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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깨진 유리창 법칙, 쓰레기가 모이는 현상

깨진 유리창 법칙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어떤 건물에 깨진 유리창이 있다면, 다른 유리창이 깨질 확률이 안 그런 건물보다 높다고 합니다.
범죄의 측면에서 보기도 하고, 비지니스 측면에서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다루어지는 이론입니다.

쓰레기가 모이는 현상도 그와 비슷합니다.
쓰레기가 있는 곳에 쓰레기가 더 많이 버리게 되는 그런 심리가 있나 봅니다.

그런 이론이 안타깝지만, 정치판에서도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나 봅니다.
조금 흠이 있는 사람이 정치판에 있으면, 비슷한 흠이 있는 사람이 모여듭니다.
이상하죠.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그러다가 이번 대선에서는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다시한번 깨진 유리창 법칙이 맞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비록 깨진 유리창을 갈아끼우는 수고와 비용이 들지만, 모든 유리창이 깨지기 전에 어차피 해야 합니다.
선거는 그래서 필요합니다. 잠깐의 비용과 수고를 아끼려다가 완전히 잃게 되죠.

자! 깨진 유리창을 갈아끼워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