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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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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메일이 새롭게 한메일express 라고 베타테스트 중에 있다.
베타 라고는 하지만,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

베타가 나올때 부터 계속 써오고 있다.
쓰면서 느낀 장점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 한가지, 아쉬운것 한가지씩 정리하고자 한다.

# 마음에 드는 점.

수많은 기능중에 뭘까요? 전 바로 메일 선택기능입니다.(공식명칭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
메일 선택기능이 뭐냐!
바로 아래 그림의 선택체크박스 위에 오른쪽마우스를 누른상태에서 쭉 내리면 바로 선택이 되는 기능입니다.
체크박스 마다 하나하나 클릭할 필요없이, 한번 누르고 쭉 선택. 정말 편합니다.
얼마전까지는 FF 에서는 IE와는 다르게 동작이 매끄럽지 않았는데, 그 현상도 없어졌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읽은편지, 읽은편지 따로 선택하는 기능도 좋습니다.(이건 이미 Gmail 에 있어 패스)

# 아쉬운 점.
어떤 점이 아쉬운가?
바로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메일(Gmail)을 예를 들면 편할 듯 싶네요.
(이미지를 표시 하지 않는경우)

(이미지를 표시 하지 않는경우)

(이미지를 표시 한 경우)

(이미지를 표시 한 경우)

지메일에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래에 이미지 표시" 를 누르면 1회에 한해 보여줍니다.
"항상 OOO 의 이미지 표시" 를 누르면 다음부터는 그 메일로 온 메일의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그게 뭔상관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안상 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패머가 메일을 보낸다고 합시다.
그 스패머는 해당 메일의 주인이 읽는지 안 읽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이미지를 여는지 안 여는지로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그외 확인하는 방법은 '메일수신하지 않으려면 클릭하세요' 스팸메일중 대부분은 낚시 입니다.
저것을 클릭하면 오! 이 메일 주인은 잘 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죠.

지메일 방식처럼 메일의 이미지를 표시하지 않게 하면, 메일주인은 메일을 확인하면서도
스패머에게는 읽지 않은 것처럼 표시가 됩니다.
그렇게 읽지 않은 것 처럼 표시되면 다음에 보내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죠.(물론 스패머 마음이지만...)

제가 써본 메일서비스 중에 이 기능은 MS 의 아웃룩(or 아웃룩익스프레스) 와 지메일 뿐이었습니다.


# 귀여운 점?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한메일express 를 열어논 상태에서 메일이 오면
새메일 알림음이 나오네요. ^^  이렇게 새메일 알림 표시와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경설정에 보니, 저 세팅이 있었군요.(처음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짧은 장단점을 적어봤습니다.

아직 한메일 Express 를 써보지 않았다면, 써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한메일과 좀 다른점이 있어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써보면 그 편리함이 피부에 와 닿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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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메일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메일에서도 스팸으로 분류가 된다면 이미지 안보이는게 표시되는데...
    스팸메일로 다 분류해놓고 받은편지함으로 허용한메일주소의 메일만
    그곳으로 도착하고 나머지는 스팸으로 분류해서 사용하는데...

    2008.07.25 11:59
  2. 호주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서 예전버전보다 익스프레스가 뜨는데 오래 걸립니다.
    피씨방은 한국과 별 차이 없지만, 가정용 컴퓨터로는 예전버전이 훨씬 좋습니다.
    ㅠ.ㅠ

    2008.07.26 09:43
  3. 한메일 삭자한 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메일 초창기 때 부터 사용한 사람입니다.
    어느 시점인가 날라오는 스펨메일. 지우고, 스펨신고하고 차단하고 별 짓을 다해도 메일함에 넘쳐나게 들어오는 스펨메일 때문에 한메일 계정을 삭제한지 꽤 됐습니다.

    한메일의 과도한 스펨메일은 방문자수 페이지뷰 확보를 위해 다음측에서 방관 및 권장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펨메일은 수수방관하면서 한메일의 새버전 출시가 무슨 소용일까요?

