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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연쇄 살인범은 잡혔고, 용산사건은 넘어가고.

연쇄살인범이 때마침(?) 잡혀서, 이슈를 단숨에 독점하고 있다.
이번에는 얼굴 공개 관련해서 좀더 끌고 갈 생각인 듯 하다.
사실 애초에 인권이니 뭐니는 관심밖이잖아?
인권을 존중하려 했다면, 이 이슈는 판결 나기전까지 차단을 해 버렸어야지.

이런 와중에 역시나 용산사건은 슬쩍 넘어가려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2224207476&p=imbc
김석기 살리기 위해 그런거야?
설연휴 이후로 넘겼던 것이 바로 이런거야?

역시나 언론은 자극적인 살인범 쫓기에 바쁘니, 따로 압력줄 필요도 없지.
하여간 똑똑해.

MB 와 똘마니들은 이 사건이 2월내내 계속 되었으면 좋겠지.
그래야 2월 쟁점 법안도 슬쩍 통과시키고 싶을테니.


ps. 개인적으로 연쇄살인범의 문제는 사회시스템의 문제로 봅니다.
사회가 그 살인범을 만들었다는 것이죠.(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 류의 살인범은 제외)
얼굴공개는 공개하던 안하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 단, 판결이후에 )
이번 좃중 찌라시의 얼굴공개는 역시 찌라시구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