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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드라마와 현실. 밀려오는 구토.

일상 2008.10.17 14:07 by 태미(taemy)
종종 드라마에서 실존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드라마는 역시 드라마일뿐.
현실의 그 실존인물을 보고 있노라면, 드라마에 나오는 그 모습은 보기 역겨워진다.

밀려오는 구토를 참을 수 없다.

2008년 현재.
그 중 두사람이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모래시계'
'야망의 세월'


헛되도다.

밀려오는 구토를 참을 수 없어, 화장실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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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꿈틀꿈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나 좃선일보 따위에 자신의 판단력를 위탁해 버리는 등신 민주국민이 더 역겹습니다..
    저도 화장실 좀,,

    2008.10.17 15:42 신고

쌀테크 문제도 노무현탓!

일상 2008.10.16 21:48 by 태미(taemy)
딴나라당.  쌀테크 문제도 노무현 탓이라는 거야?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기에 농심을 울리고 5000억원에 상당하는 감사원 추청치가 부당 집행됐음에도 환수하고 바로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국정조사를 하자느니 한나라당당을 '쌀 떼기' 정당이라느니 하는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하기 그지없는 행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래 맞아. 그러면 제대로 하면 될거 아니야?
왜! 먼저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민주당에서 하게 만들었나?

같은 딴나라당 의원이 연루(?)되어 있어 조용히 있었던 거야?
정치권에선 현재까지 한나라당 김성회, 김학용 의원과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 등 3명이 쌀직불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에선 고위공무원단(1~3급) 1500명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방송통신위 2급 공무원, 농진청2급 공무원 등 3명이 쌀직불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정부에 가족들 명의로 수령한 공무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왠지 노무현 핑계대는 것 같아 보여. 그냥 잘못된거 바로잡으면 되는거야.


그렇게 퇴역한 사람 가지고 뭐라 하지말고, 지금 자리에 있는 위대하신 분이나 좀 챙겨.
ASEM 가서 무슨 헛소리 할려고 그러는지 불안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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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테크 와 뇌물.

일상 2008.10.15 18:09 by 태미(taemy)
새로운(?) 재테크가 뜬다. 고위공직자들에게 최고 인기.
쌀 직불금 불법 수령 문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원래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의 개인적 문제로 인식됐는데 14일 감사원 자료가 공개되면서 핵폭탄이 됐다.  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직업군이 밝혀지지 않은 이들까지 합쳐 28만명이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쌀 직불금을 받아갔다. 이 가운데는 공무원 4만421명, 공기업 6213명 등도 포함되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기있던 재테크 구나.

쌀 직불금은 우리가 받아야 하는데, 엄한 놈들이 받고 있었다고?
고위공직자 4만명이 직접 쌀농사를 지은 농민이 받아야 할 쌀직불금을 농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회피하기 위해 부당 수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농심이 분노하고 있다.

서울시민이 뽑아놓은 서울 교육의 자랑.
공 교육감은 선거 비용의 80%를 사학 관계자 및 학원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받은 데에 이어 자립형 사립고를 추진 중인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부터 300만원의 후원금까지 받아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 시비를 불러일으켰다. 검찰은 연이어 불거지는 선거자금 출처 논란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공 교육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부를 넘겨받아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 교육감이 '뇌물죄'와 관련해 입방아에 오른 것만 해도 교육을 담당하는 공직자의 윤리에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들의 욕심(탐욕)이 만들어낸 결정체.
저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지.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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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라디오로 쇼를 한다고 한다.
KBS , MBC, SBS 3개 방송사에서 한다고 하니, 얼마나 전파낭비/자원낭비에
아침출근길 열받아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런데, KBS 만 하게 될 것 같은 분위기이다.
MBC 도 기대를 져버리나 했는데, 그나마 아직은 버틸만 한 것인가?

그런데, 말이야. 그냥 쇼하는것도 기가 막힌데, 출연료 씩이나 받아가신단다.
KBS만 출연하게 될 경우, 이명박 대통령은 61000원 정도의 출연료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4명 정도가 낸 시청료가 대통령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래 KBS 수신료. 내가 낸 수신료가 MB 에게 간단다. 그러면 열받지.
수신료 납부 거부라도 해야겠다.(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TV 를 냅다 버리면 될려나?)

