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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MB 의 파렴치함(?)을 기억하기 위해 전문을 그대로 포스팅합니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해주는 MB  (MB 왈 전직대통령도 대통령 나름 이라고 할라나?)

◇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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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5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1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3일에서 2008년 7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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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먼지 안나올 기업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형평성을 넘어서 악의적인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164000/2008/07/021164000200807140719019.html

그간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 많겠지. MB 뒤나 핥고 싶겠지.

당장 중지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잘난 좃중동이나 세무조사해라.
방씨 집안 세금 잘내고 있니?
일반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일반세무조사에서 특별세무조사로 변경되고, 또한 기간이 재연장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지적이다.
그냥 평소 하던대로 해라. 안그러면 냄새나는 거야!

지금도 사람 죽어나가는 '한국타이어' 나  특별세무조사 하고.
MB 측근들 재산형성과정에서 세금잘냈는지 조사나 해라.

그것이 진정 MB 를 도와주는 길이다. 엄한곳에서 남의 다리나 긁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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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080713220105532&cp=hani
"앞으로 교육감 선거가 예정된 지역(7월23일 전북, 7월30일 서울, 12월17일 대전, 2009년 4월9일 경기)의 주민들은 교육감 후보가 내놓는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 투표해야 한다"

조갑제가 뽑지 말라고 하는 후보가 있다고 합니다.( http://www.joupia.net )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경계하고 있는 듯 하다.

아무튼 우리의 마지막 희망인 교육을 지켜내야 한다.
이것마저 무너진다면, 정말 이 땅에 희망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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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주경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로그님 반갑습니다^^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과 더욱 나은 교육을 통해 행복하고 즐겁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2008.07.15 12:12 신고

사춘기란 무엇일까?
신체적인 변화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신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사춘기의 정신적변화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자 한다면 '반항' 이 아닐까?

작게는 부모에 대한 반항, 크게는 나라(국가)에 대한 반항

왜 젊은이들이 반항을 하는 것일까?
그 젊은이들이 잘못하는 것일까?

학교,가정으로부터 배운 것들이 실제로 사회와 부딛히는 과정에서 모순되는 점이 발견되어서라고 본다.
'이유없는 반항' 이라 불리우지만, 이유있는 반항인 것이다.

# 세뇌되는 젊은이들.
우리의 가정, 학교로 부터 그런 상황에 대해 침묵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친다.
제일 많이 쓰는 말이 아마도 '튀면 안돼' 라는 것이다.
그저 아침 6시(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학교에 그냥 죽치고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노동강도를 보이는 집단이다. 엄청나지 않는가?
그것을 그들의 부모들이 용인하고 있다. 아니 더욱 부추기고 있다.

넌, 다른 생각을 하면 안돼. 그저 공부, 영어만 해!
너에게 문화,예술 은 사치일 뿐이야.
대학가면 다른거 다 할 수 있어.

너무나 삭막하다. 그들의 감정을 말살하고 있다. 세뇌시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창의력, 창조성 등이 가능할까?

그리고, 남자는 군대에서 그것이 완성된다.
그저 시스템에 순응하는 방법을 2년간 배우고 몸에 익히는 것이다.
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회참여에 소극적인지 군대로 설명될 것이다.(끼워맞추기?)

그래서 우리들의 젊은시절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하나의 '체스의 말' , '장기의 말', '바둑의 한알' 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철수','영희','민수' 등의 하나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그저 10대, 20대, 젊은이 등으로 집단으로 불리워진다.
하나하나의 그 이름은 사라져 버린다.

학습,세뇌기간이 지나면, 이제 본격적인 착취를 시작한다.

그런 착취를 위한 마케팅이 요즘 득세를 하고 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뇌된 우리 젊은이들은 그에 열광한다.
우민화를 하려는 기득권,수구꼴통들도 그 효과에 아마 스스로 섬찟해 할지도 모르겠다.

