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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지난 한주는 탄핵집회때문에 시끄러웠다. 아니, 아직 진행중이다.
 

5월 2,3,4 일 그리고 6일 진행된 탄핵집회.
어이없게도 조중동찌라시들은 무조건 좌파를 외쳐대긴 하지만, 뭔가 집회의 모습이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회를 보면서 나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다.
그곳에는 젊은피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10대들)
그들이 탄핵등 정치적인 이슈로 나온 것은 아닐것이다.
무엇이 그들을 그곳에 나오게 한 것일까?

386세대. 6월항쟁을 이끌었다. 지금의 그들은 이미 기득권이 되었다.
그들은 많은 것을 가지길 바랄뿐 더이상 다른이를 위해 내놓지 않는다.
386세대에게 고마움도 느끼지만, 그렇다고 존경할 수 없는 것이 그 이유다.

우리사회의 고통은 20대, 10대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
잘 봐라 '비정규직, 사교육, 대학등록금' 등 우리사회를 좀먹는 문제들에 직면한 것은 20대, 10대들이다.

10대,20대의 문제들을 30~40대들이 해결해주길 바라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문제 해결하기도 바쁘다. 10대,20대들의 문제를 절대 해결해 주지 않는다.
그들의 자식들이 바로 10대,20대 임에도 불구하고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도 너희를 지켜주지 않는다)


즉, 10대,20대여 그대들에게 직면한 문제는 스스로 풀어야 한다.
난 선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의 생존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른뒤, 비정규직에 내몰리고, 사교육, 대학등록금에 허덕이게 된다.
대학등록금에 대해 외쳐라.
사교육으로 내모는 수능시험을 거부해라.

그대들이 당연히 가져야할 것들을 가져라.
주는 것을 가만히 받길 바라지말고, 외치고 요구해서 가져가라.

이 집회가 단순히 광우병에 놀라서 MB 탄핵을 외치고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면, 찌라시들이 말하는 괴담이었고, 좌파집회로 기록될 것이다.
선생들도 쉬쉬할 것이다. 직접 움직여야 한다.
그대들을 싸잡아, 생각없는 선동되는 것들로 불리워지는 것이 화가 나지 않는가?

인간띠를 두르고 모여서 청와대앞으로 향해라. 그곳에 이르면 그대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각 지방에서 모이고, 행진하면 장관이겠다. 단순히 걷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파워가 느껴질 듯)
프랑스를 바꾼 68세대와 같은 그런 움직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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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대 via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811)


왜! 네가 할일을 우리에게 떠 넘기느냐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는 더이상 할 수 없는 일을 그대들은 할 수 있다.
기득권과 386들은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을 그대들은 할 수 있다.
(찌라시들이 그대들도 좌파로 규정하고 있지만, 다른 모든사람들은 안다.)
그대들은 그런면에서 자유롭게 외칠 수 있다.

10대들이여 그대들이 원하는 것을 외쳐라!

(몇몇 이미지들 via http://blog.daum.net/film-art/1287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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