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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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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쇠고기 너는 어떤 놈이냐!

일상 2008.07.05 20:20 by 태미(taemy)
참.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 여전히 반대, 찬성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
이 핵심문제, 어느 누구도 속시원한 대답을 못한다.

# 만나지 않는 평행선
1. 안전하다.
  미국에서 미쇠고기 먹고 죽었다는 사람 못 봤다.
  30개월 이상은 햄버거 등에 쓰인다. 잘도 먹는다.

2. 안전하지 않다.
  30개월이상, SRM 등의 위험물질은 제거해야 한다.
  미국에서 먹지않는 것들이 한국에 들어온다.


# 난 생각을 해본다.
먹거리를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마음놓고 먹을 수 있을까?

GMO 옥수수 같은 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모른다.
조류독감이 발생하여 닭,오리 등을 살처분한다. 끓이고, 튀겨 먹으면 괜찮다고들 하는데.
돼지도 구제역이 발생하면 살처분 하고 그랬지.

뭐 하나 불안해서 이거. 그래도 허용할 수 있는 수준(기준)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말이야.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모르겠다.
음모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급격히 늘어난 치매환자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비슷한 사료조치를 했는데, 영국은 엄청나게 발생하고, 사람도 죽고 왜 미국은 괜찮지?
이런 저런 알 수 없는 불안함이 있다. 개운하지 못하단 말이야.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그렇다지만, 불안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느냔 말이다.
조류독감걸린 닭을 튀겨서 주면서, 이거 '조류독감 걸린 거야' 그렇지만, 튀겼으니 안전해.
아무리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해도 좀 먹기싫단말이야.
우리들은 식품안전사고, 불량식품 등에 대한 뉴스만 나와도 그 식품 먹기 싫어하는게 정상이란 말이지.

근데, 그보다 더하면 더한 '이거 광우병에 걸렸을지도 몰라. 걸릴 확률은 낮지만, 걸리면 100% 죽어'
확률상 낮기 때문에 먹어야 하는가? 걸릴 가능성이 낮아도 먹기 꺼려지거든.
그래서 의심되는 부분은 좀 제거해달라는 건데, 그게 그렇게도 무리한 요구인가?
꼭 선택을 해야 한다면, 난! 차라리 조류독감 걸린 닭을 먹겠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안해 하는 사람이 'SRM 빼고 살코기만 안되겠니!' 라는 요구가 그렇게 비이성적으로 보이나?
불안한 부분을 명확하게 해주면 되는데, 왜 덫칠을 하는 거지?
이야기 해줘도 안믿는다?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지, 빈약한 논리로 불안함을 잠재울 수 없단 말이다.

최소한 우회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면 안되나?
치킨업계는 먹고 조류독감걸리면 몇억씩 보상해주겠다고도 광고하더라.
그렇게 안전하다면, '광우병 걸리면 보상해주겠오' 라고 못하는 것일까?
걸리면 무조건 죽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 네 놈이 어떤 놈이길래 이렇게 사람들을 못살게 구느냔 말이다.
그냥 사라져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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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는 미국산 쇠고기의 진실

일상 2008.07.04 21:39 by 태미(taemy)
조중동 과 각종 경제지 들은 미국산 쇠고기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정말이지, 내가 한국에 사는지 미국에 사는지 모르겠다.
친미를 넘어 숭미에 가깝다.(찬미이기도 하겠다)

미국산 쇠고기를 사든 말든 뭐라하지 않겠지만, 정말 그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view.html?cateid=100035&newsid=20080704180702544&cp=moneytoday&RIGHT_COMM=R3

'예찬론' 이라고 하는 내용을 보면 참 ^^ 웃어야 할지.
성북구 돈암동에서 온 80대 노인은 "미국산 쇠고기가 최고"라며 "어제 오고 오늘 또 사러왔다"고 말했다. 그는 "9개월간 냉동 보관돼 있어도 미국산은 맛있다"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래도 9개월이 지난 쇠고기라는 것은 알고 있군. 유통기한이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2개월 정도 남았다는 글을 본 것 같다.
정상적인 관점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상품에 손이 가는 사람들의 비위에 감동할 따름이다.
국내산육우는 거의 냉장육이다.(왜! 냉동육은 맛이 없으니까 그렇다)
냉장육은 길어봐야 2,3달정도의 유통기한인데, 냉동육과 맛이 같다면 미쳤다고 냉장육을 하겠나.

그래 저 정도는 그냥 넘어가자.(난 별로 까칠하지 않다)
또 다른 70대 우모씨는 "첫째는 싸니까, 둘째는 예전에 미국에서 먹었던 그 맛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 왔다"며 "해외에 나가고 미국에 있을 때 그렇게 먹어도 아무 탈이 없었다"고 말했다.
노모씨(63)는 "월남전에서 다들 미국산 쇠고기 먹었고 중동에서도 그랬다. 광우병 안전성 문제의 진위는 모르겠지만 나가서 먹어서 지금까지 문제없지 않았냐. 내가 먹겠다는데 왜 이렇게 말들이 많냐"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60대 남성은 "쇠고기 문제는 반미 시위"라며 "시위하고 하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곳을 찾는 손님의 특징은 70~80%가 50대 이상의 장년층, 노년층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살아봤거나 자주 여행을 다녀 미국산 쇠고기를 많이 접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분당에서 온 박모씨(50대)는 "미국에서 살아봐서 안다. 문제없다"며 "국거리, 등심, 갈빗살 모두 사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주부 이명숙씨(48)는 아들 이원희씨(21)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 이씨는 "우리는 하루도 고기를 안먹고 못사는데 한우는 맛있어도 비싸서 안되고 호주산 먹어왔는데 호주산은 맛이 없어요. 여기 팔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일년에 한번 이상은 미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갈때마다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글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되는 것들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맞긴하다. 지금 유통되는 고기는 노무현때 검역중단되었던 살코기 이니, 일견 맞는 것이다.
그런데, 5천300톤의 재고물량이 소진되면, 그 때부터 우려되는 고기들이 들어올것이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다.

