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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KBS 정연주 해임은 법조계의 사상(?)검증을 위한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료를 찾아봐도.
KBS 정연주 사장이 해임될 이유를 못 찾겠다.
짜맞추기와 날치기로 해임안이 통과되고, MB 는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MB/청와대측은 후임사장을 물색중이고, 정연주/언론계(?) 는 법적 무효소송을 진행할 듯 합니다.
법적인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법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청와대측은 후임인사를 빨리 앉히려 하겠죠.

그런데 빨리 앉힌다고 해도, 법적인 문제를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왜! 그렇게 빨리 진행시켰을까? 1년여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무리수를 둔것이 아닐까?
방송법을 무시하면서 까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지?
KBS 를 잡으면 언론을 장악하게 되니, 서둘러서 진행하고 싶었겠지요. 정말 그것뿐인가?
또 다른 수를 생각해 둔 것이 아닐까?
혹시 다른 수가 법조계가 아닐까?
이미 견찰, 떡검 이라는 말로 정치적으로 변해버렸다.
법조계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법의 해석에 대해서는 좀 약한(논란?)면이 있었다.
이번 KBS 방송법에 대한 해석이 어떤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일들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송법이 그렇게 누더기가 된다면, 하나둘씩 누더기로 만들겠지.

최종목표는?  그렇다. 헌법이다.
그 최종목표를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 두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 지켜보면(눈뜨고 당하다보면) 알겠지.

ps. 그냥 소설같은 이야기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