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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Admin | Post | Trofish |
지금 대한민국은 댓글을 무서워하고 있다.

이참에 딴나라당놈들은 '사이버모욕죄' 만들어야 한다고 난리다.
고소가 없어도 수사가 즉시 이뤄져서 피해를 예방하고 그러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이버모욕죄'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꼭 법안이 없어서 그런일이 발생하는 것 처럼 보인다. (정말이야 다른의도는 없어...)

방통위는 댓글을 없애라 라는 특명도 내려진다.
다음달부터 웬만한 웹사이트에서 인터넷 댓글을 달때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앞으로 10만건 이상 접속하는 모든 인터넷 사업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제한적 본인확인제의 범위는 유형제한 없이 게시판이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178곳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미 주요포털은 제한적 본인확인제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다.
그게 뭔고하니, 포털에서 '댓글좀 달아볼까' 하면 본인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주요포털이 실시하고 있는데, 추가로 늘릴 필요가 있는가?
듣보잡사이트까지 막으려는 의도는 이번사건(?)과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정말이야 다른의도는 없어...)

솔직히 댓글이 사람잡는지는 모르겠다.

설사 100% 그렇다라고 가정하더라도, 과연 이런 통제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
만약에 우리가 텔레파시로 서로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했을때, 아마도 100% 통제해야할 장치가 될 것이다. 그런 장치/도구 들의 통제는 무의미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 악플을 달며, 분노에 휩싸이는지 그 근본을 해결하지 않고는 그저 미봉책일뿐이다. 그런쪽에 신경을 쓰느니 교육에 더 신경을 써라. 아이들에게 경쟁을 가르치는 그런 교육(?)이나 하고 앉아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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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댓글을 바라보는 관점?

일상 2008.10.01 21:36 by 태미(taemy)
뭐 오랬동안 생각했던 것도 아니고, 그저 생각나는 그대로 이야기 해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댓글은 그저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해라.'  그 뿐입니다.
블로그 주인인 '나' 의 답글(?)이 꼭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즉, 소통의 관점에서는 불완전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최소한 양방향이라고 단정적이라고 말할 수 없어 보입니다.
댓글을 단 사람이 불명확한 경우가 있다는 것 때문일 듯 합니다.(익명댓글)

트랙백은 어떨까요? 블로그 주인이 확실하지만, 이것도 소통이 양방향인지는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보낸 트랙백이 내글과 잘 안 맞아보이거나, 그저 관련주제일뿐인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런경우 역(?)트랙백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달린 댓글,트랙백에 꼭 답을 하지는 않습니다.
질문식이거나, 반론의 글인경우에는 답을 하지만, 단순한 의견,관련 주제는 답없이 넘어가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틀릴텐데, 그 것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는 좀 그렇죠.
포스팅자체도 사람마다 중요성(?)을 다르게 생각할텐데, 댓글/트랙백 까지 정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저 재미있게, 즐겁게.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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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8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7.19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태미™】님의 2008년 7월 16일에서 2008년 7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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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펌핏(pumfit) 활용 방법.

서비스,개발 2007.05.29 16:03 by 태미(taemy)
지난 주는 펌핏을 쉬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다.

펌핏 서비스는 소셜 서비스의 하나.
과연 국내에서 이런 서비스가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 의 고민도 해본다.

어느 부분이 중요한 요소일까?


# 그 핵심이 펌프업과 댓글이 아닐까 한다.
이 두가지 요소는 바로 사용자간의 소통을 의미한다.

어떤 서비스나 마찬가지 일지 모르겠지만,  소셜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간의 소통' 을 빼면 시체나 다름없다.

digg 로 비롯되는 추천박스(?)는 그것을 표현해주기에 적합할까?
많은 사람이 digging 하고 펌프업 하는 것, 그것을 제대로 표현해 줄까?

새로운 글 발견이 중요할까?  좋은 글(토론글) 에 대한 펌프업과 댓글토론이 중요할까?
적절하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최선이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지시켜줄 수 있을까?


신규글과 댓글/펌프업 간의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하루에 신규글을 올리는 횟수를 제한, 펌프업과 댓글을 쓰면 그 횟수를 늘려주는 방식.
CQ지수와 함께 펌프업/다운 지수 , 댓글지수 등으로 그 적절함(?)을 유지하는 규칙같은 것을 적용.