기사가 공정하다면 그에 대해 물어야 한다.(지금 쇠고기와 들어올 쇠고기가 다르다. 그 때도 사먹겠느냐!)
어찌보면 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기사화하는 찌라시들이 문제다.
기사의 뉘앙스를 보면 앞으로 들어올 미쇠고기도 문제없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듯 하다.
지금의 미쇠고기와 앞으로 들어올 미쇠고기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
앞으로 들어올 미쇠고기가 지금것과 다를 것 없다라는 거짓을 돌려서 말하는 것 같단 말이다.


나도 저 고기를 사먹고 싶다. 왜냐! 맛이 정말 어떤가 궁금하거든.
한우, 국내산육우, 호주산, 미국산   각각 부위별로 사와서 맛이 어떤가 먹어보고 싶다.
근데, 실제로 먹기 싫은 것은 유통기한이 9개월 이상 지난 놈이라는 것을 알면서 먹기는 싫다는 것이다.
난 비위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알고는 못 먹지.
(생각해봐. 냉장고 냉동실에 있던 9개월지난 고기를 먹을때 '이거!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안드는지.)

저 물량이 소진되고, 새로 들어오는 것들은 어떤 놈들이 들어올지 몰라 꺼려져서 먹기 싫다.
결국에는 재협상이 되지 않으면 별로 손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 먹기 싫어도 모르게 먹는 상황을 막을 수 없다.
'먹고 싶은 사람은 먹고,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되지' 라는 사람들은 가려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참!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지켜진다고 해도, 분명 사각지역이 있기 마련이다.
원천적으로 막지 않으면 정말 답이 없다.

그래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촛불집회는 계속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수가 꽤 많다.

즉, 지금 소비되고 있는 쇠고기는  비교적 안전한 쇠고기 들이라는 것이다.
유통기한이 많이 지난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만, 비위좋다면 먹어도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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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2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6.23 09:34 by 태미(ta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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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16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13일에서 2008년 5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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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8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9 04:30 by 태미(ta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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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7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5일에서 2008년 5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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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4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5 04:30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3일에서 2008년 5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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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야. 미국산쇠고기 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어제는 탄핵한다며 촛불시위도 했다지, 간밤에 잠도 못 잤겠구나.

문제를 이리저리 피하려 하면,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지기 마련이다.
정면으로 맞서서 깨고 나가는 방법이 옳다.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알려주마.

1. 기자회견을 열어라. 시식회라는 이름이 좋겠구나
협상타결한 그 농림수산부 장관하고, 정부관계자들, 그리고 한나라당 얘들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열어라.
아주 간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되는거야. 넌 그런 퍼포먼스 좋아하잖아.
지난번에 국밥할머니인가? 그거 아주 좋았어. 그런식으로 하면되. 쉽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산쇠고기(일본에서 돌려보낸 그게 아주 효과적일거야!)를 박스채 가져와서
머리수가 많으니까 몇박스 필요하겠지.
기자회견장에서 긴말할 필요없이(넌 입이 방정이니까, 가능하면 말은 하지마) 구워먹는 거야.
끊여먹어도 좋고. 뼈로 사골국물 찐하게 우려먹으로 아주 효과 만점이지.

쇠고기 파티도 하고, 괴담도 사라지고, 일석이조 아니야. 쉽지.
이 방법을 1차로 쓰고, 굳히기로 다음 방법을 알려줄게.

2. 광우병 정부 지원(보상)기금을 만들어라.
농림수산부 장관이 그랬던가, 비행기사고 무서워 비행기 못타냐고. 근데 그게 비유가 좀 그렇거든.
왜냐 비행기사고나면 사고보상금이 꽤 짭잘하거든.
한국사람 돈에 사족못쓰는거 알잖아.(아! 너도 그렇지)
어짜피 발생할 확률도 적으니 기금도 많이 필요없어.
미국에서 3명밖에 안되잖아! 100억씩 보상해줘도 300억밖에 안해.
기금쓸 일 없을거야.(우리나라 사람들은 광우병걸려도 부검을 안하거든.)
네가 재산헌납한다고 한거 그쪽으로 돌려도 충분하겠네.
그렇지만, 그런쪽에 헌납하면 네 이름이 모양새가 안나니까.(재산은 뽀대나는 곳에 써야지)
농림수산부 장관과 관계자들 그리고 한나라당얘들한테.
몇억씩만 각출해서 보상기금을 만들어, 기금지원자 명단에 이름 떡하니 박아주면 아주 좋아라 할거야.
어때 네 돈도 많이 안들이고, 딱이야.
그러면, 탄핵한다는 목소리 쏙 들어갈거야. 잠도 편하게 잘 수 있게 되는거야.


너무 쉬워서, 너도 할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어! 괜히 훈수뒀나 보구나. 괜히 잘난척 했네.
아! 난 시식회에는 못 갈것 같으니, 난 초대하지 말아라. 좀 바쁘거든.


MB 의 오랜친구 KJ 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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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3 07:03 by 태미(taemy)

이 글은 taemy님의 2008년 5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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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일 일상 via 미투데이

일상 2008.05.02 04:30 by 태미(ta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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