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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땅의 개발논리는 없는 사람은 나가 뒤지라는 이야기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341.html

이땅의 개발논리는 아주 간단하다.
'나! 여기 개발할거야. 너! 나가.'  '여기 값만 쳐주면 난 끝이야.'
네가 어디서 사는지 난 관심없어. 나가 얼어 죽든지 말든지.

그 개발논리를 정부에서는 잘 지켜주고있다. 아주 옹호를 해주고 있지.

국가란 무엇일까?  가진자들을 위하는 것이 국가일까?
약자를 위하는 것이 국가일까?

가진자를 위하는 것이라면, 국가가 없는 것과 뭐가 다를까?
있으나 없으나 약자는 피해를 보게 마련이거든.
결국 국가가 가진자만을 위한다면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는 것일 것이다.

이번 사건은 그 개발논리의 한 장면이다.
그런 장면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봐 왔다.

대형마트 / 재래시장 도 비슷하고,
신도시개발 에서도 그렇고,
자연보호구역,그린벨트 같은 곳의 개발도 비슷하다.

개발은 최소한 우리나라에서의 개발은 파괴를 동반한다.
그 파괴 행위에 피해를 보는 사람은 그냥 운명이려니 받아들여야 하나?
그 들에게 필요한 것은  최소한의 생존이다. 생존 그자체다.

가진자들은 하나둘씩 나로부터 밀어내길 원하는 것이겠지.(너 같은 쌍것들하고 같이 못 있겠어.)

가진자여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라.

과연 이 나라, 정부 는 그 존재가치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