    2008.07.26 10:06
  4. BlogIcon 모바일운영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메일을 기획하고 있는 까칠O양입니다.
    Express와 관련하여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Express 기능 및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http://daummail.tistory.com 으로 접속하셔서 보시고 의견도 남겨주세요)
    위의 댓글을 보니 아직까지 한메일의 스팸문제가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http://mailimg.hanmail.net/event/guide_hanmailex.html

    2008.09.19 17:56 신고

과연 9억원정도면 중산층인가?

일상 2008.07.24 20:58 by 태미(taemy)
딴나라당의 이종구 국회의원이 9억원정도면 중산층이라고 했군요. (이종구 강남갑)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724153514151&cp=khan&RIGHT_TOPIC=R1

어! 정말 9억원정도면 중산층인가? 궁금한데...

그래 9억원정도면 어느정도?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월1일을 기준으로 공시가격을 산정한
전국 933만3000여가구의 공동주택 가운데 6억원 초과 주택은 모두 25만6000여가구로,
이 중 9억원을 넘는 주택은 9만4000여가구다.
즉, 9억원정도 1% 정도 되네요. 흠. 대한민국 1% 가 중산층. 나머지는 서민(?)이 되나요?

사실 종부세 관련은 1~2% 에게만 혜택이 있는 것들인데, 아주 목을 매고 있죠.
그 1~2%의 지지율도 위태위태 해서 그런가?

이혜훈, 이종구 가 아주 발벗고 나서네요(선거때 공약이 그거였나?  강남, 서초)
고가아파트 밀집지역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 소재 아파트 중에는 약 30% 가량이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돼, 적잖은 세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측된다.
바로 이 이유 때문인것 같군요. (강남,서초,송파 에는 30% 가량이 혜택이 받으니.)
어느 기사를 보니, 종부세 개정하면 정부고위공직자중 70% 이상이 혜택을 본다는 것도 본 것 같습니다.


MB 는 좀 시간을 두고 하나씩 하지 않고 한번에 터뜨려서 말이 많죠.(서서히 했어도 문제지만..)
자기딴에는 강경돌파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딴나라당도 비슷하죠.

18대 국회 1호 법안이 1주택자 종부세면제안 이었죠.(이혜훈 서초갑)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531092010092&cp=mk

아주 대놓고, 하는것은 MB 나 딴나라당이나 그놈이 그놈.

일단 서민경제정책으로 살림살이 풀어놓고, 자기네들 정책을 해야지 좀 반발이 덜하다는 것을 모르는지.
아니! 이미 서민경제 살릴 방법은 없다 라고 판단한것인지? (아예 포기?)

예전의 이중국가 이야기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IMF 가 다시 와도 저 상위 1% 들은 오히려 돈을 쓸어모으거든요. ( 실제 IMF 때도 그랬습니다.)
IMF 또 한번 터뜨려도 쟤내들은 손해볼 거 없습니다.
다음 정권 내줘도 또 10년후에 '잃어버린 10년' 외치며 정권잡고 또 해먹고.
그래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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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에서 뉴스코너를 좋아한다.(한메일보다 더 빈번한 접속)
얼마전 좃중동 기사가 중단되어 청정지역이 되어 더 좋아졌다.

그런데, 미디어다음 뉴스홈이 가끔 싫어질때가 있다.
바로 '오늘의 인물' 에 나오는 커다란 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보기싫은 인물들이 나온다.
물론 개인의 호감/비호감을 따져서 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최소한 저런인물들은 나오지 않거나, 다른 프레임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애매한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저런 확실한 경우는 다른 프레임으로 보여줘야 한다
기존의 나왔던 사람에게는 오히려 모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아예 오늘의 인물(베스트, 워스트 ) 등으로 구분해서 보여주면 딱 좋겠다.(그러면 좀 제재를 받으려나?)

오늘의 인물이라고 해서 하루종일 나온다.
그런데, 저런 보기 싫은 인물이 나온다는 것은 다음의 이미지에도 그리 좋지 않을 듯 하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저사진 보기 싫어서 접속 일부러 안하는 경우도 있단 말이다.

