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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노트북이 맛이 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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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부품을 모아서 데스크탑을 만들었다. 그리고 음. 비스타나 한번 써볼까 해서 쓰고 있다.
딱 1주일 지났다.

그냥 느낌만 짧은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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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가 그나마 마음에 든다.  가젯중에 MBC mini 라디오 , SBS 고릴라 라디오 를 듣는데 좋다.
(직접 만들수도 있는듯, 미투데이 라이브 같은 거 만들면 재미있겠군 - ((이봐 또 말로만?)) )
물론 XP 에서도 데스크탑프로그램을 깔면 될 듯 하긴 하다.(근데, 찾아서 하긴 싫지...)

# 그냥 쓸만한 부분.
전체적인 사용성은 좋은 듯 하다(순전히 그냥 느낌)
몇몇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해결된다면 그냥 쓸 듯.(근데..)

# 마음에 안드는 부분.
마음에 드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군.
1. 너무 자주 깜빡거린다. 뭣좀 해볼려고 하면 깜빡. 깜빡.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다지만, 그게 정말 효과적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이 비스타를 질려버리게 만드는 듯 하다.

2. 메모리를 1.5G 밖에 안쓰는데, 최대절전모드(Hibernate)했다가 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네.
  메모리 용량이 큰 경우, 하드공간이 모자라면 최대절전모드 하려다가 실패하는 경우는 봤어도,
 시동시 실패하는 것은 처음 봤다.

# 가장 마음에 안드는 부분.
파일 관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어찌보면 XP, 리눅스에 익숙해져서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다.(탐색기 적응)
개발관련 일을 하다보니, 파일을 다룰 일이 많다. 근데, 비스타로 하면 작업 능률이 뚝 떨어진다.
특히 파일 이동,복사에 너무 시간이 소요되는 듯 하다.(내부적으로 확인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한데)
파일을 DB 처리한다고 하던데(아! 그 부분이 빠졌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군) 성능은 더 떨어져 보인다.

# 이해할 수 없는 현상.
오늘 발생했는데, 그냥 다운되어 버렸다. 파란화면도 아니고, 그냥 멈처버렸다.
하드웨어문제일 수도 있지만, 좀 황당하다.(좀더 지켜볼 문제)


아직은 계속 써 볼참인데, 당분간은 그냥 '엔터테인먼트' 모드로 사용해야 겠다.
그냥 쓰기에는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업무용, 개발용으로는 좀더 테스트 해봐야 겠다.

집에서 그냥 쓰는 새로산 PC 에 딸려오는 비스타는 굳이 XP로 다운그레이드 하지는 않겠지만,
업무용이라면 나도 꺼려할 것 같다.(비스타 영업 담당자는 그런 부분을 고심할 듯 하다.)

ps. 비스타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잘 못 사용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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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의 파렴치함(?)을 기억하기 위해 전문을 그대로 포스팅합니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해주는 MB  (MB 왈 전직대통령도 대통령 나름 이라고 할라나?)

◇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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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5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1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3일에서 2008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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