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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국에서 재난영화가 제대로 나올려나?

한국에서는 재난영화가 눈에 별로 띄지 않았다.
몇편있었을듯 하지만, 잘 모르겠다.

봉준호의 '괴물' 도 재난영화에 포함시킬 수 있으려나?
괴물은 좀 애매하긴 하다.
괴수영화 라고 하기엔 뭔가.
또 가족영화라고 하기엔 또 뭔가.
...

암튼 '해운대' 라는 재난영화 타이틀을 가진 놈이 나오려나 보다.
요즘 CG 기술이 좋아져. 기대해볼 만할 듯 싶다.
(아쉽게도 CG 기술은 헐리우드의 손을 빌리는 듯 하다.)

올해 7월 개봉한다고 한다.
그동안 제작소식도 못 들었었네. 오늘에서야 알았다.
재난영화를 CG 떡칠(?)해서 스케일만 크게 만들어 버리면 재미없는데.
스케일과 함께 디테일도 필요한데, 얼마나 잘 그려낼지.

한국에서는 재난영화 타이틀을 내걸고 나오는 놈으로는 처음인듯한데.(맞나?)
제대로 성공해서 계속 나오면 좋겠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