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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지난 4월 총선에 이런일이 있었다. 지난 4월 총선. 총선 선거를 며칠 앞두고, 한 후보가 초등학교 교장에게 '네 목을 잘라버리겠어' 라고 폭언을 했다고 한다. 제보자의 말을 듣고 문화일보가 기사를 열심히 써댔고, 그 말을 또 받아서 좃선이 열심히 까댔다. (지난 4월 4일 경부터 15일 경의 기사들을 보면 그 정황을 알 수 있다.)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 당연히 반대 후보가 당선되었다. 왜 반대후보냐고? 제보자가 한나라당 구의원과 그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 제보가 나중에 허위사실로 밝혀진다. 근데 말이야. 허위사실을 제보로 받아서 열심히 써댄 '문화' , '좃선' 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일 없다. 아무일 없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 더보기
오 끔찍한 언론이여. 입에 담기도 더럽다. 막장언론. 저널리즘이고 뭐고, 그냥 막장이다. 문화일보가 대표로 사고를 쳤지만, 다른 언론도 크게 다를바 없다. 누가 이들을 막을 수 있는가? 권력자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 그 힘을 막장에 이용하는 구나. 정치적인 문제로 끌어가기 위해 그런것인 듯 한데, 한 사람의 인권은 그냥 종이조각, 쓰레기 만도 못한 것인가? 언론의 개념없음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였나? 정말 두렵다. 드럽다. 이 사건을 다른 언론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할까? 그냥 넘어갈까? 그것을 지켜보겠다. 추가 : 조,중,동,문 , 한국일보 를 제외한 신문들은 그래도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을 하는 군요. http://blog.daum.net/bonjourpoem/2859702 추가2 : 문화일보 편집장의 .. 더보기
기자는 소속된 언론사의 편집방향(?)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가? http://www.ringblog.net/949 언급되고 있는 내용은 말꺼내기도 뭐한 어이없는 기사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기자들은 자신이 속해있는 언론사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 그냥 간,쓸개 다 빼놓고 기사를 쓰기도 하는 것인가? 난 솔직히 저런 행태를 이해하기 힘들다. 기자들의 생리를 아무것도 모르지만, 왜 그럴까? 그들도 어차피 피고용자일 뿐이라서 그런것인가? 왠지 기자들이 불쌍하기까지 하다. 그들의 생각을 누가 빼앗아 간 것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