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제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지켜봐주세요. 태미(taemy) 2009. 5. 29. 12:42 당신이 짊어졌던 고민들 다 털어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그 고민을 우리가 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켜봐주세요. 우리가 변하는 모습을... 당신이 바라던 세상을... 그 날을 위해 우리가 싸우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일상로그 - DayLog 태그 노무현 '일상' Related Articles 삭제된 국세청 직원 비판글 관련 기사 당신을 위해 울어줄 이 있는가? 좃선 - 이건 뭘까? 명박, 좃중동을 저주한다.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9 ··· 9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