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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본인확인제와 실명제가 다른가? 백분토론을 하고 있다. 나오는 말중에 본인확인제 와 실명제가 다르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런가? 본인확인제. 혹은 제한적실명제 그리고, 실명제 가 다른가? 본인확인제, 제한적 실명제는 포털등의 게시물에 글을 쓸때 본인 확인을 하는 것이다. 글을 쓴후에 아이디나 닉네임등으로 표시가 되지만, 그 아이디가 누구인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럼 실명제는 아마도 글쓴이에 이름이 바로 나온다는 것을 말하는 듯 싶다. 그런데 외형적으로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별반 다르지 않다. 본인확인후에 그 아이디가 누구인지 개인정보(이름,주민번호)를 저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며, 또한 실명제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름,주민번호 로만 하는 본인확인제는 오히려 개인정보 도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더보기
웹서비스의 글로벌화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준다. 얼마전 구글의 유투브 가 실명제를 거부했다. 구글입장에서는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 생각한다.(자유표현은 둘째문제)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글로벌 웹서비스들이 많아지면, 자유를 억압받는 사용자들에게 자유를 주게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인터넷 자체를 막아버리면 어쩔 수 없겠지. 요즘 소셜 웹서비스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얼마전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인수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미투데이는 아직 아니지만, 10만의 사용자가 넘어가면 여지없이 실명제를 실시해야 한다. 실명제가 되면 사용하지 않을 사용자가 꽤 있을 듯 싶다. (물론 소셜웹서비스들의 특성상 다른 웹서비스와 다르게 실명제에 덜 영향을 받을지는 모.. 더보기
유투브 - 이래 저래 욕만 얻어 먹는군. 애초부터 안된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한다고 했다가, 본사(?)결정에 따르는 모양새로 거부 결정을 내린다. 한국시장이 아무것도 아니니 실명제 시스템 구축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는 판단? 자유표현 중시 는 그저 핑계. 근데, 한국어를 아예 못 쓰는 것도 아니니, 정부에서 발끈해서 차단해버릴려나? 유투브 한국 사용자가 10만이 넘었던게 맞긴한가? ( 그정도 안 될 것 같은데.) 동영상 서비스 특성상, 퍼가기를 통한 10만이 유의미한 사용자는 아닐텐데(업로드 유저 10만이면 모를까) 암튼 글로벌 기업에게 한국시장은 계륵같은 존재인 것 같다.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먹을게 없고... 더보기
유투브 실명제. Google Sucks 유투브 실명제. 표현의 자유는 나라 마다 달라요. 한국사람은 표현의 자유따위는 필요없죠. 뭐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를 무조건 해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표현의 자유를 충분히 제한한다고 말할 수는 있죠. Google suc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