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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각 포털 대선 뉴스

일상 2007.09.15 18:57 by 태미(taemy)


http://news.empas.com/vote/
엠파스 대선 뉴스

잠깐 보긴 했지만, 비교적 균형있게 소식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대선 새소식 위주의 배치를 보입니다.


http://election2007.media.daum.net/
다음 2007 대선

대선 새소식을 전면에 보이게 하고, 그와 관련해서 다음아고라,
블로거뉴스의 대선의견도 보이게 한것이 좋아 보입니다.


http://kr.2007korea.yahoo.com
야후 2007 대선

새소식을 밑으로 배치해서 그런지, 치우진 느낌이 듭니다.



네이버 - 따로 대선 섹션은 없어 보인다.
정치섹션쪽에서 다루고 있다.

파란 - 따로 없다. 그런데, 뉴스에도 플래시 광고를 띄우네. 개념상실?


ps. 그냥 개인적인 느낌은   엠파스 = 다음 > 야후  >>> 기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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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뜨거운(?) 이슈들이 많았다.

과연 포털의 댓글은 집단지성의 하나로 볼 수 있는가?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커다란 생각이 된다 라는 관점에서 일단 생각해 본다.
그런 형태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회의적이다.
사용자 하나하나의 의견이 모아져야 할텐데, 그것이 빠져 있다.(그냥 하나의 의미없는 댓글이 많다)

집단지성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 와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확연하다.
위키피디아를 보고 있으면 정말 놀랍다. 저런것이 가능하구나.

그런데, 포털의 댓글은 그런 형태를 보이지 않는다.(악플,광고 등이 대부분)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익명이라서?  기사(글) 작성자와의 소통이 없어서? 정해진 룰이 없어서?
애초에 댓글은 '집단지성을 나타낼 수 없다!' 가 맞는가?


그런데, 우리에게 집단지성이 가능할까?
http://idealist.egloos.com/3778004
(위 글과 집단지성과 무슨 연관이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공간, 검색 등은 커다란 하나의 집단지성으로 생각한다)

우리에겐 창조적인(?) 글쓰기가 어려운 것 같다.
왜! 애초에 그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위의 글처럼 모든 부분에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상당히 많은 수라는 것에는 동의한다.(경험상)
앞으로 점점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희망은 블로그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그 갈길이 멀다.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우리의 교육과정에는 그런 과정이 없는 것으로 안다.
또한 그런 교육을 대리경험할 수 있을 만한 언론은 쓰레기에 가깝다.

기술적인 펌질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검색 같은 곳에 노출되는 등의 사회적인(?) 펌질은 반대한다.
하나의 쓰레기일뿐이라는 것이다.(펌질-스크랩 한 것은 자신만 보면 된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다시 집단지성으로 돌아와서, 집단지성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있다.
외국의 digg 가 대표적이겠다. 위에 언급한 위키피디아 도 그렇다.
digg 같은 경우 비슷한 스타일 혹은 똑같은 스타일의 서비스들이 꽤 생겨났다.
그런데, 그리 활성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것에 대해서 서비스 기획자도 아니면서 생각을 해보곤 했었다.
왜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홍보가 안되서 그런것인가?

아직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굳혀가는 생각이 바로 위의 이야기 이다.
우리는 집단지성이 가능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았다.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ps. 이글은 '포털의 댓글도 집단지성의 하나로 볼 수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썼는데,
논점을 이어가기가 어려워서 다른 내용을 추가하고, 제목도 바꾸어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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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찌감치 경선을 시작했던 민노당에서 부터 정해진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09/15/yonhap/v18152685.html
권영길 후보가 대선 본선에 올라가는 구나. 심상정 후보와 큰 차이는 아니군.
심상정 후보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군.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부터 전국 경선투표를 시작하는 군.(그냥 민주신당 이라고 하면 알겠지?)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09/15/YTN/v18152475.html
여기가 참 답답한 곳이다.
말로는 반한나라당(이명박) 이라 이야기 하고 있지만, 도대체 인물이 없다.
그나마 유시민이 나아 보이지만, 다른 경선후보들이 제대로 힘을 실어줄지 모르겠다.

민주당도 경선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


# 언론의 모습
언론에서는 선거 중립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선거에 대한 소식들을 보면 어느 특정당, 후보에 치우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경선 소식도 비슷한 비중으로 소식을 접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살펴보면 아니다 치우쳐 있다.(그것도 심하게)

언론(특히 찌라시 신문들)은 더이상 중립(?)의 가면을 벗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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