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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앰네스티 라는 곳에서 '경찰 촛불집회에 대해 과잉진압 했다' 라고 말했다.

사실 앰네스티 가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른다.(국제기구라고 하던데...)

그런 발표에 경찰(정부)은 오해라고 답을 하고, 단어에 집착한다.
최소한 머리가 있다면, 그 국제기구가 뭔지는 알아봐야 할거아니야?
그래야지 개길지, 꼬리내릴지 결정할텐데, 이놈들이 아주 기고만장해서 아무한테나 개겨버린다.

앰네스티 라는 곳 생각보다 좀 무서운곳인가 보다.
앰네스티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인권 단체로 150개국 등의 지역에서 220만 명의 회원과 기부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 회원과 기부자들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면서 주요 이슈에 대해 국제적 공조를 취한다. 앰네스티는 중대한 인권 유린을 방지하고 종식시키기 위해 조사하고 활동하면서 인권침해를 당한 피해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다. 앰네스티 회원과 지지자들은 정부, 정치단체와 조직, 정부간 조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단체를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들은 인권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 대규모 집회,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한 캠페인과 직접적인 로비 등을 벌인다.
흔히 알고 있는 UN 기구와는 좀 다른데, 그래도 쎈곳이라고 한다.
어쨌든 요약하면, 앰네스티는 쎈 곳이고, 여기에서의 권고문을 근거로 국제 압력과 국제 협박 같은 곳이 공공연히 진행되는데, 이런 게 일종의 도덕률처럼 된 셈이다. 물론 악용도 종종 된다. 다른 나라에 대한 압력의 축으로 앰네스티 보고서를 종종 활용하기도 한다.

하여간 이번 사건 이후로, 한국은 앰네스티 기준으로, 인권에 문제 있는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 이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강도 높은 인권불량 국가로 이 한 번의 사건으로 전락하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정부가 잘 해서가 아니라, 튼튼한 시민사회가 아직 존재하기 때문이라... 는 뉴앙스의 문구들이 이 발표문에 들어가 있다.
한마디로 나 인권침해,과잉진압 했거든,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야. ㅆㅂ  라고 대답을 한 것이다.
나 MB ㅄ 이로소이다.  라고 광고를 해대고 있다.
MB와 좃중동은 지들이 잘난척하지만, 우물안개구리라는 것이다.
그런놈들이 외교니, FTA니, WTO 니 그런것을 알 턱이 없지.
그러니 미국에 빌 붙어 OIE OIE 나 외치면 다 좋은 줄 안거지.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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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꼴통이라지만, 정말 너무한다.

자기들이 인터넷, 컴퓨터 등에 무지하다고 생각하면 좀 아는 놈한테 물어보던가!
정말 어이없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
기록물에 데이터를 가져가면 됐지, 서버도 반환하라는 것은 또 뭐냐?
e지원시스템은 기록원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데이터만 연결하면 똑같아 지는 것을 이해못하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알고 있기로는 e지원시스템의 특허권은
노무현이 가지고 있을텐데, 내놓아라 마라 할 사안은 아닌듯 하다.(정부와 공동 소유권? )

그야말로 청와대발 코미디를 하고 있다. 트집을 잡을게 없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근데 OS,e지원시스템을 달라는 이유가 뭐지?
기록원측에서 데이터를 가져갔다면 된 것이지. 실제로 돌아가는 내용을 보고 싶어서 그런 것인가?
현직대통령은 전대통령의 기록을 볼 권한이 없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그 잘난 한나라당이 법을 만들었지)


국가기록원도 그렇고, 청와대도 그렇고,  디지털데이터, 시스템 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e지원시스템이라는 좋은 것을 만들어 놔도, 쓰지 못하는 것이겠지. 붕신들.
아니, 자신들의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노무현이 남긴 그 기록물에 그렇게 난리치는데, 5년후에 MB 가 남긴 기록이 얼마나 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거야.
아마 거의 없을 것이라는 쪽이 우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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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지지율이 또 하락을 했다.
처음보고 '왠 뜬금없이 올랐지?' 그런 생각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주에 20% 대로 유지될 듯 했는데, 지난 6월 최저점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대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을 듯 했는데, 이 하락은 무엇을 의미할까?
지난주에 무슨사건이 있었지?  그래 금강산 피격 과 독도 문제가 있었구나!

빠진 7% 가량 수치는 반일, 반공에 민감한 부류일 듯 하다.(반일이 더 가깝겠지)
한꺼번에 두사건이 같이 터져버린 것이다.

이제 진정 수구꼴통들과 그들의 말에 속은 사람들(혹은 콩고물을 바라는 자들)만 남게 된 것일까?
다음주에 또 다시 올라갈지도 모르지만, 변화가 없다면 그들은 계속 그럴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20% 이하의 지지율을 계속 유지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개발지상주의, '남의 불행은 나의행복' 이라 생각하는 족속들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기에
개발의 망령, 대운하의 망령은 계속 보게 되겠지.
저것이 파시즘처럼 변해버린다면 정말 끔찍하다.(그런 전조가 조금씩 보인다)
유럽의 역사에서 보았듯이 그 광기에 속아선 안된다.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난 그것이 MB 를 조심해야 하고, 주의해서 관찰해야 하는 이유라고 본다.
남은 5년을 그렇게 두눈 똑바로 뜨고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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