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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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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막장은 막장끼리 통한다.

일상 2009. 2. 13. 09:19 by 태미(taemy)
막장은 막장끼리 통하는 것 같다.
이번 용산참사 에서 떡검, 견찰. 그리고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시공사(재벌)들.
그들이 만들어낸 합작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019&newsid=20090212184324811&p=khan&RIGHT_COMM=R4


재벌기업들은 다 연루(?)되었다고 보면 된다. (딱히 누구를 빼고 할 것도 없다)

서울은 개발때문에 시름 시름 앓고 있다.(서울 오세훈이 앞장서고 있다. 이명박의 바톤을 받고)
경기도는 DMZ, 그린벨트 지역이 풀려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경기도 지사 김문수 의 역작이다)
전국은 대운하의 망령이 퍼져있다.(대운하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지방토호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서울을 항구도시(?)로 만든다지. 대단하다.(차라리 서울섬을 만들지.)
아예 DMZ 를 따라 수로를 만들어서 남한을 북한과 분리를 시켜버려.
이제 반도 국가가 아닌 섬나라가 되는거야. 그렇게 좋아하는 삽질을 마음껏 해봐.

게임업계가 고귀한 '이명박' 이라는 이름을 금지어로 했다지.
ㅎㅎ. 알아서 기는 모습. 아름다워! (설마 공문 내려보낸 것은 아니겠지?)
전국의 '이명박' 여러분 개명하십시오. 라는 캠페인 이라도 나올려나?

난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이 코미디가 개콘보다 더 재밌어.(단, 속은 썩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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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 그냥 끝낼 수 없다

일상 2009. 2. 9. 21:40 by 태미(taemy)
얼마나 대충 넘어가려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9194514370&p=segye

유리한 내용만 발표하고, 불리한 것은 말하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090209160809396&p=yonhap&RIGHT_COMM=R3
장서연 변호사는 "발화지점이나 화재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한 상황에서 검찰이 행위자도 특정하지 못한 것은 결국 범죄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법정에서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다투겠다"고 말했다.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없는데, 서둘러 농성자의 유죄와 경찰의 무죄를 발표한다.
뭐가 그리 급한가? 밝혀지지 않은 것들을 해명하고, 증명한후 발표해야 하지 않는가?
누가 빨리 발표하라고 압력이라도 했나?

그정도 자료가지고 그렇게 결론은 내리면, 지난 BBQ 사건도 그냥 유죄였겠다!

그래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치자. 사람 6 이 죽었는데, 아무런 책임/사과도 없는가?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 말고...(죄송하면 죄송한거지. 죄송하게 생각한다?)

사망한 농성자의 시신을 왜 그리 급하게 부검했으며, 왜 시신을 훼손시켰는가?
무엇을 은폐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런 것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61629&PAGE_CD=12
장주영 변호사는 "경찰과 검찰이 신원 확인을 위해서 부검을 했는데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유품들이 있음에도 부검한 것은 말도 안 된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한꺼번에 5명을 부검한 것은 유례 없었던 일"이라며 사망자 중 이상림씨가 몸에 지니고 있었던 공문 등 사망자 유품 목록을 제시했다.
왜? 무엇이 그리 급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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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왜?

일상 2009. 2. 9. 17:45 by 태미(taemy)
왜?
사건 후 시신을 그리 급하게 부검했을까? 부검했는데, 치아등이 손상되었을까?

왜?
경찰특공대중 하나가 죽었을까?

특공대와 농성자와 무슨일이 있었을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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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 마이너리티 리포트?

일상 2009. 2. 9. 13:08 by 태미(taemy)
용산참사의 결과가 바램대로가 아닌, 예상(?)대로 나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9103225944&p=yonhap

떡검과 견찰의 합동작전. 박수! 박수! 박수!

검찰은 점거 농성으로 시민 피해가 이미 발생한 상황에서 화염병 등 위험물질이 소진되기 기다리면 더 큰 공공의 손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경찰특공대를 조기 투입한 조치가 불합리하고 위법한 조치라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더 큰 공공의 손해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뭐야! 경찰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예언자라도 데리고 있는거야?
저 문장은 이렇게 고쳐야 겠지.

"더 큰 공공의 손해가 생길 것이 뻔하기 때문에."

자 생각해보자. 총을 들고 위협하는 범인(?)이 있다고 보자. 경찰은 경고를 하겠지. 총을 내려놓으라고.
경고를 한 후에도 말을 안들으면 경고사격. 그 다음 다리등에 사격에서 제압하겠지.
보통 그게 수순 아니겠어? 

