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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왕따를 20% 로 늘리겠습니다.

국제중이 결국 설립되는구나.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중학교 설립 계획이 교육과학기술부와의 협의에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데 말이지.
이런 가운데 시교육청은 사회적 배려대상자 비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과 관련, 기존의 7.5%(12명) 수준에서 20% 수준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교과부는 협의 과정에서 시교육청에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 비율의 상향 조정을 요청했고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20%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제중이 `귀족학교'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중의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 선발시 차상위 계층 및 환경미화원,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건 무슨말인가?
사회적배려대상자 라는 말이 참!
그래 그들이 제대로 적응을 할지도 의문이지만, 그 비율을 20%로 늘린다는 것이
난 '왕따를 20% 수준으로 늘리겠습니다' 라고 생각이 되는지 모르겠다.

아! 국제중에서도 우열반 나누면 되겠구나.
그래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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