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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영혼을 네이버에 팝니다.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가 위력이 쎄긴 쎈가보다.
언론사들은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 것 같다.
신문경영이 최악인 상황에서 다른 활로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 폭탄을 경험한 후 부터 달라지는 것이다.
그간 네이버의 뉴스독점 시비도 이젠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

한마디로 '네이버는 똑똑해'

http://onlinejournalism.co.kr/1196230799
뉴스캐스트에 재미본 후, 이제 오픈캐스트 까지 손을 대려고 하는 것 같다.

난 저 모습이 왜 이상하게 보일까?
왠지 '나의 영혼을 네이버에 팝니다'  처럼 보인다.
물론 저 상황이 네이버의 의도적, 악의적 인 것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너무 네이버에 목 메이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쪽은 이미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되고 있다.
오픈마켓쪽 상황도 비슷하다. 옥션,지마켓에 끌려다니는 노예들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뭐든 대안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한곳으로 집중되는 것이 문제이다.
지난날 언론사들은 그점을 비난하던데, 지금과 조금달라졌는데, 오히려 목매고 있다.(원숭이들도 아니고.)

참 재미있다.
난! 조삼모사가 원숭이한테만 통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ps.  매트릭스의 세계관. 음 딱 이 상황일까?
 인간의 몸에 플러그를 꽂고 나오는 에너지로 세상은 돌아간다.

  • BlogIcon 세미예 2009.04.10 13:53 신고

    그렇군요. 1위와 1위의 오만함 뒤엔 그만큼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군요.

  • 띄우기전략 2009.04.10 19:50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블로그 포스트로 지금 한창 띄우기 하는 겁니다.
    무슨 개뿔이....쩝.
    네입 오픈캐스트가 있는지, 정식오픈을 했는지도 올블을 통해서나 알게되었습니다.
    님은 아닌듯 하지만, 제가 봐도 별포스팅도 없던 분들이 가끔 난리치는 거보면, 알바가 아닌가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