# 세뇌된 젊은이들 각성하다
세뇌에는 언제나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인 각성코드가 있고, 집단적인 각성코드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1등,S대가 최고야' , '네 옆의 친구는 그저 경쟁자일뿐이야',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등 많다.
집단적으로는
'국가를 위하여', '경제를 위하여', '선진국을 위하여', 'GDP 2만,3만 달러를 위하여' 등이다.

그 각성코드가 진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것을 알게되면 세뇌된 사람들이 각성하지 않을 수 있다.
그것에 현혹되어 진실이라 믿게 되면 세뇌된 사람들은 각 개인이 아니라, 집단으로서 각성하게 된다.
집단이 되면 그들을 통제하기 쉬워진다. 착취하기 쉬워진다.

각성된 후에는 이제 세뇌되지 않은 자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소수자들이 먼저 제거된다.  그들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수자들에 대한 폭력이 당연한 듯이 행해졌고, 행해지고 있고, 행해질 것이다.


#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다.
농민들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는가?
비정규직의 불행때문에 당신이 행복해졌나요?
수도권이 커지면서 지방이 불행해질때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아마도 그 대답은 '모르겠어요' 라거나 '아니 더 불행해졌어요' 라고 답할 것이다.
(('행복해졌어요' 라고 대답한 사람은  상위 5%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은 권력을 가진자들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혜택이 없다.


이 국민의 우민화 프로젝트가 완성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
젊은이들의 '이유있는 반항' 을 부모들과 정부는 경청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생이 아니라 相死 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어느 길을 갈지 당신의 선택이다.

당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될 것이다.


작은 관심이 당신의 미래 혹은 당신의 아들,딸 들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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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3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13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1일에서 2008년 7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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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은 누구의 것일까?  궁금하다.

음. 최소한 국민의 것은 아닌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뭐니?

차라리 내 집앞을 봉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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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11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9일에서 2008년 7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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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일상 2008.07.09 22:41 by 태미(taemy)
뭐지! 요즘 내가 어디 살고 있는지 궁금해 진다.
난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좃중동, 경제지 들은 쇠고기 잘 팔린다고 연신 광고를 한다.
# 중앙일보는 사진 조작해서 광고하고.
# 매경도 '질수없다' 며 한 몫 거든다. 난 실수야! 조작아니거든.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재고물량 떨이판매하는 곳에서 잘 팔린다고 홍보해준다.


국회의원들, 재계에서도 쇠고기를 직접 먹으면서 CF 를 찍는다.
'너무 맛있어요.' , '한우보다 더 맛있어요' '미~쇠고기~ 이~이~이'
# 심재철군. CF 찍고 얼마 받았을까? 당비가 부족하나?
  부족했으면 말하지, 후원해 줄께.

옛다. 무료로 CF찍느라 수고했다.


# 재계,의사계 인사들도 빠질수 없지. 참여해야지.

너무나 눈물겨워, 경제난으로 힘들어하는 미 축산업자들을 위해서 무료로 CF 까지 찍어주고.
너무나 감동적이야.


그들의 노력이 얼마나 가상한지.
# O157 쇠고기 리콜해도.
# 캐나다 소 위험해서 수입재검토 해도.
# 미국소 결핵 감염 되도.

아무 상관없어, '한우보다 더 맛있어요' '미~쇠고기~ 이~이~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나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니? 지금 여기 미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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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중동 광고주 압박하는 카페,사이트 등의 관련(?)된 사람들을 출국금지 시키는 우리의 떡검.
그 떡검을 격려하고자. 서울중앙지검에 나들이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성지순례지가 되고 있다.
자수글이 많고, 좃중동 지국가 생겼다고 신문 신청하는 사람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곳에서 광고리스트를 올리는 용자도 있다. 대단하다.
아! 그래 저 게시판에서 광고리스트 올리고 숙제하면 되겠군.

떡검아!  '가래떡 한판 보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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