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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면서,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
찬성,반대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 부분이 사실이고 과장이고 은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글을 읽어보면서 궁금증을 정리해본다.

# 정말 한국인의 광우병 위험이 크냐?
# 한우도 안전하지 않다.
  http://motto.tistory.com/410
  http://www.womennews.co.kr/news/30872
  동아일보라 쫌 거시기 하지만. 언급된 표가 맞는다는 보고...(동아일보라 약간 의심)
동물성 사료금지조치 내용 영국 미국 경과
1단계 : 되새김동물(소)에게만 동물성 사료 금지(돼지 닭에게는 허용) 1988년부터 90년까지 시행1998년 4월부터 시행(한국은 2000년 12월 이후 단계적 시행) 영국에서 시행 후 광우병소 27,000마리 신규발생으로 폐기 (교차오염)
2단계 : 모든 농장동물에게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동물성 사료 금지 1990년부터 96년까지 시행2004년 입법예고, 축산업계 반발로 뇌,척수만으로 금지범위 축소하여 2005년 입법예고영국에서 시행후 16,000마리 광우병소 신규발생으로 폐기(교차오염)
3단계 : 모든 농장동물에게 동물성 사료 금지 1996년부터 시행
현재 유럽과 일본에서 시행

1. 광우병에 대한 위험성이 과장된 것인가? 위험성은 크지만,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을 뿐이다?
이 부분이 정말 헷갈린다.
광우병이 초식동물에게 동물성 사료를 쓰기때문이라는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이미 영국에서는 많은 수가 감염되고 인간에게까지 감염되어 현재는 동물성사료를 쓰지 않고 있다.
근데, 왜 영국만 그렇게 심했던 것이지?
동물성 사료가 원인이면 다른나라도 비슷한 수가 보고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영국만 유독 심하게 검사를 해서 그런것인가? 다른나라는 검사를 하지 않거나, 숨기고 있는 것인가?

영국사례만 봐도 광우병의 위험성은 충분해 보인다.
영국만 엉망으로 관리해서 발병한 것이라고 보기는 무리일 것 같다.
단순히 미국 광우병에 대한 사례가 적다는 것으로 안심할 수가 없다.
또한 식습관을 생각해보면 더욱 안심할 수 없다.

2. 한우는 안전한가?
위 링크한 글들을 보면, 한우도 같은 위험성에 있다.
이미 광우병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보는 듯 하다(다만 보고가 되지 않았을 뿐)
검역을 강화하고, 광우병의심되면 철저하게 검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검역체계를 보완시켜야 한다. 한우업계(축산업계)가 나서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역풍을 받게 될 수 있다.(쉬쉬하는 것일까?)
최소한 당장 축산업계 스스로 동물성사료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미국산쇠고기가 위험하니 한우를 먹어야 한다는 논리는 수긍하기 어렵다.
한우로 둔갑하는 것 뿐 아니라, 축산업계가 한우는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3.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
난 쇠고기 수입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
최소한 조치가능한 수준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런 수입은 찬성할 수 없다.
의심되는 30개월이상 쇠고기는 수입하지 말아야 하고, 뼈부분도 수입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검역주권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것이 완전히 무시된 이번 쇠고기 수입재개는 반대한다.


정보들이 혼재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는 힘들지만, 난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1. 광우병은 충분히 위험하다.
2. 미국산쇠고기뿐아니라, 한우도 마찬가지로 위험성이 있다.
3. 초식동물에게 동물성사료를 먹이는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행위는 철저하게 금지시켜야 한다.
 (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농장동물에 해당한다. AI 때문에 수난당하는 닭도 마찬가지)
4. 사실 먹거리 자체가 불안하다.


ps.  미국산 쇠고기 나 한우나 위험하긴 마찬가지이니, 싼 미국산쇠고기 먹어야 겠다
  라는 엉뚱한 결론을 내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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