미디어다음 관계자분들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아니, 바꿔라. 당장 바꾸시오, 냉큼 바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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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인간 얼굴 좀 보라는 뜻일 것입니다.

    2008.07.24 19:02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놈들은 꼭 보고 기억하라는 뜻일까요?
      (다음엔 절대 뽑지 말라고...)
      그런 뜻이 있다면, 강조해서 사진 주변에 빨란라인으로 눈에 띄게 해주면 좋겠네요.

      2008.07.24 19:05 신고
  2. BlogIcon 오를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되면 강조도 되고, 기억도 되고, 한번쯤은 왠지 보고픈 충동 -0-

    여러가지를 동시에 노림수가 아닐까요

    2008.07.24 19:37 신고

어청수가 열심히 뛰고 있는 듯 하다.
http://news.egloos.com/1787110

어떤 동영상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던중.
구글 계열의 유투브도 차단이 되었나 보네.(여기가 어딘가 중국공안검열이라도 하나?)
http://nixon.egloos.com/1786588

동영상이 허위사실인가 했다.

그것도 아니고, 그냥 뉴스의 내용이네.
http://www.storyberry.com/23428


그래 그런 것이었다. 정상적인 뉴스도 볼 수 없는 시대가 되버렸다.
청수야 그만하고, 헤엄이나 쳐라.

청수야 네 삽질덕분에 관련기사를 계속 찾아보고 있다. 계속 업데이트 하마.
관심받고 싶은거잖아! 그맘 이해해. 언론에서 뉴스도 잠깐 다뤄주고.
최소한 9시 뉴스에 특종기사로 나와야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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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wnse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29만원 정권이랑 다를 바가 없군염

    2008.07.24 10:32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newsid=20080723144905763

기사를 보니, 정말 어이없고, 위험하고, 그의 역사의식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애국선열들은 1910년 8월 29일 일제 병탄을 두고도 망국일이라 하지 않고 국치일이라 불렀다. 국민과 국토와 국사가 살아 있으니 반드시 국권을 회복할 것이므로, 망국이란 용어를 함부로 쓰지 않았던 것이다.

1948년의 8·15 정부수립일을 '건국절' 이라 정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리나라는 100년도 못되는 신생국가가 된다.
임시정부의 존재가 보잘 것 없는 '망명정부' 신세로 전락한다.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사이에 존재할 미군정 3년이 한국사에서 떨어져 미국사에 편입될지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존재를 배제해 버림으로써 분단체제를 영구화하게 된다.
1910년 8월 29일부터 1948년 8월 14일까지 38년을 스스로 국권상실 또 국맥단절기로 만든다.

매국노 친일파의 죄상을 대한민국에서 제외시키게 된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자기모순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단군의 건국사를 시작으로 임시정부의 항일투쟁에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왜적 36년 식민통치와 미군정 3년을 극복하고 비록 분단상태이지만, 짧은 기간 경제와 민주발전을 이룩했다. '정부수립 60주년'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란다.
기사 말미를 보면, 보수언론과 MB정권이 하려는 일을 짐작할 수 있다.

친일파, 수구꼴통, 매국노들에게는 정말 눈에 번쩍뜨이게 하는일이다.

1910년은 망국일로 나라가 망한 것이고, 이때 이완용등 매국노들은 그것으로 끝이다.
그 죄상이 대한민국에 까지 전해지지 않는다.
1910~1948년 까지 좃중동등 친일매국신문과 친일파들또한 면죄부를 받게된다.
왜! 지금의 대한민국과는 상관없게 되는 것이니까?

헌법까지 무시하면서 저런일을 벌이고 있다.
그것이 MB 의 역사의식이다. 다시 한번 확인한다.

# 관련글을 좀더 찾아보니.
정부가 직접 지시를 한 것 같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23093911986&cp=ohmynews

역시나 뉴라이트 또라이들이 관련되어 있는 듯 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723183910027&c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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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에 보낸 글들이 아래처럼 엉뚱한 추천배너로 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다른글로 되어 있다. 추천수도 이상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블로그만 그런것이 아니고, 다른 블로그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어제 다음한메일과 연관된 장애일까? 그냥 우연인 문제?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했던가?
왠지 해킹쪽에 의심이 더 간다.

