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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아무리 생각해도, 자료를 찾아봐도.
KBS 정연주 사장이 해임될 이유를 못 찾겠다.
짜맞추기와 날치기로 해임안이 통과되고, MB 는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MB/청와대측은 후임사장을 물색중이고, 정연주/언론계(?) 는 법적 무효소송을 진행할 듯 합니다.
법적인 결과가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법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청와대측은 후임인사를 빨리 앉히려 하겠죠.

그런데 빨리 앉힌다고 해도, 법적인 문제를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왜! 그렇게 빨리 진행시켰을까? 1년여정도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무리수를 둔것이 아닐까?
방송법을 무시하면서 까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지?
KBS 를 잡으면 언론을 장악하게 되니, 서둘러서 진행하고 싶었겠지요. 정말 그것뿐인가?
또 다른 수를 생각해 둔 것이 아닐까?
혹시 다른 수가 법조계가 아닐까?
이미 견찰, 떡검 이라는 말로 정치적으로 변해버렸다.
법조계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법의 해석에 대해서는 좀 약한(논란?)면이 있었다.
이번 KBS 방송법에 대한 해석이 어떤 결과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일들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송법이 그렇게 누더기가 된다면, 하나둘씩 누더기로 만들겠지.

최종목표는?  그렇다. 헌법이다.
그 최종목표를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 두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 지켜보면(눈뜨고 당하다보면) 알겠지.

ps. 그냥 소설같은 이야기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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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isontongue.sisain.co.kr/145
우선 감사원은 2005년 KBS와 국세청의 세무조정 결과를 지적하면서 소송 조기종결이 없었다면 환급액 555억원은 발생하지 않고 추납액 366억원만 발생해 당기순손실이 345억원이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2005년 결산손익에는 법인세 추납액이 이미 그해 3월에 비용으로 계상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환급액을 빼고 나더라도 그 해 KBS 당기 순이익은 21억원 흑자입니다. 그런데도 감사원은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추납액을 이중으로 공제함으로써 당기순손실이 345억원이라고 허위, 왜곡된 보고서로 경영부실을 기정사실화 하려고 한 것입니다.


‘1,172억원 누적사업 손실’이라는 지적도 허위와 자의적 해석에 근거한 사례입니다. 경영성과를 각종 투자 및 재무의사결정에 따른 성과를 포괄하는 당기순손익을 외면하고(2003년 이후 KBS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89억원 흑자입니다), 굳이 사업손익으로만 평가하려 드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데다, 그 계산방식이 ‘정연주 사장 5년의 평가’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사업손익만으로 계산하더라도, 큰 규모의 흑자가 발생했던 취임 첫해인 2003년의 사업이익 434억원은 제외시키고 2004년부터 2007년까지만을 계산해 총 ‘1,172억원의 누적사업 손실’이라고 못박은 것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입니까.

사실관계를 꼬아서 적자로 만들어 버린거지.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해임사유까지 갈 것도 없는 사안.
공기업중 살아남을 기업 얼마나 될지?

여기에 트랙백보낼용도로 썼는데.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9&logId=3234608#

트랙백도 안되고, 댓글은 로그인 하라고 하고..(좃선이 만들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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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BS,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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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태극기, 그리고 씁쓸함.

일상 2008.08.10 18:02 by 태미(taemy)
난. 우선 다까족(모든지 다 까고 보는 족속)은 아니다.

MB 가 베이징에 가서 열심히 응원을 했나 보다.
http://photo.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80810020103499&cp=hani

근데, 항상 말썽이 일어난다. 사실 좀 측은(?)한 면도 없지는 않다.
거꾸로든 태극기라고 해서 살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저것은 제작상 잘못된 거잖아.(혹시 중국산?)
아무튼 제작하면서 거꾸로 달아버린 불량품이란거지.
물론 살펴보면 '어! 거꾸로 달렸네. 다른 걸로 바꿔줘!' 라고 바꿔서 응원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대통령과 주위사람(?)들 이 사용할 태극기를 주변 참모들이 직접챙겼을 것이다.
'MB 님, 응원하실때 휘둘르십시요' 라고 직접 줬을 거란말이다.
(아니 돌발적으로 경기장 주변에 파는거 그냥 사서 했을 수도 있겠지만...)

직접 참모들이 챙겼다면, 정말 그의 주변인물들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겠다.
아첨군들만 있는 것인지, 정말 진정으로 그를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 것인지.
정말 그 점이 씁쓸하다.

하나의 사진으로 그런 점들이 겉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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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의 최종목표에 도달해 간다.
자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칼날을 KBS 를 향해 들었다.

KBS 이사회 몇명으로 해임제청안 이 통과되었다.
이보다 더 쉬울순 없다. (정연주가 얼마나 많은 잘못을 했는지 봐라)

MBC가 있지 않느냐고?
KBS 보다 MBC 가 더 쉽다.(요즘 PD수첩 그렇게 쥐고 흔드는거 봤지 않느냐.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5공때보다 더 심각한 것은 '침묵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방송장악후의 모습. 끔찍하다. 던젼이 따로 없다.

'언니게이트' 같은 것은 아예 안나오겠지.

땅동관 기자들과 언론플레이 하는거 보면, 앞으로 언론장악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눈에 훤하다.
4년만 버티면 된다고? 아니 4년후가 더 문제다. 그는 4년만하고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분신을 남기겠지. 이제 괴물이 탄생한것이야. 더이상 그 괴물을 저지할 방법조차 없다.

