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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의 심장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아이들.
태어나면서 부터 경쟁을 배우고
자라면서 몸에 익혀간다  자연스레.
이제 그 것이 전혀 낯설지 않다

우리의 심장은 쉴새 없이 뛴다.
아드레날린이 항상 충만해 있어 과도하게 뛴다.
부담스럽다. 지쳐버린다.

그러나 멈출수 없다. 한국의 시스템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멈추면 낙오자가 된다. 그리고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이다.

게으름은 이 사회에서는 죄악이다.
게으른자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의 몸은 원한다.
우리의 심장은 지쳐있다.

이제 우리에게도 게으를 권리를 줘야한다.
게으름을 허락해 달라.
우리의 심장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