뭘까?


# 추가 : 장애 파악을 했는지, 수정하기 위해 현재 추천배너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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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2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23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9일에서 2008년 7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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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이 많아 따로 링크는 하지 않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포착되는 것이 있다.

1. 한메일 소스 적용중에 잘못된 코드로 인한 장애.
  개발자가 실수한 것이라고 봐야 겠지.
  근데, 그 정도로 전체 적용하기 전에 테스트를 했을 법 한데, 문제점을 포착 못한 것인가?
  아예 테스트를 안하고 바로 적용해 버린것인가?

2. 해킹의 가능성.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돌아왔을때 메일함에 반송된 메일이 있다는 사용자도 있다.
  해킹 경유지로 쓰였을 가능성이 충분할 듯 하다.
  아니면 장애를 틈타 경유지로 쓰이지 않게 거부를 못한 것일 수도 있고.


공지가 올라왔다고 하는데.(http://hacked.tistory.com/105) 난 못 찾겠구나!
링크의 내용을 보니, 1의 경우에 해당하는 듯 싶다.

그렇다면 좀 어이없긴 하다.
개발과정상의 허점이 노출되었다고 봐야 할 듯 하다.
개발 -> 테스트적용 -> 검수(QA?) -> 실제적용
의 단순한 과정으로 보자면, 검수 부분에 구멍이 뚤렸다는 것인데, 혹시 인원조정이 있었던 것일까?
검수 부분은 따로 인원이 없어서 개발자가 대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음 같은 규모에 따로 있을 법한데.
혹! 다음 재정사항이 안좋아서 그 부분의 인원감축 같은 것이 있었을까?
온라인 서비스의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신뢰 라고 생각하는데, 그 신뢰에 금이 살짝 가버렸다.


주메일을 한메일에서 파란으로 옮기고 있던 중이라.
새로온 메일들은 적지만, 쌓여있는 메일이 꽤 되기 때문에 누군가 봤다면 기분 나쁘겠네.
봤는지, 안봤는지 확인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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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초에 쇠고기 판매를 시작했지.
좃중동은 미국산 쇠고기 최고! 최고! 라며 연신 광고를 해대고...
그 광경이 얼마나 꼴볼견이던지. 허! '나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거니?' 라고 의문이 들더라.

판매시작하고 3일간 12톤이 팔렸다고 막 자랑을 했지.
불티나게 팔린다고 좃중동과 경제찌라시들이 난리가 났지.

그러다가 좀 조용해지더라. 어! 이놈들 왜 조용하지?
너무 광고해대니까 좀 자제하자 그런 생각을 했나?

그러다가 오늘보니, '비교적 잘 팔렸다' 라고 기사가 났군.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통때 일매출 30만원이던 것이 200~300만원 한다'  가 요지이다.
미 쇠고기 수입업체 및 도·소매업소 20곳을 상대로 문의한 결과 80%에 달하는 16곳이 "미 쇠고기 판매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
...
서울 시흥동 수입육직판장 김경수 대표는 "하루 매출이 예전에는 30만원에 불과했지만 미국산 쇠고기 판매 이후 평균 200만∼300만원은 나온다"
정육점에 대해 모르니, 잘 팔리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다.
물론 하루매출이 저정도면 많은거 아니냐 하겠지만, 저긴 직영점이다. 게다가 거의 독점이라는 것이다.
지난 15일경에 전국판매를 시작했으니, 독점은 아니라고 볼 수 도있겠지만, 거의 독점이 맞다.
지역별로 나누어졌을뿐, 지역별로 한군데정도씩일 것이다.

