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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올림픽과 태극기, 그리고 씁쓸함.

난. 우선 다까족(모든지 다 까고 보는 족속)은 아니다.

MB 가 베이징에 가서 열심히 응원을 했나 보다.
http://photo.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80810020103499&cp=hani

근데, 항상 말썽이 일어난다. 사실 좀 측은(?)한 면도 없지는 않다.
거꾸로든 태극기라고 해서 살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저것은 제작상 잘못된 거잖아.(혹시 중국산?)
아무튼 제작하면서 거꾸로 달아버린 불량품이란거지.
물론 살펴보면 '어! 거꾸로 달렸네. 다른 걸로 바꿔줘!' 라고 바꿔서 응원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대통령과 주위사람(?)들 이 사용할 태극기를 주변 참모들이 직접챙겼을 것이다.
'MB 님, 응원하실때 휘둘르십시요' 라고 직접 줬을 거란말이다.
(아니 돌발적으로 경기장 주변에 파는거 그냥 사서 했을 수도 있겠지만...)

직접 참모들이 챙겼다면, 정말 그의 주변인물들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겠다.
아첨군들만 있는 것인지, 정말 진정으로 그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것인지.
정말 그 점이 씁쓸하다.

하나의 사진으로 그런 점들이 겉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