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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맥쿼리인프라, 민자사업, 민영화

일상 2009.04.14 23:03 by 태미(taemy)
오늘 시사기획쌈을 봤다.(꼭 보세요. 허걱 입니다.)
맥쿼리인프라 라는 곳의 투자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겉으로는 민자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세금포탈 과 사채놀이를 하고 있었다.
자기네는 절세 기법이라고 하겠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7500
인천공항 민영화도 그런 관점에서 먹이감으로 걸려든 것이다.

MB정권이 민영화에 열을 올리는데, 의도적이든 아니든, 저런 투자회사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맞는듯함.
전국 지자체들이 저런 민자사업으로 지자체운영비, 세금을 쏟아붓고 있다.
그 액수도 엄청나서 보통 수백억씩 된다.

민자사업체 자체도 대출이자 값는 것만도 벅차다.

외국계자본이 아니라 반 이상이 국내자본으로 되어 있다.

자본 전쟁이다. 자본착취다.
각 지역의 대형할인점들로 지역 자본을, 위와 같은 민자사업으로 지자체 및 정부 세금을.
자본이 자본을 착취한다. 소규모 자본은 착취당한다.

참 대단한 사회다. 저것을 눈뜨고 당하고 있다.
정부는 외국계, 외국계 하면서 눈뜨고 코베임 당하고 있다.

이번 금융위기가 전화위복이 될까?
점점 더 착취구조가 정착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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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뭘그런걸 가지고 그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맥쿼리인프라 주주가 되어서 이익을 분배받으면 되지않소?

    한전에서 전기값을 올린다고 하면 걍 한전 주식을 사서 이익배당받으소.

    한전 민영화되면 전기세 30%넘게 올려버릴테니 미리밀 한전 주식사서

    나중에 전기세 인상분 조금이나마 자본소득으로 보전받아야지...

    세상사는게 원래 다 그런거지...

    2009.04.16 13:21 신고
  2. 어떻게 이런 소릴... 주주되서 이익분배받으라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 뭐 어때, 일본사람되서 착취하면 되지,

    나라가 개판되면 어때, 그 사이에 내 이익만 취하면 되지,

    교육이 썩어 문드러지면 어때, 나만 아니면 되지,

    이런사고 방식으로 살면 머리굴릴일없어서 개인적으로 편하긴 하겠다.

    나라가 후져서 이런 투기꾼들한테, 세금 몽땅 받치고 있구나.

    2009.04.17 21:26 신고
  3. 뭘그런걸가지고 그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글쓴님아 나 첫리플 달았던 사람인데....바봅니까?

    일본사람이 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맥쿼리인프라 주주가 되는건

    단돈 4600원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비유를 하려거든 좀 적절히하세요.....

    맥쿼리인프라 그 문제의 종목은 30%만이 외국인 소유고 70%는 한국인꺼거든요?

    KB은행 같은데는 외국인 주주비율이 훨씬 높은거 알고계시죠?

    그런님은 우리은행만 사용하시는 애국자이신지 궁금합니다.

    투기꾼과 투자자를 구분 못하는 당신이 바보아닌가요?

    당신은 절세와 탈세를 구분못하는 바보군요

    2009.04.19 21:50 신고

광우병 문제없다. 단속하면 되지.

일상 2009.04.13 17:38 by 태미(taemy)
썩을놈들,
뚤린 입을 꼬매고 접시물에 코박고 뒈져라.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38&newsid=20090413164112127&p=yonhap
2003년 광우병 파동 당시 폐기처분 지시가 내려졌던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최소 12t이 대형 할인매장과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으로 둔갑해 판매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단하다.

이래서 그렇게 반대한 것이다.
아예 원천차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지.

붕신들.

ps. 지난 정권일이라고 하겠지.
  지금은 아주 잘 지켜지고 있다고?
  유통시스템이 그만큼 개선되었다고?
  업자를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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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찌라시의 놀라운 해석.

일상 2009.04.13 15:42 by 태미(taemy)
경제찌라시 가 왜 찌라시인가.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434.html
얼마나 놀라운 해석인가.

뭐 일단 까긴 까야겠고, 전전 대통령들과 차이점을 부각시켜야 겠고.
참 저런 논리로 칼럼이라고 써대고 있으니.
저런 찌라시를 보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

근데, 말이야.
박연차의 입에 놀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짓고 확정하여 기사화하는 그 대단함에 놀랍니다.
어차피 거짓이라고 해도 피해볼 거 없다는 것인가?

