴즈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다.
2차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다면, 퍼머링크조차 깨지지 않고 옮길 수 있다.
물론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태터툴즈를 지원하는 제2의 티스토리를 누군가 서비스한다면
그 서비스 옮길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점은 다른 서비스와의 확실하게 차이나는 장점이다.
데이터의 독립성을 유지해준다는 것은 기존 포털의 정책을 볼때 획기적이며 상상할 수 없던 것이다.

길게 이야기 했지만, 우려하는 점에 대해 걱정할 것 하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ps. 전 다음, 티스토리 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개 사용자 입니다.
데이터(글,포스트)의 입장(?)에서의 관점입니다.

  • BlogIcon 두리뭉 2007.07.11 01:29

    동감합니다. 전 티스토리 사용자이지만 다음블로그처럼 되면 어쩌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태터툴즈의 테이터 이동의 간편함 덕에 상황이 SK가 이글루스를 인수 할 때와는 결정적으로 다르지요.
    뭣보다 애초에 50%지분을 가졌던 회사가 지분을 늘렸을 뿐인데 딱히 달라질거나 있겠습니까?
    플러그인하고 스킨 건드리는게 귀찮아서 다시 계정으로 갈까 고민 중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