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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지난 뜨거운(?) 이슈들이 많았다.

과연 포털의 댓글은 집단지성의 하나로 볼 수 있는가?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커다란 생각이 된다 라는 관점에서 일단 생각해 본다.
그런 형태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회의적이다.
사용자 하나하나의 의견이 모아져야 할텐데, 그것이 빠져 있다.(그냥 하나의 의미없는 댓글이 많다)

집단지성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 와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확연하다.
위키피디아를 보고 있으면 정말 놀랍다. 저런것이 가능하구나.

그런데, 포털의 댓글은 그런 형태를 보이지 않는다.(악플,광고 등이 대부분)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익명이라서?  기사(글) 작성자와의 소통이 없어서? 정해진 룰이 없어서?
애초에 댓글은 '집단지성을 나타낼 수 없다!' 가 맞는가?


그런데, 우리에게 집단지성이 가능할까?
http://idealist.egloos.com/3778004
(위 글과 집단지성과 무슨 연관이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공간, 검색 등은 커다란 하나의 집단지성으로 생각한다)

우리에겐 창조적인(?) 글쓰기가 어려운 것 같다.
왜! 애초에 그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위의 글처럼 모든 부분에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상당히 많은 수라는 것에는 동의한다.(경험상)
앞으로 점점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희망은 블로그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그 갈길이 멀다.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우리의 교육과정에는 그런 과정이 없는 것으로 안다.
또한 그런 교육을 대리경험할 수 있을 만한 언론은 쓰레기에 가깝다.

기술적인 펌질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검색 같은 곳에 노출되는 등의 사회적인(?) 펌질은 반대한다.
하나의 쓰레기일뿐이라는 것이다.(펌질-스크랩 한 것은 자신만 보면 된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다시 집단지성으로 돌아와서, 집단지성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있다.
외국의 digg 가 대표적이겠다. 위에 언급한 위키피디아 도 그렇다.
digg 같은 경우 비슷한 스타일 혹은 똑같은 스타일의 서비스들이 꽤 생겨났다.
그런데, 그리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서비스 기획자도 아니면서 생각을 해보곤 했었다.
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홍보가 안되서 그런것인가?

아직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굳혀가는 생각이 바로 위의 이야기 이다.
우리는 집단지성이 가능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다.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ps. 이글은 '포털의 댓글도 집단지성의 하나로 볼 수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썼는데,
논점을 이어가기가 어려워서 다른 내용을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어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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