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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본인확인제와 실명제가 다른가?

일상 2009.04.24 00:57 by 태미(taemy)
백분토론을 하고 있다.
나오는 말중에 본인확인제 와 실명제가 다르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런가?

본인확인제. 혹은 제한적실명제
그리고, 실명제 가 다른가?

본인확인제, 제한적 실명제는
포털등의 게시물에 글을 쓸때 본인 확인을 하는 것이다.
글을 쓴후에 아이디나 닉네임등으로 표시가 되지만, 그 아이디가 누구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럼 실명제는
아마도 글쓴이에 이름이 바로 나온다는 것을 말하는 듯 싶다.

그런데 외형적으로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별반 다르지 않다.

본인확인후에 그 아이디가 누구인지 개인정보(이름,주민번호)를 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며, 또한 실명제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름,주민번호 로만 하는 본인확인제는 오히려 개인정보 도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민번호가 만능키가 되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본인확인제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과도 연관되는 문제이다.
왜! 내 개인정보를 믿을 수 없는 곳에 제공해야 하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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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MB 와 떡검, 견찰 들의 모습과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인터넷 분위기만 보면 그들이 설설 기며 '죄송하다' 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할일 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아무리 씨부려봐야 영향력이 별로 없기 때문인것이다.
포털들, 언론등 몇군데만 막아놓으면 자기네가 뭘 해도 사람들은 관심없다는 것이다.

과연 정치에 관심가지며,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파헤쳐 보는 인구가 몇이나 될까?

인터넷 인구가 2천~3천이니 반정도만 해도 천만이 넘어가지 않겠냐구?
퍽이나!  한 100만정도면 후하게 쳐준것이다.
사용인구가 2천이 넘어가도 그런쪽에는 관심없는 인구가 태반이다.
그러다보니, 몇군데 통로만 막아놓으면 알고싶어도 모르게 된다는 거지(열심히 찾아다니는 사람빼고)

그렇다면, 기득권 지지층은 얼마나 될까?
기득권, 보수층(이라 쓰고 수구꼴통이라 읽는다)을 절대 지지하는 층이 30% 정도된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그정도라고 보면 맞다.
지난번에 이야기했지만, 썩은 것들의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은 그들의 콩고물을 바라고 지지한다.
30% 정도면 어느 정도냐고, 전국유권자수가 3천5백만~3천7백만 정도라고 하는 것 같다.
3천만으로 잡고 하면 900만이 기득권 지지층이 된다는 것이다.

100만 vs 900만.  애초에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다.
그러니, 이놈의 정권은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다.
아주 눈에 띄는 사고만 치지 않으면 별 탈은 없다는 것이다.

이 썩은 것들의 사회가 계속 썩어가는 이유인 것이다.

앞으로 나아질까? 그럴수도 , 아닐수도.
그런데, 난! 솔직히 비관적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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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벌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도 봐야겠죠.

    왜 국가가 나서서 인터넷 포털과 기타 사이트에 대한 탄압적인 행위를 잘 포장해서 비난을 받는지..

    그 이유는 사회는 변화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점점 인터넷이 언론을 대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예전과는 달리 정치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제하는게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변화하지 않는 사회처럼 보이지만, 분명한 것은 예전보다는 조금씩 변화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해 보입니다.

    2009.04.18 00:20 신고
  2. BlogIcon 하민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 짚으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씨부리면 나아집니다. 단, 가이같은 소리로 씨부려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겁니다.

    2009.04.18 00:39
  3. BlogIcon 호경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넷보다는 행동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2009.04.18 03:14 신고

썩은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

자신이 왜 그렇게 사는지 불평하면서도, 투표장에서 가진자를 선택하는 어리석음.
가진자들 주위에서 콩고물이 떨어질까 굽신대는 것들.(콩고물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그 0.1% 를 위해 굽신대는 것들.

뼈속깊이 새겨져 있는 사대주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절대 자신의 요구를 말하지 않는다.
그 침묵은 또 자신을 향한 착취로 이어진다는 것을 모른다.
그 무지의 산물이 이 썩은 사회의 모습이다.

썩은 것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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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없이 상식으로 판단하는 검찰.

일상 2009.04.16 21:08 by 태미(taemy)
증거없이 상식으로 판단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16185707860&p=yonhap&RIGHT_COMM=R1

그런 상식으로 판단했으면 BBQ 는 쥐고기다.