MBC 에서도 한다고 해서, 7시면, 어!  '서현진의 굿모닝FM 시간아니야?' 라고 생각을 했었지.
몇개월동안 아침마다 모닝콜겸 들었었는데,(지금은 듣고 있지 않다), 젠장할 MB 쇼를 들을 뻔 했군 했었다.

그런데, 서현진이 하차를 하는구나. 그것도 어제가 막방이었어. (젠장)
계속 들었으면 막방을 들었을텐데, 이거 아깝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 가 MB쇼 방송을 안하는 것은 기쁜데, 서현진의 목소리를 못듣는다는 것이 안타깝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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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무도 없어서, TV 보며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ARS 목소리로 나오길래 처음에는 중국발 사기전화 인가 했다.

그런데, 가만 들어보니, 무슨정책관련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이다.
음. 정확히 어디서 하는 조사인지는 모르겠다.(처음에 사기전화인줄 알고 끊을려고 해서)
정치,경제 사안 등에 대한 여론조사였다.

명박정부 의 경제, 정치 등에 관한 의견을 묻는 것이었다.
명박이 잘하고 있나? 경제의 어려움은 누구책임? 교과서 문제는?
명박의 좌파운운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한 질문들이었다. 10개내외였던가?
특이한 것은 없고 그저 평이한 질문들...

여론조사를 직접 전화로 하는게 아니라, ARS 로 하나? 저녁시간이라서?
인력문제도 있을테니, ARS 로 할 법도 하군.

아무튼 마지막으로 한 질문이 참 안타까운 현실을 말해준다.
바로 지지정당을 묻는 질문.

한나라당 / 민주당 / 자유선진당 / 민주노동당 / 창조한국당 / 지지정당 없음
이었다. 음 난 '진보신당' 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여론조사 결과보면 창조한국당,진보신당이 비슷한데, 왜 빠졌지?
(물론 여론조사 마다 다르겠지... 많기도 하겠고)

내가 들어본 여론조사는 이랬다.
마지막 끝날때 어느여론조사라고 한번더 이야기 해주면 좋겠는데, 그냥 끝나서 어딘지 모르겠다.
결과가 어떤지 알수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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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IMF 와는 상관없다.
그러나, 상황은 10년전 IMF 때와 다를바 없다.

오늘 그에 대한 공식선언을 했다.

경제팀(?)과 딴나라당은 뒤에서 참 고민이 많았나 보다.
외환보유고가 많다지만,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알고 있거든,
지금의 보유고 가지고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10년전 처럼 '금모으기' 를 해보자 는 씨알도 악먹힐 것이니, 좋은 방법을 마련해 보자.
하고 나온것이 '달러모으기' 란다. (참 창의성도 없지...)
김 의원은 "지금 외환보유고가 문제가 되는데 집집마다 100달러, 500달러는 집에 있을 수 있다"며 "전국민이 외화통장 만들기를 위해 위기를 극복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통장에만 넣어놔도 장기 달러 보유가 된다"고 말했다.
국민들 장롱속에 잠자고 있는 달러를 내놔라. 있어도 주긴 싫다. 그러나 있지도 않다.
그 발상이 참 대단하다. 위대하신 딴나라당 의원들 장롱속엔 500달러가 잠자고 있나 보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

그렇다, 바로 공식으로 선언한 것이다. IMF2 의 상황이란 말이다.
당장 외환보유고가 많다지만, 자기네들 스스로 부족한 상황이 올것이란것을 지들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참 뻔뻔한 놈들이다.

누구 말 처럼.
명박 & 강수 브라더스(리만 브라더스) 는 좀 자제좀 해야 겠다.
대한민국도 파산시키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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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법? 의 황당함과 효과없음

일상 2008.10.04 13:59 by 태미(taemy)
지난 글에도 이야기 했지만, 댓글을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딴나라당이 '최진실법' 운운하는 것은 여론을 띄우기 위한 수작이고,(지난번의 납치된 예진,예슬 법 처럼 말이다)
본심은 이름팔아서 자신들의 인터넷통제법을  통과시키겠다는 것이다.