과연 어느정도 팔린것일까? 호들갑을 떨 정도로 많이 팔린 것일까?
하루 200~300만원정도 팔리면 몇톤이나 팔린 거지? (중간 250만원정도로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에 따르면 한사람당 1~2kg 씩 사간다고 한다.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최소 100g 당 1000원~2000원으로 계산해보자.
그럼 한사람당 1만원에서 4만원정도 사간다고 볼 수 있겠지.
그렇다면 하루 적게는 50명 ~ 많게는 300명 정도가 사간다고 볼 수 있으려나!
(처음 판매시작할때 3일간 12톤, 하루에 4톤 가량 사갔다면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그것이 200만원정도로 줄었다.(전국 20개정도로 판매지역이 늘었으니 더 많겠지)
각 지역별 더 많게 팔리는 곳도 있겠고, 적게 팔리는 곳도 있겠지.
단순히 계산해서 200만원 x 20개지역  하면 4000만원정도로 비슷하다고 보자.
(처음 한곳에서 판매되던 양과 비슷하다고 보자.)

약 20일가량 하루4톤씩 팔리면 현재까지 최대 80톤가량 팔았다고 봐도 무방하겠지.
그럼. 검역재개후 판매하기 시작한 쇠고기들 4000톤 중에서 80톤 가량 판매되었다고 보면,
20일가량 80톤, 그렇다면 4000톤을 팔려면  20x50 = 1000 일이 필요하다.
다 팔려면 2.7년,  거의 3년이 가까이되네. 헉!  남은 양에 비해 오래 걸리는 구나.

그리고 저 미쇠고기 판매시작시점에서 유통기한이 3개월정도 남은 거라고 하던데,
3개월만에 다 팔아야 할텐데, 3년가까이 걸린다니.
물론 그 사이에 판매량이 늘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3개월안에 다 팔릴 만큼 늘지는 못할 것 같은데...

즉, 한동안 광고 안하다가  저런 기사가 나오는 까닭은 말이지.

'안팔려요!  좀 팔아줘요'   라는 것이다.

3개월후면 폐기처분해야 하니, 재고물량 떨이할게 사줘요 란 말이다.

지금 추세로라면 400톤정도는 팔리겠군. 나머지는 버려야겠지.(유통기한 좀더 남은것은 더 팔긴 하겠지만)

ps. 계산 잘못했으면 말해줘요.(넉넉하게 계산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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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를 해라 씨발놈아
    넌 숫자도 계산못하냐?
    좆병신같은 새끼
    그러니 좆불좀비노릇이나 하고 있지 ㅋㅋㅋ
    한심한 절라디언 빨갱이 새끼

    2008.07.22 10:30
    • 이름도 없는 양반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도 없이 'ㅋㅋㅋ'로 표현한 양반아 이글을 제대로 읽어 봤어 ?
      아니 맨 마지막 ps라도 읽어 봤어?

      글쓴사람을 욕을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욕을 해야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신도 들어내지 않고 욕을 하면 그건 자신을 오히려 죽이는 행위인거야.

      제발 난독증에서 벗어나서 글쓴 필자를 욕하려면 근거를 제시하라구.

      참 난 위에 글쓴 사람과 일면식 뿐만아니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야

      2008.07.22 10:39
    • 너이 씨발새끼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라도가 너한테 무슨 죄를 졌냐? 전라도 사람들이 광주사람들이 광주민주항쟁을 통해 피흘리며 싸운 덕에 니가 지금 인터넷에서 깔작대는 거란다. 이런 육시랄새끼야

      2008.07.22 11:12
    • 정신나간 똘추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촛불 참가하면 무조건 절라디언이며 빨갱이냐?그러니까 너같은 똘추를 가리켜서 하는말이 한마디로 뷩이라고 하는거샤..어따대고 욕질이야?양심있으면 뚫린입으로 아무말이나 지껄이지말고 아가리 닥쳐.미국산쇠고기를 국민들이 찝찝해서 먹기싫다는데 왜 재섭게 혼자 일을 다 벌여놓구 국민더러 수습하래?엉? 저 수입산쇠고기들 가정에서 사갖겠냐?다 대규모음식업체나 급식업체에서 사간단다..어디 외식을 맘놓고 하겠냐?ㅉㅉㅉ

      2008.07.22 12:13
    • 니가 경상도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발 아니기만을 바란다.. 너같은 것들은 이제 시간이 지날 수록 경상도에서도 환영 받지 못할 날이 올거다...니가 살아서는 힘들겠지. 그러나 너랑 똑 같은 네 자식이 어른이 되면...? 그때는 그냥 박쥐처럼 비참하게 살아가야 할 걸.정신 차려 , 경상도 망신 시키지 말고 또라이야

      2008.07.22 12:29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전라도 가보지도 못했는데 ^^;;;

      2008.07.22 12:30 신고
  2. BlogIcon 명박 지지자들의 한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쟤네들이랑은 뭐 논리 조차 기대 안해요.. 대화가 안되요. 그냥 저러려니 하고 내 버려 두세요.