이미 화염병,시너등 위험물질을 감지하고도 투입시킨 멍청이는 뭐야? 화재는 사고라고 치자?
총든 범인에 맨몸으로 달려드는 것하고 뭐가 다를까?  매트릭스의 레오 라도 되는거야? 총알피해! 막피해?

투입된 견찰특공대는 투입하라고 했으니 했겠지만, 지휘 내린놈은 뭐냔 말이야?
어! 시나리오 대로 안되었을 뿐? 잘못은 없다?

다시 총으로 가보자. 총을 든 범인이 계속 저항하자. 쐈어 근데 잘못해서 총 맞고 죽었어( 총 맞은 것처럼 ...)
그럼 그 경찰은 징계도 안 받을까? 정당방위라고 해도 징계는 받을 걸.(내가 알기로는...)
화염병에 대한 내규는 좀 다른가? 많이 다른가? ( 아! 화염병을 경찰이 던진게 아니니까? )


그래 이번에는 다른 관점에서
경찰 사기를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해보자.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9113814682&p=yonhap
경찰청의 한 간부는 "경찰의 책임이 없다는 점이 확인됐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면에 대해서는 도의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검찰의 수사 결과도 나왔으니 국민들이 이에 수긍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의적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져야지. '죄송하게 생각한다' 면 끝이야?
'죄송합니다' 도 아니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나도 '수긍못하게 생각한다'

경찰사기 많이 올라가는거야? (경찰의 사기가 100 올라 갔습니다.)

시민들이 견찰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은 상관없고?
나도 떡검이라고 놀림받는데, 견찰이라고 해야 당연한거 아냐? (그런 속내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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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기 전에는 그냥 단순한 고전물(?) 정도로 생각했다.
이야기 시작은 아이를 잃어버리는 엄마, 그 아이를 찾아 나서는 엄마. 그 정도로만 알고 봤다.
그런데, 전혀 그런게 아니었다.(물론 이야기 내용은 그렇다)

http://www.imdb.com/title/tt0824747/
내용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지만, 선하지 못한 공권력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1920년대 LA 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구체적인 이야기는 자제..)

경찰에서는 잃어버린 아이를 데려온다.

그런데, 그 아이는 잃어버린 엄마의 아이가 아니다.
이 부분을 보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경찰은 아이를 데려다 놓고, 네 아이야! 네가 잘 못 본거야. 그동안 힘들어서 애 얼굴이 변한거야!

ㅜㅜ 이런 억지는 대한민국에서만 봤던게 아니었다.(이봐! 저 시대는 1920년대란 말이야!)

아이 엄마는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증인을 만나고, 언론에 이야기한다.

결국에 경찰은 '사실을 인정하고 다시 진짜 아이를 찾아 나선다' 이래야 하는데,
'당신은 엄마로서 책임을 회피하고 진짜아이를 가짜라고 한다' 라며 거꾸로 엄마를 정신병원에 가둔다.
오! 두번째 이 황당함.

이 황당한 상황을 이야기하는 체인질링을 수년전에 개봉해서 봤다면, 그냥 우스면서 뭐야 뻥이 심하잖아! 라고 이야기 하며 봤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시대(?)에 보게 되니, 남의 일 같지 않은 영화다.

구체적인 언급을 할 필요도 없이,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오버랩된다.
이봐! 저 시대는 1920년대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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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론레이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이 땅하고 무엇이 오버랩된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이야기 하시나요? 실제로 모든것을 보신것인가요 아니면 들은것을 가지고 단순히 이야기 하시나요? 구체적인 언급을 하시면서 한 번 언급해 보세요! 그럴 필요도 없다는 말로서 그냥 넘겨짚으려 하지 마시고요.......진실은....가까이서 볼수록 더 정확히 파악될 수 있고 그럴때만이 이용당하지 않죠,,,,,,자신이 말입니다. 정부든 아니던 ,,,,,

    2009.02.09 00:03
  2. 론레이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자세히 볼 수록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고 때로는 아픈것이 많읍니다......하지만 그대로를 보려고 할 때에 우리는 정부이던 혹 기업이던 혹 그 어느 조직이던간에 그들이 나름의 기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거기에 예외는 없읍니다! 이런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쉽게 대중정치라는 말에 속지 않게 되겠죠,,,,요원하겠지만,,,,,건투를 빕니다.!

