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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7.12.28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7년 1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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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권의 최대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 경제 문제.

양극화 문제.

경제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양극화 문제는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예전에도 그런 문제는 있어왔지만...)

한나라당의 대선 주자는 정해졌고, 여권은 오리무중이지만, 누군가로 정해지겠지.

서민을 위한 정책 - 그런데 서민이란 어떻게 구분하지?
연봉이 얼마인가로 구분하나? 재산이 얼마인가로 구분할까?
그 구분 방법이 무엇이던간에, 평범한 샐러리맨들,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그에 해당할 것이다.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
그들에게는 양극화는 바로 현실로 다가온다.
상대적 박탈감 같은 심리적(?) 요소를 넘어서 바로 현실이다.
필요한 것을 하지 못하고, 구하지 못하고, 사지 못한다.

다음 정권의 대통령은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신경을 써주는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서민'을 위한 정책은 경제정책의 지수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경제성장의 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외면당하기 쉬울 것이다.

그런데, 그런 정책들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국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비록 경제 지수를 올리지는 못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리라고 본다.

흔히들 '힘들어서 이민이나 가야겠다' 라는 말을 한두번 해보고,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말들은 사회 안전망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함을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더 부유하게 살기위한 것이기 보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다는 측면일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들을 보면 너무나 경제성장에 매달려 있는 듯 싶다.
그런데, 경제성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이제는 좀 한숨을 돌리면서 다르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조금만 천천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너무 위만 보고 달려와서 그런지, 밑바닥이 너무 부실하단 말이다.
조금 밑바닥을 탄탄히 다지면서 위를 보고 달리자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가 꿈이 있고, 바라는 것도 많다.
그것을 모두가 실현할 수 없겠지. 그렇지만, 삶자체가 힘든 사람들은 더 이상 만들지 말았으면 한다.
그것이 바로 '소시민' 의 바램이 아닐까? 너무 큰 바램인가?

내가 생각하는 대통령의 조건중 하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이다.

물론 경제문제와 결부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ps. 그런 부분이 필요없다면, 차라리 유명한 경영자를 하나 수입해서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이 낫다고 본다.
(경제 수지는 높일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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