    2008.07.22 10:47
  3. 죄형법정주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 수가 원산지 속여서 뉴질랜드산이나 호주산으로 흘러 들어갔지 않을까요?
    시내 작은 식당이나 급식소로...

    2008.07.22 10:52
  4. 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냉동시켜노으면 1년지나도 먹을수 잇는데

    뭔 유통기한 개소리??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앉았으니 ㅉㅉ

    2008.07.22 11:15
    • zzz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만년두 지나두 먹을걸?

      인터넷 하면 좀 내용두 보구 살아라.

      유통 기한을 왜 있는지를.

      대대 손손 구입 해서 10만년 동안 먹어라.

      벌써 병이 돋았나?

      2008.07.22 11:20
    • 가도벌괵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이 왜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지 알려주는 사례.
      혹은, 손!

      2008.07.22 11:48
    • 정신나간 똘추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 너는 유통기한 같은 것 신경쓰지말고 미국에서 들여온 냉동쇠고기는 무조건 니네 집안 대대손손 먹여라...유통기한 이라는 말이 왜 생겼니?냉장고에 넣어만 놓으면 다 안심이니?ㅉㅉㅉ 인생 왜 그렇게 사니...ㅉㅉㅉ

      2008.07.22 12:17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1년이 거의 다 되어간다고 본것 같거든요.

      2008.07.22 12:32 신고
  5. 가도벌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내용.
    은연듯 그럴수도~(?)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좀 더 나름 계산을 해봐야겠지만서도
    내심은 안팔리면 좋겠다지만서도....,

    그런데 광고는 썩 좋지 않군욤. 기분삼이 클릭!했다가 찝찝 했답니다.

    2008.07.22 11:52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산은 두리뭉실 하게 해서 좀 그렇죠.

      근데, 다른 뉴질랜드산, 호주산 의 판매량을 알아보면
      많이팔리는지, 적게 팔리는지 알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을 조사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광고? 아 구글 광고는 뺐습니다.

      2008.07.22 12:35 신고
  6. 미친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판매 하는 사람들이 폐기처분할까 아니라고 본다. 분쇄해서 다시다등 장기로 갈수 있는것으로 대체하리라고 본다... 썩을 그게 어디 들어가는지 모르는게 슬프다...

    2008.07.22 12:27
  7. dbwls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통기한 며칠전 두달이라 들었는데 3달 이었었나요 그러다 유통기한 고무줄 되는건 아닌지
    암튼 미쿡소 먹고싶은 사람은 빨랑들 드셔야 겠네요

    2008.07.22 12:37
  8. 준이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좋은 기사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08.07.22 13:06

나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든데, 남을 도와주느냐!
게다가 남의 나라일을 우리가 뭐하러 걱정하느냐!

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겠죠.
저 자신도 떳떳한 사람이 못됩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동안 잘못 배운(혹은 세뇌된) 그 고정관념을 깨쳐야 합니다.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니 그런 몸부림조차 치기 힘든 아이들이 있습니다.
직접경험이 아닌 간접경험만으로도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어찌 그리 태어나서 그런 고생을 하는지...

도움을 줄 곳은 많습니다.
그곳중 한곳을 찾어서 도움의 손길을 전하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53831
당신의 서명하나도 소중합니다.

당신의 밥한끼는 굶주리는 아이들의 생명입니다.

'남의 불행은 나에게도 불행' , '남의 행복은 나에게도 행복' 입니다.

나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든데, 남을 도와주느냐!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내서 이책을 한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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