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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현재 투표가능한 나이는 19세 이상으로 알고 있다. (참조 : http://thejeff.egloos.com/4511944 )
흔히 이야기하는 청소년(학생)에게는 투표권이 없다.

그들은 올바른 생각을 못한다?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 학습,판단 능력은 언제 부터 생기는가?
인간은 그런 정확한 판단을 할 능력을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갖게 되는거지?
인간의 학습능력, 판단능력 등 그런 능력들은 인간이라는 종이 나오면서 부터 유전자로 정해져 있을까?
또는 환경에 의해서 그것이 조정될까?

요즘 교육환경을 보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난리다.
유치원때 시작하던 시기도 지나고, 젖떼고 부터 바로라고 할 정도로 그 시작이 빠르다.
바로 수십년전에는 초등학교부터 시작할 교육을 몇년 빠르게 하고 있다.
그 능력이란것이 빨리 시작하면 그 만큼 빨리 얻어지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런 빠른 교육은 결정적으로 부모들이 결정한다.
교육을 직접 받는 자식들은 전혀 선택권이 없다. 그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는다.

# 부모들은 왜 자기 자식들에게 참정권을 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가?
여기서 부모들에게 묻고 싶다.
2-3년, 더 빠르면 3-4년 먼저 교육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들에게 더 빠르게 능력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중 하나이면서 중요한 참정권(투표권)을 주라고 요구하지 않는가?
아직 미숙해서? 정치쪽은 몰라서?

# 빠른 교육으로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가?
빠른 교육으로 따져보면 최소한 15세~17세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뭔가 앞뒤가 안 맞아보인다?  서로 상관 없는 것이라고? (난 상관이 있다고 본다.)
빨리 시작하는데, 그 능력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럼 2-3년 아이들에게 고생시키는 것인가? 무엇을 바라고 그 고생을 시키는가?
고생을 시켰으면 그에 대한 보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사실 빠른교육에 대해서 회의감을 갇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대해 핀란드의 예를 들기도 한다. 혹자는 빠른교육이 ADHD 와 연관있다고도 한다.(원인? 결과?)

일찍 배우기 시작하지만, 그것이 소용없다? 뭐지?
그 교육은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 아닌가? 
그저 사회에 순응하는 교육? 자기의사도 표현 못하게 하는 교육? 그 딴 걸 받아서 뭐하게?

#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그래 정치문제는 빼보자. 교육으로 넘어가보자.
교육에 대해 누가 가장 잘 알까?  교육을 받는 당사자가 아닐까?
그런데, 정작 그들에게 투표권이 없다.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지말고, 바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ps. 너무나 의문부호가 많다. 그런 의문이 사라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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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reelif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방금 작성한 포스트와 거의 같은 의미이군요. ^^ 동의합니다.

    2008.09.24 1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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