# CQ 지수에 대해 생각해 본다.

CQ 지수가 무엇일까?  단순한 level 제인가?
평판(reputation)을 표현하기 위한 지수인가?

펌핏이 openID 를 통해 identity 를 표현하면서, CQ지수로 평판을 표현(?)하려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CQ지수가 어떻게 측정되는지 모르지만) CQ지수는 유동적이어야 한다.
시간에 따라, 펌프다운이 도입될지 모르겠지만, 호평도 있다면 악평(?)도 지수에 반영되어야 겠다.
즉, CQ지수가 마냥 오르는 형태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때 시간의 개념은 꼭 필요할 듯 하다.


# 펌핏 서비스와는 다르지만, 비교해볼만한 메타사이트.
그 차이점은 메타사이트와는 다르게 좀더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올라오는 글이 등록자에 의해 한차례 걸러진다는 것이다(물론 스팸성글이 있기는 하다)

이 점이 어느정도 활성화 단계에 접어들면 메타사이트보다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그 답은 digg 를 보면 명확하다.)
다만, 그 단계에 접어들기 위해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이다.
펌핏보다 먼저 시작했던 서비스들이 아직도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활성화 단계의 임계점이 내 생각보다 더 높아보인다.


# 펌핏에 어떤글을 올릴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이슈성글을 올릴것인가? 아니면,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글들이 어울릴까?
이 부분은 고민이 많다.
메타사이트도 그렇고, 이슈에 치우치다보면, 정작 유용한 글들이 묻히게 된다.
해당 서비스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록 그런 점은 더욱 커진다.
이런 치우침은 해결해야할 과제임에는 틀림없다.

난 비슷한 비율로 이슈성글과 정보성글을 올려볼 생각이다.
이슈성글을 따라가는 것은 관심받기 쉽지만, 그와 반대로 잃는 것도 많다.


# 펌핏이 재미있는 도구가 되었으면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openAPI 가 공개되고, 그것을 이용하는 mashup 도구가 되면 좋겠다.
위젯, 플러그인 같은 것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사용자가 펌핏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다양한 접점을 만드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홈페이지를 통해, 혹은 검색을 통해 펌핏 위젯이 그 접점이 되는 것이다.

메타사이트의 관점에서 쓴 글이지만, 펌핏에도 어느정도 적용이 될 것이다.
펌핏내에서 이런 도구들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도 좋지만, 공개하는 것이 더 다양한 도구들이 나오리라 본다.

1. 펌프업 버튼 위젯
2. 각 분야(카테고리)별 RSS 위젯
3. 각 태그별 RSS 위젯
4. 댓글 위젯

댓글매니저 같은 도구가 참 유용하다.
중복되는 글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는지 중요할 것 같다. (어느정도 중복은 감수할 수 밖에 없을 듯)
현재는 URL 을 통해 중복을 체크하는데, 여러경로를 통한 등록이 가능해서 이 부분은 해결방법이 어려울 듯 하다.
사용자의 행동이 들어가야 할까?(중복신고, 검색?)


# 펌핏에 뺐으면 하는 것들도 있다.

오른쪽 power user top 10 은 아무리 생각해도 (-) 요소로 작용할 듯 싶다.
CQ지수를 통해 identity 를 강조하기 위한 것 같은데, 여러모로 장애요소로만 작용할 듯 싶다.

그리고, Top user 는 20위까지만 나오는데, 모든 사용자가 나오는 것이 더 좋아보인다.(개인적인 관점)
왠지 사용자가 적어보이는 효과라고 할까?


# 정리하자면

난 펌핏을 재미있는 도구로서 이슈성글과 정보성글을 적절히 올리며, 댓글과 펌프업도 비슷한 비중을 두고
메타사이트의 역할과 북마크사이트의 역할도 같이 하도록 사용하고자 한다.
그러기에 펌핏이 적절한 도구인지 판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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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블비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저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이미 많이 눈치채시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
    많은 부분을 저희쪽 기획에 반영하고 계속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06.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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