정치꾼들의 그 얄팍한 머리속에서 나오는 것이 그런것 뿐이다. 참 뻔뻔하다.
최진실씨 가족앞에가서 그런말 해봐라. '저희가 꼭 최진실법을 만들겠습니다.'  맞아죽지나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황당함은 여기까지 하고. 효과없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이미 통제의 수단이 별로 효과없다는 것은 증명이 되었다.
이미 주요포털에서 제한적본인확인제를 하고 있었다. 그 범위를 넓혀 중소사이트까지 확대하겠다?
확대했는데도 또 발생한다면? 모두 막아?
설사 모두 막는다고 해도, 악플러 본인이 자신의 개인정보로 그리고 자기집의 PC로 올릴까?
오히려 역으로 개인정보 도용당한 사람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도용당한사람은 자신이 안했다는 증명을 해야한다.(용의자) 그 증명을 못하면 자신이 악플러가 된다.(피의자)

더군다나 '사이버모욕죄' 라는 잣대도 없는 법으로 잡아내겠다? 이건 국가보안법 만큼이나 황당한 법이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인 법이다.  사실 딴나라당의 속셈도 이 법에 있다.
국가보안법 처럼 정적(?)을 잡아들이기 아주 좋은 법인것이다. 즉, 악플다는 댓글러에게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최진실법' 운운하고 있는 딴나라당이다. 참 뻔뻔한 놈들이다.

굳이 이름을 팔고자 원한다면, '이명박법' 이 맞다. (본인도 아주 좋아할 것이다, 그토록 원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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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댓글을 무서워하고 있다.

이참에 딴나라당놈들은 '사이버모욕죄' 만들어야 한다고 난리다.
고소가 없어도 수사가 즉시 이뤄져서 피해를 예방하고 그러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이버모욕죄'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꼭 법안이 없어서 그런일이 발생하는 것 처럼 보인다. (정말이야 다른의도는 없어...)

방통위는 댓글을 없애라 라는 특명도 내려진다.
다음달부터 웬만한 웹사이트에서 인터넷 댓글을 달때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앞으로 10만건 이상 접속하는 모든 인터넷 사업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범위는 유형제한 없이 게시판이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178곳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미 주요포털은 제한적 본인확인제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다.
그게 뭔고하니, 포털에서 '댓글좀 달아볼까' 하면 본인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주요포털이 실시하고 있는데, 추가로 늘릴 필요가 있는가?
듣보잡사이트까지 막으려는 의도는 이번사건(?)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정말이야 다른의도는 없어...)

솔직히 댓글이 사람잡는지는 모르겠다.

설사 100% 그렇다라고 가정하더라도, 과연 이런 통제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
만약에 우리가 텔레파시로 서로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했을때, 아마도 100% 통제해야할 장치가 될 것이다. 그런 장치/도구 들의 통제는 무의미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 악플을 달며, 분노에 휩싸이는지 그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는 그저 미봉책일뿐이다. 그런쪽에 신경을 쓰느니 교육에 더 신경을 써라. 아이들에게 경쟁을 가르치는 그런 교육(?)이나 하고 앉아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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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댓글을 바라보는 관점?

일상 2008.10.01 21:36 by 태미(taemy)
뭐 오랬동안 생각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생각나는 그대로 이야기 해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댓글은 그저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해라.'  그 뿐입니다.
블로그 주인인 '나' 의 답글(?)이 꼭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즉, 소통의 관점에서는 불완전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최소한 양방향이라고 단정적이라고 말할 수 없어 보입니다.
댓글을 단 사람이 불명확한 경우가 있다는 것 때문일 듯 합니다.(익명댓글)

트랙백은 어떨까요? 블로그 주인이 확실하지만, 이것도 소통이 양방향인지는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보낸 트랙백이 내글과 잘 안 맞아보이거나, 그저 관련주제일뿐인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런경우 역(?)트랙백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트랙백에 꼭 답을 하지는 않습니다.
질문식이거나, 반론의 글인경우에는 답을 하지만, 단순한 의견,관련 주제는 답없이 넘어가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틀릴텐데, 그 것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그렇죠.
포스팅자체도 사람마다 중요성(?)을 다르게 생각할텐데, 댓글/트랙백 까지 정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저 재미있게, 즐겁게.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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