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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터넷에서 아무리 씨부려봐야 소용없다.

인터넷은 MB 와 떡검, 견찰 들의 모습과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인터넷 분위기만 보면 그들이 설설 기며 '죄송하다' 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할일 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아무리 씨부려봐야 영향력이 별로 없기 때문인것이다.
포털들, 언론등 몇군데만 막아놓으면 자기네가 뭘 해도 사람들은 관심없다는 것이다.

과연 정치에 관심가지며,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파헤쳐 보는 인구가 몇이나 될까?

인터넷 인구가 2천~3천이니 반정도만 해도 천만이 넘어가지 않겠냐구?
퍽이나!  한 100만정도면 후하게 쳐준것이다.
사용인구가 2천이 넘어가도 그런쪽에는 관심없는 인구가 태반이다.
그러다보니, 몇군데 통로만 막아놓으면 알고싶어도 모르게 된다는 거지(열심히 찾아다니는 사람빼고)

그렇다면, 기득권 지지층은 얼마나 될까?
기득권, 보수층(이라 쓰고 수구꼴통이라 읽는다)을 절대 지지하는 층이 30% 정도된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정도라고 보면 맞다.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썩은 것들의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은 그들의 콩고물을 바라고 지지한다.
30% 정도면 어느 정도냐고, 전국유권자수가 3천5백만~3천7백만 정도라고 하는 것 같다.
3천만으로 잡고 하면 900만이 기득권 지지층이 된다는 것이다.

100만 vs 900만.  애초에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다.
그러니, 이놈의 정권은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다.
아주 눈에 띄는 사고만 치지 않으면 별 탈은 없다는 것이다.

이 썩은 것들의 사회가 계속 썩어가는 이유인 것이다.

앞으로 나아질까? 그럴수도 , 아닐수도.
그런데, 난! 솔직히 비관적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 BlogIcon 벌새 2009.04.18 00:20 신고

    이렇게도 봐야겠죠.

    왜 국가가 나서서 인터넷 포털과 기타 사이트에 대한 탄압적인 행위를 잘 포장해서 비난을 받는지..

    그 이유는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점점 인터넷이 언론을 대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예전과는 달리 정치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제하는게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변화하지 않는 사회처럼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예전보다는 조금씩 변화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해 보입니다.

  • BlogIcon 하민혁 2009.04.18 00:39

    잘못 짚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씨부리면 나아집니다. 단, 가이같은 소리로 씨부려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겁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4.18 03:14

    저도 인터넷보다는 행동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