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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26 이땅의 공포는 누가 가져오는가?
  2. 2007.06.22 The Descent 2005 - 공포 란 이런것.

이땅의 공포는 누가 가져오는가?

일상 2009.05.26 07:30 by 태미(taemy)
예전에 대학때 였던가.
5.18 광주에서 일어난 일을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때가 90년대이니 늦다면 늦다고 볼 수 있겠다.
그 이전에 주위에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으니.
그 당시 꽤 충격이었다. 어찌 이땅에 그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
아마 더 어린나이에 그런이야기를 들었으면 믿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아니면 공포에 떨었을까?)

그로부터 20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땅에 다시 그런 공포가 다시 오는 것 같다.
그때처럼 총칼이 오고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공포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에서 온다.

그런일은 다시는 없을것이라 믿었던게 바로 몇 해 전이다.
그런데, 그때의 생각은 이미 지워버렸다. 어떤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원래 현실은 비상식의 세상인지 모르겠지만, 그 공포는 호러영화보다 무섭다.
imf 이전에도 몇년동안 그런 비상식의 세상이 있었다.(육해공, 가리지 않았다)
그런 공포가 또 다시 찾아오는가?
2년째 접어들면서 해마다 뒤통수를 후려치는 사건이 벌어진다.

비상식의 세상에 살면서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두려움에 떨고있다.
난 상식의 세상에 살고 싶은 것이 작은 희망이다. (그것이 너무 큰 바램인가?)

이 땅에 공포를 가져오는 자가 있다.
그자들이 바로 비상식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우린 그자들에 대항해 싸워야 한다. 그것이 상식의 세상을 만드는 길이다.
포기하면 비상식의 공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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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cent 2005 - 공포 란 이런것.

영화 2007.06.22 06:16 by 태미(taemy)

난,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공포영화를 보면서 공포를 느껴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기억에 남는 것이 없으니, 없다고 봐야 겠지?)

갑작스런 등장에 의한 깜짝놀라는 것을 공포라고 생각하는 몇몇 공포영화 도 있고,
선혈이 낭자하는 장면을 많이 넣는 영화도 있다.

사실 그런것들이 크게 공포로 다가오지는 않았다.(최소한 나에게 있어서는...)
사람들마다 공포를 느끼는 부분에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디센트(Descent) 는 나에게 공포를 가져다 주었다.

바로 그 씬(Scene)은 등장인물들이 길을 찾기 위해 동굴의 구멍들을 찾아다니는 장면.
좁은통로를 기어서 이동하는데, 언제 그 통로가 막힐지 모르는 상황
꼼짝없이 갇힐 수도 있는 상황.

음. 내가 일종의 폐쇄공포증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 장면은 너무나도 공포스러웠다.(다른 사람이 보면 별거 아니네 하며 지나칠 수도 있는 장면이다)

통로를 기어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등장인물의 숨소리도 같이..
등장인물들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그 공포는 더욱 증폭된다.

다시 한번 봐야 겠다. 과연 그 공포는 그대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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