암튼 누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네북이군.
잘잘못을 떠나 불쌍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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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북? 참 재미있는 사람이군.
    절대권력을 가지고도 절제를 했던 분을 두고 동네북이라...
    당신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라면 절대권력을 가지고도
    노무현처럼 힘을 억누르고 당하면서 살았을까, 아니면 이명박이라는 인간처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분노와 열등감을 절대권력이라는 힘으로 과시를 하면
    인간백정처럼 살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나라는 인간은 노무현보다 이명박에 가깝지 않았을까 한다.

    그것이 대다수의 한국인의 생각일 것도 같다.

    힘이 없으면서 참는 것은 쉬워도 힘을 가지고도 참는 다는 것은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고 민주주의 기본이 아니겠는가.

    2009.04.14 00:26 신고

얼마전 구글의 유투브 가 실명제를 거부했다.
구글입장에서는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 생각한다.(자유표현은 둘째문제)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글로벌 웹서비스들이 많아지면, 자유를 억압받는 사용자들에게 자유를 주게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인터넷 자체를 막아버리면 어쩔 수 없겠지.

요즘 소셜 웹서비스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얼마전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인수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미투데이는 아직 아니지만, 10만의 사용자가 넘어가면 여지없이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실명제가 되면 사용하지 않을 사용자가 꽤 있을 듯 싶다.
(물론 소셜웹서비스들의 특성상 다른 웹서비스와 다르게 실명제에 덜 영향을 받을지는 모르겠다.)
국내사용자들중에도 트위터 같은 해외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꽤 되는 것 같다.
점점 해외 웹서비스들이 이질적이지 않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경향이 커질 듯 하다.
블로그 서비스도 비슷할 듯 싶다.

아직은 해외 서비스들이 불편한점이 있어서 드물긴 하지만, 실명제와 저울질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둘 생기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이 티스토리도 제한적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할말을 좀 가려서 하게 된다. 스스로 가려서 하지만, 당국의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면 속수무책이다. 불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느니, 아예 안쓰는게 낫겠지.
그래도 계속 쓰고 싶다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옮기는 방법도 있는 것이다.

망명 블로거들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그런 흐름이 한번 생기면 막을 수 없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실명제는 주민번호 하나면 끝이니, 엄한짓 할려는 놈은 남의 것 도용해서 할 거란 말이다.
또한 제한적 실명제 자체가 '사업주가 주민번호를 저장해서 관리' 해야 하는 잠재적 보안구멍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개인정보유출이 상대적으로 많아질 수 있다.

당국은 있어도 별 효용성이 없는 '실명제' 는  치워버리는 현명함을 발휘했으면 한다.

사용자가 자유를 찾아 떠나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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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갈등 곧 폭발한다.

일상 2009.04.11 21:17 by 태미(taemy)
70-80 년대의 대학생들은 사라졌다.
이 사회의 이슈에 무관심하지 않은 세대들.

얼마 후 그런 세대는 사라졌다. 기성세대들이 없애버렸다.
자기네 기득권에 너무 간섭한다고 없애버렸다.
그런후에 참 편했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대학생들은 세대의 밑바닥에서 기득권세대들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88만원세대라는 말처럼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자리나누기라는 명목하에 대졸초임을 깎아버린다.
이미 대학은 '상아탑' 이란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대학들은 대학생들을 돈으로 보고 있다. 배움의 장소가 아니라 물건파는 시장바닥이 되었다.
정부와 은행은 등록금으로 사채놀이를 하고 있다.

http://uninanum.tistory.com/174
이땅에서 배움은 사라졌다.
돈이 없으면 배울 수도 없다.

이제 세대갈등의 폭발임계점은 끝까지 차올랐다.
더이상 착취할 것이 없어진 젊은 세대는 화가 나있다.
젊은 세대를 착취하던 기성세대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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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와 매트릭스

일상 2009.04.10 22:41 by 태미(taemy)
이건 그저 내 생각일뿐.

오픈캐스트가 시작되었다.

왠지 한 영화가 생각난다.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세상은 완벽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저 매트릭스의 부품일뿐. 난 건전지.


그 세상에서 깨어나도 눈에 보이는 것은 추악한 현실.(아! 배고파.)

아! 그냥 매트릭스에 계속 있을 걸.


오픈캐스트의 트래픽은 황홀하다.
스스로 캐스터가 되어 세상의 글들을 모아온다.
트래픽은 축복. 매트릭스 세상의 지배자가 되겠어!


파란약과 빨간약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주 쉽단 말이야. 둘중에 하나를 먹으면 된다.


그러고 보니, 매트릭스의 인간들은 스스로 저 곳에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전쟁이라 하지만...)

내가 오버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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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사건의 의문.

일상 2009.04.10 21:09 by 태미(taemy)
자세한 건 모르겠고.
지금은 노무현에 집중되어 있다.
근데, 그걸로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즉, 잔 가지만 치고, 줄기/뿌리는 가만 둘 것 같다는 이야기.
박연차 사건은 여/야  막론하고 다 뻗어 있는데 말이다.


