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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을 위해 울어줄 이 있는가? 그 슬픔을 아는가? 당신을 위해 울어줄 이가 있는가? 이런 비극은 당신의 손가락 하나때문일지도 모른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는 또 당신의 손가락 하나가 필요하다. 차가운 머리보다 따뜻한 가슴으로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더보기
이제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지켜봐주세요. 당신이 짊어졌던 고민들 다 털어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오. 그 고민을 우리가 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켜봐주세요. 우리가 변하는 모습을... 당신이 바라던 세상을... 그 날을 위해 우리가 싸우겠습니다. 이제 편히 쉬십시오. 더보기
좃선 - 이건 뭘까? 좃선은 어떻게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권양숙 여사가 동행할 거라는 것을 알았을까? (실제로는 동행하지 않았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야후에만 남아있고, 네이버에는 없다.) 그러나 다른 몇 신문에 좃선의 기사를 받아썼는지 해당 말을 언급하고 있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 란 무엇을 말하는가? 도청과 관련있는 인물? 그리고 좃선의 추모로고는 왜! 22일을 가리킬까?(파일이름을 생성일로 볼 수 없긴하지만) 그 점이 궁금하다.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우연이 겹치면 어떻다? 음모론이긴 하지만, 왜! 찜찜한 구석을 남겨놓는가? 좃선아 답을 말해주련.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 의혹을 풀고 가야 한다. 이대로 끝난다면, 그 의혹은 현 .. 더보기
명박, 좃중동을 저주한다. 내가 하는 저주가 다시 나에게 다 돌아온다고 해도. 너희들을 저주하겠다. 하늘이시여, 내 저놈들을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이땅의 모든 저주를 모아 네놈들에게 주겠노라. 그것이 이땅, 대한민국이 사는길이다. 더보기
명박과 좃중동을 향한 마지막 뻑큐를 날리다.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정치적타살' 임에는 분명하다. 그는 선택을 했다. 살아서 치욕스런 삶을 사느냐. 죽어서 열사가 되느냐. 다크나이트에서 나오던가. '살아서 악당으로 남던가, 죽어서 영웅이 되던가' 어쨌거나, 명박과 좃중동을 향한 마지막 뻑큐를 날리면서 그는 떠나갔다. 물론 살아서 복수(?)의 칼을 갈며 재기를 할 수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그 기간은 수십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 느긋한 상황인가? 몇%의 친일,매국노에게 권력이 몰린 상황에서 수천만은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은 모르고 있거나, 그 권력에 빌붙어 살고 있다. 당신이 그를 지지했던 안했던 간에 왜 이런일이 일어나게 되었나는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권력을 가진것 자체를 뭐라할 수.. 더보기
서울시청 광장은 누구의 것? 개인 사유지인가? 서울시청 광장 추모행사가 불가하단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4&newsid=20090525122808433&p=yonhap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서울광장의 조성목적인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에 맞는 행사만 허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행사가 광장 조성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여가선용, 문화활동. 이 어떤 범위까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집회,시위도 아닌 추모행사 도 못하게 하는 것인가? 저 넓은 광장이 텅 비어있는 것을 보면 분통이 터진다. 그저 저 광장은 '귀하신 분들을 향한 축제' 에만 쓰는 것인가? (누구의 개인 사유지 같은 느낌이다) 광장을 시민에게 되 돌려줘라. 더보기
더 이상 싸울 힘이 없어서 였을까? 이제 좀 진정이 되는군요.(언제 또 울컥할지...) 암튼 한가지 생각이 듭니다. 과연 그는 더 이상 싸울 힘이 없어서, 포기하고픈 마음이었을까? 그런 심정도 있었겠지만, 그를 더 괴롭힌 것이 있지 않았을까? 그건 바로 나 자신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하는 지인들. 그점이 그를 더욱 괴롭혔을 것 같다. 그래서 일종의 '포기'라기보다는 그들의 짐을 벗어주고자, 자신이 그 짐을 대신 가져간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자신만을 향한 싸움이었다면, 아마 절대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보기
명박은 분향소도 불법이라고 한다. 명박은 사람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보는 것 같다. 집회,시위도 아닌, 분향소란 말이다. 정치적타살 은 죽어서 까지 평화롭지 못하구나. 저 조그만 곳으로 몰아넣고 있다. 명박은 그의 죽음의 크기를 그정도만 인정하는 것인가? 얼마나 조그만지 봐라. 시청광장을 내주면 큰일인가 보다. 아! 명박 시장때 만든거라 훼손하면 안된다는 것이구나! ps. 사진출처 : 아고라펌 더보기
자살인가? 정치적타살인가? 이 마당에 무슨의미가 있겠냐마는. 그것을 묻고 싶다. ... ... 난 그것을 정치적타살 이라 규정하고자 한다. 더보기
그가 죽음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나에게 국민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할말이 많았을 듯 싶다. 우린 그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마지막 그가 죽음으로서 이야기한다. 그가 이땅에서 보고싶었던 것을 뒤로 한채, 떠나갔다. 그것마저 헛되이 보낸다면 우리는 미래가 없다. 이 나라의 비극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