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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청와대의 코미디. 국가기록물과 e지원시스템

아무리 꼴통이라지만, 정말 너무한다.

자기들이 인터넷, 컴퓨터 등에 무지하다고 생각하면 좀 아는 놈한테 물어보던가!
정말 어이없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기록물에 데이터를 가져가면 됐지, 서버도 반환하라는 것은 또 뭐냐?
e지원시스템은 기록원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데이터만 연결하면 똑같아 지는 것을 이해못하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로는 e지원시스템의 특허권은
노무현이 가지고 있을텐데, 내놓아라 마라 할 사안은 아닌듯 하다.(정부와 공동 소유권? )

그야말로 청와대발 코미디를 하고 있다. 트집을 잡을게 없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근데 OS,e지원시스템을 달라는 이유가 뭐지?
기록원측에서 데이터를 가져갔다면 된 것이지. 실제로 돌아가는 내용을 보고 싶어서 그런 것인가?
현직대통령은 전대통령의 기록을 볼 권한이 없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그 잘난 한나라당이 법을 만들었지)


국가기록원도 그렇고, 청와대도 그렇고,  디지털데이터, 시스템 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e지원시스템이라는 좋은 것을 만들어 놔도, 쓰지 못하는 것이겠지. 붕신들.
아니, 자신들의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노무현이 남긴 그 기록물에 그렇게 난리치는데, 5년후에 MB 가 남긴 기록이 얼마나 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거야.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는 쪽이 우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