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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발

다음한메일의 새버전(한메일express)의 좋은점,아쉬운점

다음 한메일이 새롭게 한메일express 라고 베타테스트 중에 있다.
베타 라고는 하지만,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

베타가 나올때 부터 계속 써오고 있다.
쓰면서 느낀 장점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 한가지, 아쉬운것 한가지씩 정리하고자 한다.

# 마음에 드는 점.

수많은 기능중에 뭘까요? 전 바로 메일 선택기능입니다.(공식명칭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
메일 선택기능이 뭐냐!
바로 아래 그림의 선택체크박스 위에 오른쪽마우스를 누른상태에서 쭉 내리면 바로 선택이 되는 기능입니다.
체크박스 마다 하나하나 클릭할 필요없이, 한번 누르고 쭉 선택. 정말 편합니다.
얼마전까지는 FF 에서는 IE와는 다르게 동작이 매끄럽지 않았는데, 그 현상도 없어졌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읽은편지, 읽은편지 따로 선택하는 기능도 좋습니다.(이건 이미 Gmail 에 있어 패스)

# 아쉬운 점.
어떤 점이 아쉬운가?
바로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메일(Gmail)을 예를 들면 편할 듯 싶네요.
(이미지를 표시 하지 않는경우)

(이미지를 표시 하지 않는경우)

(이미지를 표시 한 경우)

(이미지를 표시 한 경우)

지메일에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래에 이미지 표시" 를 누르면 1회에 한해 보여줍니다.
"항상 OOO 의 이미지 표시" 를 누르면 다음부터는 그 메일로 온 메일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게 뭔상관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안상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패머가 메일을 보낸다고 합시다.
그 스패머는 해당 메일의 주인이 읽는지 안 읽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이미지를 여는지 안 여는지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그외 확인하는 방법은 '메일수신하지 않으려면 클릭하세요' 스팸메일중 대부분은 낚시 입니다.
저것을 클릭하면 오! 이 메일 주인은 잘 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죠.

지메일 방식처럼 메일의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게 하면, 메일주인은 메일을 확인하면서도
스패머에게는 읽지 않은 것처럼 표시가 됩니다.
그렇게 읽지 않은 것 처럼 표시되면 다음에 보내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죠.(물론 스패머 마음이지만...)

제가 써본 메일서비스 중에 이 기능은 MS 의 아웃룩(or 아웃룩익스프레스) 와 지메일 뿐이었습니다.


# 귀여운 점?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한메일express 를 열어논 상태에서 메일이 오면
새메일 알림음이 나오네요. ^^  이렇게 새메일 알림 표시와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설정에 보니, 저 세팅이 있었군요.(처음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짧은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아직 한메일 Express 를 써보지 않았다면, 써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한메일과 좀 다른점이 있어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써보면 그 편리함이 피부에 와 닿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