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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로그 - Day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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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은 1차적으로 블로거뉴스의 허점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겠지.
블로거뉴스에 송고되는 기사에 대한 제약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문제겠다(그런 관련 약관이 있었나?)

2차로 다수의 오픈에디터가 그것을 확인(발견)하지 못한것이다.
오픈에디터끼리 모여서 회의같은 것이라도 했었나?

이런 시스템적인 허점은 이용당하기 마련(의도했던, 안했던)

또한 블로거들이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

블로거뉴스는 기존의 메타사이트와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뉴스, 미디어 라는 것이다.

물론 기존의 메타사이트들도 미디어 적인 성격이 있지만, 그것은 여러 블로그들이 모여서 생성된 글(이슈)이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성격을 띈 것일뿐 미디어 자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블로거뉴스측에서 이런 것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블로거뉴스는 다르다. 그 자체가 미디어이다.
아무리 외부블로거들에게 개방을 했지만, 그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블로거들은 글을 쓰고, 송고를 하기전 생각을 해야 한다.
이글이 수천, 수만명이 볼 수 있다는 사실. 그 무게감을 느껴야 한다.

나도 테스트 삼아 글을 올려본 것을 제외하면 아직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적이 없다.
그것은 아직 블로거뉴스에 올릴만한 글을 쓰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블로거뉴스의 영향력과 힘을 알기에 그것을 이용할 것이다.
그래서 적절한 글을 쓰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준비중이다.

앞으로 예상하길 아마 1년으로 따져서 내가 블로거뉴스에 송고하는 것은 손가락으로 손꼽아서 몇개 안 될 것이다.트랙백을 이용해 가끔 이슈트랙백을 쓰는 경우는 있을 수도 있겠다.(이것은 제외)

아무튼 이것이 블로거뉴스를 바라보는 나의 입장이다.


ps. 블로그를 하는 이유, 효과, 보답 & -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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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되었네요....^^;
    블로거뉴스로 송고하지 말아야 하는 기사의 종류는 블로거뉴스>블로거기자단가입>블로거뉴스 FAQ에 송고한 기사가 삭제되(기도 하)는 사유에 나와 있더군요. 근데 삭제당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모두가 기분 나빠함....(저도 한번 삭제당해봤죠,하하하~) 올리신 분도 의도적으로 사기를 치겠다는 생각은 아니셨던 것 같고, 그냥 메타에 쏘는 정도로 생각하고 송고하신 게 아닌가 싶어요. 어쨌거나 오픈에디터로서 처음겪는 일이라 기록차 포스트로 남겼습니다.

    블로거뉴스가 기존 메타사이트와는 다르다는 사실.......태미님을 통해서 한번 더 언급되게 되는군요.
    말없이 남의 글이나 사진을 도용하는 경우 알아내기가 어려워서...어딘가 의심이 간다 싶으면 블로그의 다른 글도 주욱 읽어보고 평소에 어떤 글을 쓰시는가도 봐야 되네요...장난 아닙니다.하하하.....본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이제 사진은 워터마크가 필수 아닌가 싶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07.05.25 04:37

자! 나 스스로 오픈에디터가 되볼까?

일상 2007.05.20 22:53 by 태미(taemy)

다음블로거뉴스가 개편을 하고 잠시 사용해보고, 멀리서 지켜보기도 했다.

아직 직접적으로 체험해본것은 아니지만, 트래픽이 폭발하는 것을 보기도 했다.
블로거뉴스에서 채택하고 있는 오픈에디터, 바로 블로거가 편집에 참여한다.
기존의 미디어들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메타블로그 사이트에는 거의 대부분 추천제도가 있다.
그리고, 추천된 글은 노출기회가 더 주어진다.(인기글, 뜨는글 등..)

이런점을 이용해 나 스스로 오픈에디터가 되볼까 한다.

물론 블로거뉴스의 20배에 해당하는 막강한(?) 권한은 없다.
그렇지만, 실제 메타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사람들의 비율(추정해 보면, 1%나 될까?)이 현저히 적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의 한표도 상당한 권한인 것이다.

그래 나만의 규칙을 정하자.
1. 너무 이슈성글은 추천하지 않는다.
2. 이슈성글은 아니지만, 좋은 글들을 발굴한다.(가급적 나의 관심글 이외에도 추천을 한다.)
3.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투자시간을 할애한다.
4. 스크랩은 배제한다.(저작권문제포함)


이제부터 자발적(?) 오픈에디터로 활동합니다. ^^


이러는 이유는? 블로고스피어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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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올블타고 왔어요...^^
    화이팅입니다!!!

    2007.05.21 01:14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
      잠깐 자칭(?) 오픈에디터 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한표의 위력도 대단한데요.
      좀지나면 인기글로 나와버리네요.