검찰은 증거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판단하면 된다.

그런 절차를 무시하는 것인가?

그래 상식으로 해보자.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9041422100186431
왜! 한상률 출국하는거 가만뒀나? 어찌보면 핵심인물아니야?

작은 가지는 이제 그만치고, 큰 가지/뿌리를 찾아봐.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view.html?cateid=1053&newsid=20090416010305423&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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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불편한 블로거

일상 2009.04.15 23:19 by 태미(taemy)
나도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블로거 일지 모르겠다.
오프라인의 나와. 온라인의 나.

블로거 로서의 나와 어떤 직책으로서의 나.
공인으로서의 나와 개인으로서의 나.

어디까지 구분을 해야 할까?
또는 구분하지 않음으로 비난을 받는다.

여론을 호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자신을 밝히는 것이 옳겠지?
기자나, 경찰,검찰.  혹은 공무원등.
자신을 밝히는 것이 옳겠지.
최소한 관련자의 입장에 있는 경우라면 특히. 전혀 관련없는 글을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암튼 불편하게 만드는 블로거들이 있다.

ps. 전 그냥 순수한(?) 개인입니다.
불편해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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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민자사업, 민영화

일상 2009.04.14 23:03 by 태미(taemy)
오늘 시사기획쌈을 봤다.(꼭 보세요. 허걱 입니다.)
맥쿼리인프라 라는 곳의 투자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겉으로는 민자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세금포탈 과 사채놀이를 하고 있었다.
자기네는 절세 기법이라고 하겠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77500
인천공항 민영화도 그런 관점에서 먹이감으로 걸려든 것이다.

MB정권이 민영화에 열을 올리는데, 의도적이든 아니든, 저런 투자회사에 놀아나고 있는 것은 맞는듯함.
전국 지자체들이 저런 민자사업으로 지자체운영비, 세금을 쏟아붓고 있다.
그 액수도 엄청나서 보통 수백억씩 된다.

민자사업체 자체도 대출이자 값는 것만도 벅차다.

외국계자본이 아니라 반 이상이 국내자본으로 되어 있다.

자본 전쟁이다. 자본착취다.
각 지역의 대형할인점들로 지역 자본을, 위와 같은 민자사업으로 지자체 및 정부 세금을.
자본이 자본을 착취한다. 소규모 자본은 착취당한다.

참 대단한 사회다. 저것을 눈뜨고 당하고 있다.
정부는 외국계, 외국계 하면서 눈뜨고 코베임 당하고 있다.

이번 금융위기가 전화위복이 될까?
점점 더 착취구조가 정착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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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뭘그런걸 가지고 그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맥쿼리인프라 주주가 되어서 이익을 분배받으면 되지않소?

    한전에서 전기값을 올린다고 하면 걍 한전 주식을 사서 이익배당받으소.

    한전 민영화되면 전기세 30%넘게 올려버릴테니 미리밀 한전 주식사서

    나중에 전기세 인상분 조금이나마 자본소득으로 보전받아야지...

    세상사는게 원래 다 그런거지...

    2009.04.16 13:21
  2. 어떻게 이런 소릴... 주주되서 이익분배받으라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시대 뭐 어때, 일본사람되서 착취하면 되지,

    나라가 개판되면 어때, 그 사이에 내 이익만 취하면 되지,

    교육이 썩어 문드러지면 어때, 나만 아니면 되지,

    이런사고 방식으로 살면 머리굴릴일없어서 개인적으로 편하긴 하겠다.

    나라가 후져서 이런 투기꾼들한테, 세금 몽땅 받치고 있구나.

    2009.04.17 21:26
  3. 뭘그런걸가지고 그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글쓴님아 나 첫리플 달았던 사람인데....바봅니까?

    일본사람이 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맥쿼리인프라 주주가 되는건

    단돈 4600원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비유를 하려거든 좀 적절히하세요.....

    맥쿼리인프라 그 문제의 종목은 30%만이 외국인 소유고 70%는 한국인꺼거든요?

    KB은행 같은데는 외국인 주주비율이 훨씬 높은거 알고계시죠?

    그런님은 우리은행만 사용하시는 애국자이신지 궁금합니다.

    투기꾼과 투자자를 구분 못하는 당신이 바보아닌가요?

