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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하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3.18 잡부(개발자이고 싶은)에게는 꼭 필요한 백업도구(외장형하드) (1)
백업도구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그러나, 그 쓰임새(중요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사람들이 PC를 쓰는 경우에는 아마 크게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혹시 PC에 문제가 생겨도 '그냥 다시 깔지' 라고 말하고, A/S 를 맞기면 그만일 것이다.
며칠동안 PC 를 쓰지 않아도 상관없는 사람인 경우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개발자들은 매일 코드와 문서를 생산해 낸다.
PC 에 문제가 생겨 하루,이틀 사이의 데이터가 유실되면, 그 만큼 다시 일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린다.
물론 소스관리 툴을 이용해 백업이 되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사실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된다)

하루,이틀 자료를 날려도 힘든데, 한달,1년 치의 데이터를 몽땅 날려버리면 거의 패닉수준이 된다.
(날려본 사람은 그 심정 아실 듯)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고자 여러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외장형하드 제품군일 것이다.
외장형 하드 제품군은 참 다양하고, 여러 회사에서 출시가 되고 있다.

얼마전 애플에서 맥북에어와 함께 타임캡슐이라는 것을 출시했다.
백업의 귀찮음을 해결해 주는 제품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제품 완성도에서 아직 문제가 있는 듯 싶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96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위 링크)

이 제품은 어떨까?

제품 설명은 위 링크에 잘 되어 있다.
설명을 보면, 윈도우만 지원되는 듯 싶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보인다.(실제로 가능한데, 위 설명에 안되어 있을 수도 있다.)
1. 네트웍으로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 듯 하다.(1394, usb 를 통해 직접 PC와 연결되는 듯)
2. 여러대의 PC 데이터 백업을 지원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데이터 유실을 방지한다기 보다, 유실은 언제나 일어난다고 보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설마 데이터가 날라가겠어?' 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사무실내의 3~4명의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별도로 공간을 마련해서
사용해보면 그리 큰 공간이 필요하지는 않다.(팀단위, 부서단위 정도)
실제로 공유자료(문서,사진)를 위한 공간이 100G 정도로 충분했다.
(물론 주로 취급하는 공유자료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야구동영상이나 불법동영상등의 자료를 취급(?)하지 않는다면 300G 정도도 충분하고 남는다.
500G , 750G 등은 5명 내외의 PC 시스템까지 백업하고도 남을 듯 싶다.

PC 구성을 C , D , E  정도로 잡고 구성한다고 해보자.
C 는 시스템 , D 는 중요한 데이터, E 는 잡다한 데이터(유실해도 상관없는)  이런식으로 구성한다.
이때 C , D 정도만 풀백업해도 될 것이다.
그러면 보통 사무환경에서는 100G 면 충분할테고,
다양한 개발툴을 설치해야 하는 개발환경도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을 듯 싶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하드도 별도로 달고, 주기적으로 백업(수동,자동)하고 할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정말 귀찮은 작업이다.(그냥 알아서 해주면 안되겠니?)
팀내, 부서내에서 PC에 문제가 생기면 그 일은 컴퓨터좀 한다는 무늬만 개발자인 잡부들의 몫이 된다.
큰회사가 아니면 대부분이 그렇다.(잡부들의 일을 줄여달라! 줄여달라!)
그래서 저런 제품들은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

1. 즉, 여러사용자(PC)의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2. 자료 공유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공유용,백업용 분리가 되면 더욱 좋다)
3. 자동으로 해줘야 한다.(PC용 자동 백업도구)
4. 다른 운영체제도 지원하면 금상첨화.
5. 인터넷 공유기 기능까지 있으면 '좋아! 좋아!'

포인트는 신경쓰지 않고도 자동으로 백업해줘!


ps. 전통적인 백업도구인 CD,DVD 등의 광미디어도 백업의 한 방법이지만, 사실 거의 불필요하다고 본다.
제일먼저 귀찮고, 보관이 쉽지않고, 오래된 미디어는 읽지 못하기도 하고, 특히 자동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CD가 그렇고, DVD,블루레이 등도 용량만 늘어났지, 마찬가지이다.
(자! 여러분이 백업해 놓은 CD를 다시 열어본 경우가 몇번이나 있나요? 아! 시디가 어디있나요?)

10년 넘게 PC 를 사용하면서, 데이터유실 충격을 해결하고자 여러 방법을 써 봤다.
그  중에 외장형하드가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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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수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시공팀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사진행방식은
    일당이나, 도급으로 진행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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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5-235
    H.P 010 -2660-9855
    시공팀장: 강수남

    2008.03.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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