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 뒤늦게 100분토론을 보고.
용산참사. 뒤늦게 백분토론을 봤다. 경찰측이 말하던 내용. 급박한 상황에 일반시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거민이 위해를 더 이상 가하지 못하기 위해. 자동차가 불타고, 상가가 불타고, 골프공 몇백개, 유리구슬 몇백개. 실제 자동차 불탄적 없고, 상가는 끄슬린 정도, 골프공 몇개, 유리구슬 몇개. 일반시민이 다친것도 없었다. 진압 절차는 개무시.(그동안의 행해지던 매뉴얼은 철저히 무시) 시행사, 재개발 조합, 세입자. 시행사(삼성물산, 포스코 외..) 와 재개발조합의 탐욕 이 만들어낸 참사 그리고 그와 함께 경찰, 용역깡패 , 구청 의 합작살인. 정부의 방관 이번에는 정부의 적극 개입, 시행사/조합 을 위한 적극 개입. 조합과 세입자의 갈등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위 진압에만 개입. 용역깡패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