    당신은 절세와 탈세를 구분못하는 바보군요

    2009.04.19 21:50

광우병 문제없다. 단속하면 되지.

일상 2009.04.13 17:38 by 태미(taemy)
썩을놈들,
뚤린 입을 꼬매고 접시물에 코박고 뒈져라.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38&newsid=20090413164112127&p=yonhap
2003년 광우병 파동 당시 폐기처분 지시가 내려졌던 미국산 쇠고기 가운데 최소 12t이 대형 할인매장과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으로 둔갑해 판매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단하다.

이래서 그렇게 반대한 것이다.
아예 원천차단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지.

붕신들.

ps. 지난 정권일이라고 하겠지.
  지금은 아주 잘 지켜지고 있다고?
  유통시스템이 그만큼 개선되었다고?
  업자를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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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찌라시의 놀라운 해석.

일상 2009.04.13 15:42 by 태미(taemy)
경제찌라시 가 왜 찌라시인가.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434.html
얼마나 놀라운 해석인가.

뭐 일단 까긴 까야겠고, 전전 대통령들과 차이점을 부각시켜야 겠고.
참 저런 논리로 칼럼이라고 써대고 있으니.
저런 찌라시를 보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

근데, 말이야.
박연차의 입에 놀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단정짓고 확정하여 기사화하는 그 대단함에 놀랍니다.
어차피 거짓이라고 해도 피해볼 거 없다는 것인가?

암튼 누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네북이군.
잘잘못을 떠나 불쌍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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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북? 참 재미있는 사람이군.
    절대권력을 가지고도 절제를 했던 분을 두고 동네북이라...
    당신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라면 절대권력을 가지고도
    노무현처럼 힘을 억누르고 당하면서 살았을까, 아니면 이명박이라는 인간처럼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분노와 열등감을 절대권력이라는 힘으로 과시를 하면
    인간백정처럼 살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곰곰히 생각을 해봐도 나라는 인간은 노무현보다 이명박에 가깝지 않았을까 한다.

    그것이 대다수의 한국인의 생각일 것도 같다.

    힘이 없으면서 참는 것은 쉬워도 힘을 가지고도 참는 다는 것은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고 민주주의 기본이 아니겠는가.

    2009.04.14 00:26

세대갈등 곧 폭발한다.

일상 2009.04.11 21:17 by 태미(taemy)
70-80 년대의 대학생들은 사라졌다.
이 사회의 이슈에 무관심하지 않은 세대들.

얼마 후 그런 세대는 사라졌다. 기성세대들이 없애버렸다.
자기네 기득권에 너무 간섭한다고 없애버렸다.
그런후에 참 편했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대학생들은 세대의 밑바닥에서 기득권세대들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88만원세대라는 말처럼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자리나누기라는 명목하에 대졸초임을 깎아버린다.
이미 대학은 '상아탑' 이란 말은 옛말이 되어 버렸다.
대학들은 대학생들을 돈으로 보고 있다. 배움의 장소가 아니라 물건파는 시장바닥이 되었다.
정부와 은행은 등록금으로 사채놀이를 하고 있다.

http://uninanum.tistory.com/174
이땅에서 배움은 사라졌다.
돈이 없으면 배울 수도 없다.

이제 세대갈등의 폭발임계점은 끝까지 차올랐다.
더이상 착취할 것이 없어진 젊은 세대는 화가 나있다.
젊은 세대를 착취하던 기성세대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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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와 매트릭스

일상 2009.04.10 22:41 by 태미(taemy)
이건 그저 내 생각일뿐.

오픈캐스트가 시작되었다.

왠지 한 영화가 생각난다.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세상은 완벽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저 매트릭스의 부품일뿐. 난 건전지.


그 세상에서 깨어나도 눈에 보이는 것은 추악한 현실.(아! 배고파.)

아! 그냥 매트릭스에 계속 있을 걸.


오픈캐스트의 트래픽은 황홀하다.
스스로 캐스터가 되어 세상의 글들을 모아온다.
트래픽은 축복. 매트릭스 세상의 지배자가 되겠어!


파란약과 빨간약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주 쉽단 말이야. 둘중에 하나를 먹으면 된다.


그러고 보니, 매트릭스의 인간들은 스스로 저 곳에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전쟁이라 하지만...)

내가 오버한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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