      참 사람들 추천에 인색해도 너무하네!! ^^

      2007.05.21 22:16 신고
  2. BlogIcon 한글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적입니다! ^^ 추천 1의 위력...! 얼마나 큰데요. ^^

    2007.05.26 17:59 신고
  3. BlogIcon healthlo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입니다. 한글로님 블로그에서 타고 왔습니다.

    저도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1. 주장을 하는 글이라면 논리 정연할 것
    2. 고발하는 글이라면 사실성이 높을 것. (블로거는 반드시 사실만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나 가급적 사실성이 높을 것 같으면 더 좋다고 봅니다.)
    3. 일상을 다룬 이야기라면 진솔하며 따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4. 좋은 정보라도 공공단체나 정치인, 병원등 홍보성이 있다면 배제할 것.
    5. 그리고 조회수가 낮고 추천이 0이면 추천은 안하더라도 열어라도 볼것.

    저만의 생각이죠~ 저? 오픈에디터 아닙니다~!

    2007.07.12 13:31 신고

블로거뉴스가 오픈하였다.
블로거들에게 강력한(?) 무기 하나가 생겼다.(누구와 싸우자는 이야기는 아님 ^^)

블로거들은 이 블로거뉴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최우선의 목표는 나의 글을 많은 사람이 읽어주길 바라는 것이겠다.


1. 우선 자신의 글을 적극적으로 블로거뉴스에 송고한다.


모든글이 블로거뉴스에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거뉴스 메뉴를 보면 미디어다음에 속해있다.
그 속성을 살려 뉴스(기사)가 될 만한 글들을 송고하도록 한다.

새로운 글 뿐아니라, 예전에 썼던 글이라도 유용한 글은 올린다.
글을 무작정 올리는 것보다, 관련글, 이슈글등  트랙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픈에디터의 손길(입김?)이 크게 작용하니, 낚시성 글은 올려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일반 메타사이트의 RSS피드를 통해 글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방식은 아직 지원하지 않고,
'블로거뉴스로 보내기' 를 직접 해주어야 한다. (트랙백을 통해 기사를 송고하는 것이 더 편하다.)



2. 오픈에디터의 말에 귀를 귀울여라.

 인기글은 오픈에디터, 네티즌(다음회원) 들의 추천에 의해 선정이 된다.
 확인해본바로는 오픈에디터 : 네티즌 = 20 : 1 의 추천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즉 오픈에디터의 눈에 띄는 것이 인기글에 오르는 비결인 것이다.

 이런식의 오픈에디터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예시2)


3. 많은 글을 올려라. 그러나 도배식으로 올리지는 마라.

이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을 듯 하다.
꼭 올린 글이 오픈에디터를 거쳐 인기글이 되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로그 님 이런방법이 더 좋을까요?) - 큰화면:클릭


이런식으로 한번에 올리는 것이 좋을지, 하루에 몇개 올리는 식이 더 효율적인지는 지켜봐야 겠다.
위의 글을 테스트 삼아 블로거뉴스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을 해 보았지만, 올린글이 바로 블로거뉴스 검색으로 노출되지는 않았다) - 큰화면:클릭

아마 최종적으로는 검색을 통해 노출이 될 것이다.
비록 인기글에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검색을 통해 글이 읽혀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은 별도의 포스팅을 해서 오픈에디터의 눈에 띄는 것이 좋을 듯 하다.



ps.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to 디자인로그님 : 디자인로그님의 글을 예로 들었는데, 혹시 불편하시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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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브온21(커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움에 추천을 하고 싶었으나 제 추천이 너무나 무거운지라 ^^ 앞으로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저도 공정한 편집을 위해 고민하겠습니다.

    2007.05.19 12:06
  2. BlogIcon sepi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송고전에 이런 고민.....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오픈에디터들도 긴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다른 글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블로거뉴스가 무척 신선하게 느껴져요~~~
    자주 뵐께요~!

    2007.05.19 14:03
    • BlogIcon 태미(taemy)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의 블로거뉴스와 다른 글들이 올라오나 보군요. ^^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좋은글을 쓰기 위해 주제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종한번은 해봐야죠 ^^

      2007.05.20 00:00 신고
  3. BlogIcon 마루[m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런 글이... 1년이 다 지나서 읽게 되어 죄송합니다. 태미님.
    저렇게 일괄 송고한 기억이.. 그것도 한꺼번에.. 시간대를 보니 블로그뉴스 초기 블로그 갱신으로
    일괄 송고처리된 글로 보이네요.

    지금에 보니 추천수 0이 거의 압권인걸요^^

    2008.09.08 2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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