어떻게 될까?
암튼 이 정권은 그쪽으로 이슈를 집중하고 있는 것은 확실.
그러면 이득보는 사람은 뻔하지.

과연 검찰은 줄기/뿌리 도 수사를 할까?
가지만 쳐내고 끝?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10201308800&p=segye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10173018191&p=yonhap


ps. 근데, 박연차 의 진술을 토대로 하는 것 같은데, 너무 그대로 믿고 보도 하는 거 아닌가?
증거를 찾아놔야 나중에 일 없지. 검찰들 신났다고 너무 막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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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의 투표율과 40%의 지지율

일상 2009.04.10 13:52 by 태미(taemy)
최근의 MB 지지율이 40% 를 넘었다고 한다.
관련뉴스를 일일이 찾아보기는 싫고, 검색해서 나온 것을 링크한다.

최근 열심히 박O차 를 캐서 덩쿨채 나오는 것때문에 오른 것 같다.
암튼 국민의 오락가락 마음을 내 알바 아니지만...  이 상황을 제대로 알 필요는 있다.

이미 정치인들의 더러움(썩은 것들의 세상의 핵심)은 더이상 말 안해도 안다.
깨끗함을 강조하는 정치인들은 '거짓, 위선자' 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을 견뎌내야 할 것이다.

얼마전 경기도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이 10% 밖에 되지 않았다.
진보진영은 그 선거에 이겨서 기쁘겠지만, 솔직히 기뻐할 노릇인가 의문이다.
게다가 이긴 후 그가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는 더 의문이다.

암튼 큰 이슈를 장악해서, 작은 이슈들은 묻히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 나라다.
그러면 지지율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곳이란 것이다.
참 쉬운 나라다.

'참 쉽죠잉~~'

누구 말대로 암흑의 10년, 아니면 15년을 참아야 할 것 같다.
다 당신들의 선택이다. 그냥 죽었다고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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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을 네이버에 팝니다.

일상 2009.04.10 13:38 by 태미(taemy)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가 위력이 쎄긴 쎈가보다.
언론사들은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 것 같다.
신문경영이 최악인 상황에서 다른 활로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 폭탄을 경험한 후 부터 달라지는 것이다.
그간 네이버의 뉴스독점 시비도 이젠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

한마디로 '네이버는 똑똑해'

http://onlinejournalism.co.kr/1196230799
뉴스캐스트에 재미본 후, 이제 오픈캐스트 까지 손을 대려고 하는 것 같다.

난 저 모습이 왜 이상하게 보일까?
왠지 '나의 영혼을 네이버에 팝니다'  처럼 보인다.
물론 저 상황이 네이버의 의도적, 악의적 인 것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너무 네이버에 목 메이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쪽은 이미 비슷한 상황이 전개 되고 있다.
오픈마켓쪽 상황도 비슷하다. 옥션,지마켓에 끌려다니는 노예들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뭐든 대안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한곳으로 집중되는 것이 문제이다.
지난날 언론사들은 그점을 비난하던데, 지금과 조금달라졌는데, 오히려 목매고 있다.(원숭이들도 아니고.)

참 재미있다.
난! 조삼모사가 원숭이한테만 통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ps.  매트릭스의 세계관. 음 딱 이 상황일까?
 인간의 몸에 플러그를 꽂고 나오는 에너지로 세상은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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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1위와 1위의 오만함 뒤엔 그만큼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었군요.

    2009.04.10 13:53 신고
  2. 띄우기전략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블로그 포스트로 지금 한창 띄우기 하는 겁니다.
    무슨 개뿔이....쩝.
    네입 오픈캐스트가 있는지, 정식오픈을 했는지도 올블을 통해서나 알게되었습니다.
    님은 아닌듯 하지만, 제가 봐도 별포스팅도 없던 분들이 가끔 난리치는 거보면, 알바가 아닌가도 싶네요.

    2009.04.10 19:50 신고

애초부터 안된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한다고 했다가, 본사(?)결정에 따르는 모양새로 거부 결정을 내린다.
한국시장이 아무것도 아니니 실명제 시스템 구축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는 판단?

자유표현 중시 는 그저 핑계.

근데, 한국어를 아예 못 쓰는 것도 아니니, 정부에서 발끈해서 차단해버릴려나?
유투브 한국 사용자가 10만이 넘었던게 맞긴한가? ( 그정도 안 될 것 같은데.)
동영상 서비스 특성상, 퍼가기를 통한 10만이 유의미한 사용자는 아닐텐데(업로드 유저 10만이면 모를까)

암튼 글로벌 기업에게 한국시장은 계륵같은 존재인 것 같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먹을게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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