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LA폭동(?) , 그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구나.
이곳은 그 일을 직접겪지도, 그 후의 일을 알지도 못하지만..
내가 상상할 수 없는 큰 아픔이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지금도 계속 되고 있겠지.
그 아픔을 직접 경험을 하지 못하지만, 영화로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본다.
너무나 가슴이 아려온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
"Taste for Change"
교육이란 무엇일까?
더 많은 지식을 위해?, 기회를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희망. 변화 - 그것을 주는 것이 교육이어야 하지 않을까?

( 영화 삽입곡 'I Have a Dream' )
end.6.16.
이곳은 그 일을 직접겪지도, 그 후의 일을 알지도 못하지만..
내가 상상할 수 없는 큰 아픔이 있는 듯 하다. 아마도 지금도 계속 되고 있겠지.
그 아픔을 직접 경험을 하지 못하지만, 영화로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본다.
너무나 가슴이 아려온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
"Taste for Change"
교육이란 무엇일까?
더 많은 지식을 위해?, 기회를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희망. 변화 - 그것을 주는 것이 교육이어야 하지 않을까?
(실제 주인공들)
( 영화 삽입곡 'I Have a Dream' )
end.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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