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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자신들의 교육을 책임질 대표를 뽑는데, 학생들에게는 선거권이 없다.

학생들은 선거권이 없다.  자신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장을 뽑는데 말이다.
http://csn08.tistory.com/12
어이없는 일이다.

아! 그들은 어려서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대부분의 어리석은 어른들보다 훨씬더 이성적이다.
http://blog.daum.net/mdkhs11/7027184

오히려 청소년들이 더 교육에 대해 잘 알것이다. 그것도 그들이 받길 원하는 교육.

지금의 교육정책은 청소년들을 자신들의 말에 쉽게 따르게 하는 우민화 정책들이다.
자기자식들을 위한다는 뻔지르한 말로 자식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사회가 이러니 어쩔 수 없다 라는 핑계와 자기 자식들도 남들처럼 해야한다는 자위.
그것이 지금의 부모들이 선택한 교육제도 라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이 이번 교육감선거가 직접 뽑기는 하지만, 어리석은 부모들의 생각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지켜볼 수 밖에 없지만, 당신의 어리석음이 당신의 자식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은 말해주고 싶다.

아이들의 말을 경청해라, 그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그들의 생각을 말하도록 도와줘라.  말과 생각을 막지 말란 말이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