그것이 멸(滅)로 가는 지금의 모습이다.
그 괴물은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가 만든 괴물에 우리가 파괴될 것이다.


ps. 정연주가 얼마나 잘 못했는가?
잘못했다 - http://nuri.donga.com/nurinews/view.php?k_id=200808080135&m=1
병역문제는 - http://coolshot.tistory.com/93
kBS 운영은 - http://poisontongue.sisain.co.kr/145
정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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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민노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쏩니다. : )

    2008.08.09 09:50

다음의 NYT 독도광고 모금 배너

일상 2008.08.07 16:23 by 태미(taemy)
다음의 NYT 독도광고 모금
다음 메인에도 붙어있다.

http://notice.tistory.com/1077

소극적으로 이 티스토리에 오른쪽 상단에 붙여봤다.
이런 모금.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
누구의 삽질을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것인지?
또는 한,일간의 정치쇼를 우리가 조연(?)이 되어 같이 벌이고 있다는 느낌이다.

애국,민족주의,파시즘
그런거에 더이상 놀아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소극적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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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검거 - 인간사냥을 했었구나.

일상 2008.08.06 18:03 by 태미(taemy)
참 오늘도 여전히 개그를 보여준다.
허!허! 헐!헐! ㅜㅜ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6&newsid=20080806121907939&cp=yonhap
경찰은 애초 시위 검거자가 구속될 경우 1명당 5만원, 불구속입건ㆍ즉심회부ㆍ훈방의 경우 1명당 2만원을 건별로 지급하기로 해 `시위대가 사냥감이냐'는 지적을 받았다.
취소했으니, 상관없다?  근데, 취소 맞나?
이에 따라 경찰은 불법시위자를 검거할 때마다 건별로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대신 마일리지 점수를 줘 일정 기간의 누적 점수가 기준 점수 이상에 도달한 경찰관들에 한해서만 표창이나 상품권 지급 등의 포상을 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마일리지? 뭐야. 조삼모사니? 바보로 아나. 그거나 이거나. 마찬가지 아냐?

그래 시위대 인간사냥. 게임이냐?
검거해서 마일리지 쌓고, 레벨업하고. 좋겠다. 재미있겠다.

불법 촛불집회 사범 검거 유공자
검거 유공자 란다. 재미있다. 어이없다.

그래서들 그렇게 전,의경이 적극적이었구나!
참 멋지다. 게임의 생활화. 현실화.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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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8월15일 어떤일이 벌어질까?

일상 2008.08.06 01:45 by 태미(taemy)
그날은 무슨날? 광복절? 아닐지도 모른다?

더이상 광복절은 없다?

그 의도는 알겠다. 너무 노골적이라서 구역질이 난다.

과연 8월15일 어떤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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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장을 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http://blog.paran.com/moon617/27050283 )

저분은 웃으시면서 맞고 있지만, 참으로 속쓰린 광경이다.
이건 누구를 위한 나라이며, 누구를 위한 경찰인가?

오늘 부시환대는 정말. 다시한번 이 곳이 미국인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아니, 미국이 맞을거야. 나는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거야.


꼬락서니를 보다보면, 정말. 개그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검찰, 경찰, 청와대. MB 는 당연하고.
개그콘서트 의 인기가 부러웠나? MB 는 개그콘서트 팬인가봐.
그래서 '너희들 개그 순위로 자리 주께. 개그해' 라고 했는지, 여기저기서 개그를 하고 있다.

IMF 경제 말아먹기 달인. 강만수를 비롯하여.
재미없는 개그를 연일 터뜨려준다.
그런 개그는 좀 자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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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청탁 이 사기죄? 선거법위반?

일상 2008.08.02 21:07 by 태미(taemy)
참 이상하다.
김윤옥 사촌이 공천청탁으로 30억을 받았다는데, 왜 선거법위반이 아닌거지?
선거법위반이면 50배 라고 했던가?
30억 x 50배면 얼마지 1500억원인가?  1500억원 때려라.

근데, 사기죄로 처벌된다고?
게다가 공천 청탁한 사람은 무죄?

뭔가 이상해.
살인죄를 청탁하는데, 살인청부자가 살인할 의사가 없으면, 청탁한 사람은 아무죄가 없게 되나?
최소한 살인 음모죄? 같은 것에 걸리지 않을까?  그냥 무죄?
참 재미있는 법인것 같아. 이리저리 왔다 갔다. 사람따라 달라요.

김윤옥 사촌은 선거법위반으로 50배 때려서 1500억원때리고.
청탁한 놈도 선거법위반으로 쳐넣고.
김윤옥외 MB 와 관련있는지 수사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야?
그렇게 해라.
공정한 검찰아! 공정한 수사를 하란 말이다.
떡검은 그럴 능력이 없는가?


김윤옥과 잘 모른다던 사이가 같이 유세하는 사이란 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알던 사이는 어떤 사이란 말인가?

검찰아 김윤옥도 같이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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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일상 2008.08.02 19:21 by 태미(taemy)
NAFTA 에 관한 한 영화를 봤다.
자본에 의해 착취되는 인간들.
인권조차 무시되는 상황들.
그들이 그런 결과를 원한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

우리는 한미FTA 의 미래를 예상해야 한다.
그들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확실한 것은 '장미빛미래란 없다' 는 것이다.
최소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말이다.

소수의 '장미빛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헤칠것인가?
자신의 미래를 빼앗길 것인가?

한미FTA 를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당신의 권리는 그것보다 우선시 되지 않는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ps. 음. 근데, 한미FTA 의 미래를 지금 보고 있기도 하다.
어떤 한 사건
- 그것은 환경문제일 수도 있고, 상품의 불량일 수도 있다.
  또한 금융서비스의 문제일 수도 있고, 노동자의 사고,처우 문제일 수도 있다.

어떤 한 사건을 보면서, 그 사건에 대처하는 정부, 경찰, 검찰 들을 보면,
우리들의 권리란 없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언론에 대한 압박을 보면서,
점점 더 그 권리를 찾을 수 없다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그래 난 미래를 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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