    2009.02.09 00:07

유승준? 뉴구?

일상 2009. 2. 7. 14:24 by 태미(taemy)
http://isblog.joins.com/fivecard/293
뭔 이야기인고 들여다 보니.

애구 눈버렸다.
joins 라는 것을 알아봤어야 했는데...

유승준이 용서가 된다면, 이 나라는 막장 공식선언.

스티브유가 사는 법을 알려주지.
1. 일단 군대가! 갈 수 있나?
2. 또는 미국 시장에서 최소한 비 정도의 인지도를 쌓아. 그러면 알아서 한국에서 불러줄테니.

둘다 쉽지는 않지, 근데 말이야 그 것도 안하고 거저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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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중동 찌라시. 요즘 고민이 많아.

수구꼴통이 보수처럼 보일라고 하니 말이야.
지들이 말하는 지난 좌파정권때는 그냥 반대만 해도 돼니 아주 쉬웠지.

근데, MB 똘마니가 본격적인 또라이 짓을 하니까, 어찌할바를 모르는 거야.
입은 있어도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

그거 알아. 이제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는 거야.
그래 너희들이 최악의 발악을 하는거 다 알아.
그 약발이 백년 만년 갈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권력이 있을때 마구잡이로 쓰면, 시간은 너희들 편이 아니라는 거야.

원래 국가란 우익의 성격을 띄게 되거든, 게다가 정권이 우익이 잡아버리면,
완전 극우의 성향을 보이게 되버리지.(원래 니들은 극우였지만...)

암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당연한 듯이 저질르니 그저 황당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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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때문에 모두가 '일자리나누기' 를 외치고 있다.
그렇지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누가 외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근로자분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월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까?
아! 대신 근로시간을 대폭 줄여드리겠습니다.

기업주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 회사의 매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용을 늘리는 대신 근로시간과 급여를 줄여야 겠지요. 괜찮습니까?
아! 대신 생산력과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의 구성원들께 묻습니다. 당신은 '일자리나누기'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당신의 무분별한 사치를 줄여야 합니다. 부족한 듯 하겠지만, 참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사교육을 거부하고, 투기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괜찮습니까?
아! 대신 당신의 삶이 질은 향상될 것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부에게 부탁합니다.(묻지 않습니다.)
정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ps. 이번이 위기이자, 마지막 기회일 듯 싶다.
이 위기의 끝에는 유럽식이냐! 남미식이냐!  갈림길에 서 있다.
표지판은 있다.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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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변한 것인가?

일상 2009. 2. 5. 10:11 by 태미(taemy)
지난 정권때의 검찰의 모습을 보고, 왜! 바뀌었나 의문이 든다고 한다.
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251630

검찰이 바뀐 것일까?
아니다. 애초에 그 모습 그대로였다. 떡검 그대로의 모습.

애초부터 떡검은 그저 가진자의 떡검. 기득권의 떡검.
그 모습 그대로였다.
다만 지난 정권의 노무현이 마음에 안들었을 뿐이다.
그것이 정권에의 독립처럼 보였는데, 단순한 노무현과의 대립(?)이었던 것이다.

결국 변하고 뭐고 그런것이 아니다.
기존의 떡검이 이번 정권을 만나면서 증폭된 면이 없지 않지만, 변질이니 뭐니 그런 것이 아니다.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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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Dexter)라는 미 드라마가 있다.
덱스터는 연쇄살인범이다. 얼마전 검거된 강모씨가 생각난다.
그러나 강모씨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이 땅의 모습.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덱스터가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
그렇다. 착시일 것이다.

이 땅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검정색 옆의 회색이 밝아 보이는 것처럼.

돈으로 가해지는 폭력. 돈 때문에 죽음으로 내모는 가진자들.
그런것이 당연한 듯이 행해지고 있는 이 땅의 모습.
최소한 덱스터는 평범한(?)인간들과 같이 사는 법을 배운다.(자신의 본성을 만족시키면서...)

그러나 이땅의 가진자는 모조리 쳐 내려 한다. 인간에 대한 고민은 아예 없다.
모든 기준은 자신을 향한다고 믿는다. 법도 그에 따라 맘대로 해석한다.
법은 약한자를 위하지 못한다. 가진자들을 위한다. 공권력도 마찬가지다.

요즘 막장드라마들은 지금의 우리를 보여주는가?

덱스터가 더 인간적으로 보이는 이땅의 모습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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